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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인데 해병대원이 여친이랑 꼭 껴안고 있오요.

krx 조회수 : 6,464
작성일 : 2022-07-16 10:32:58



거 참 부럽네요.
나는 전화기 한 대뿐인데
껴안고 있을 사람도 있고 …
최선을 다 해서 안 부러운 척을 하고 있어요…
나의 가난과 나의 부러움리 들키지 않도록 …
IP : 211.36.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6 10:36 AM (112.146.xxx.168)

    ㅎㅎㅎㅎㅎㅎ 원글님 이미 들켰을거예요.ㅎㅎㅎㅎ

  • 2. 고양이
    '22.7.16 10:36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고양이를 끌어안으세요
    ㅎㅎㅎ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407940?combine=true&q=%EA%B3%A0%EC%96...

  • 3. ...
    '22.7.16 10:38 AM (182.215.xxx.3)

    지하철 냉방이 잘 되나 봐요

    젊어서 좋겠다

  • 4. ...
    '22.7.16 10:39 AM (106.102.xxx.4)

    ㅎㅎㅎㅎㅎㅎ

  • 5. **
    '22.7.16 10:45 AM (223.38.xxx.185)

    위에 냥이 표정이 귀욤

  • 6. dlfjs
    '22.7.16 10:52 AM (180.69.xxx.74)

    ㅎㅎ 저도 연인들 보면 귀여워요

  • 7. 진리
    '22.7.16 10:57 AM (125.189.xxx.187)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 8. ㅋㅋㅋㅋㅋ
    '22.7.16 11:19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위에 냥이 영상 빵 터졌어요
    주인 깰까봐 숨참고 눈도 안깜빡이는듯한
    열씨미 근무중 ㅋㅋㅋ

  • 9. ....
    '22.7.16 11:24 AM (118.235.xxx.5)

    그나이때 꿀떨어지는 눈빛 부럽긴하데요

  • 10. ....
    '22.7.16 11:30 AM (66.220.xxx.198)

    아니 저런 개냥이가 다있나요! ㅎ
    보통 냥이들은 인간과 가까이 있는 거 싫어하지 않나요?

  • 11. 인정합시다
    '22.7.16 11:43 AM (221.190.xxx.51)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거 ㅎㅎㅎ
    서로가 얼마나 애뜻하겠어요. 아...그 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 12. 이뻐
    '22.7.16 12:44 PM (39.7.xxx.55)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거 ㅎㅎㅎ
    서로가 얼마나 애뜻하겠어요. 아...그 때 그시절이 그립네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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