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정도 한분야에 일했으면 나름 천직일까요?
넓게보면 같은 카테고리 일을 20년 했어요
창작하는 일이고 몇년전부터 프리로 일해요
보람과 성취도 강하지만 그만큼
정신노동 강도가 센 일이에요
요새 프리 일도 많이 없고 살짝 지겨운 맘도 있어
알바로 좀 단순하면서 새로운 일 할까해서
며칠 나갔는데 사람상대하는 일이다보니
이래저래 사람 눈치보게되고
이 재미없고 의미옶는 일 할려고
매일 출근해야되나 자괴감 드네요
새로운 일을 해보니 기존 일의 소중함도 느껴지고요
암튼 한분야에 20년간 일했다면
나름 천직일려나요
1. 천직이죠.
'22.7.15 12:08 AM (39.117.xxx.23)저는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인데요.
벌써 만 25년 되가네요.
젊었을때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배움이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배움이 삶의 원동력이네요.
지나고보니 저도 천직인가봅니다.2. ...
'22.7.15 6:5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남편이 27년차 전 두번 직업이 바뀐 케이스인데
진짜 천직이란게 있더군요
전 사람상대 스트레스 굉장히 받는편 기술분야인데 남편일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그런덕 남편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하고 개성강한 예술인들 다양한 사람들과 코어하는데 재밌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 택한다는거 보면 천직이다 소리 절로 나와요3. ...
'22.7.15 7:0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남편이 한업으로 27년차
전 사람상대 스트레스 굉장히 받는편 기술분야인데 남편일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그런덕 남편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하고 개성강한 예술인들 다양한 사람들과 코어하는데 재밌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 택한다는거 보면 천직이다 소리 절로 나와요
덧붙여 명예든 뭐든 돈이 되야...직업이 되니
그런게 따라야죠. 아니면 취미도 뭐도 아닌듯4. ...
'22.7.15 7:0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남편이 한업으로 27년차
전 사람상대 스트레스 굉장히 받는편 기술분야인데 남편일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그런데 남편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하고 개성강한 예술인들 다양한 사람들과 코어하는데 재밌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 택한다는거 보면 천직이다 소리 절로 나와요
덧붙여 명예든 뭐든 돈이 되야...직업이 되니
그런게 따라야죠. 아니면 취미도 뭐도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