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강아지인데요..

우웅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2-07-14 23:02:19
사회성이 좀 떨어져서 사람은 좋아하는데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친구만들어주고싶은데애기 고양이는 어떨까요?
제가 고양이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큰고양이는 저희 강아지가 무서워 할거구
집근처에 고양이가 새끼 4마리를 낳았는데
안됐기도 하고 한마리만 입양하고 싶어서요
물론 엄청난 책임감이 따른다는것도 알고
끝까지 잘 보살펴 줄 자신은 있어요..
근데 저희 강아지가 이 애기를 받아들여줄지가 미지수에요
입양하기전에 어떻게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요?
IP : 223.38.xxx.1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2.7.14 11: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지마세요.

    지금 키우는 반려견한테 엄청난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 2. 아니요
    '22.7.14 11: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왜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강아지를 키워보니 얘들은 그냥 주인만 필요한 것 같아요. 친구같은 건 필요없는 애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저 주인의 온전한 사랑만 바랄 뿐.

  • 3. 강아지에게
    '22.7.14 11:04 PM (182.225.xxx.20)

    물어보세요.
    오케이 하지 않으면 아닌걸로

  • 4. ..
    '22.7.14 11:05 PM (116.126.xxx.23)

    우리집 강아지랑 똑같아요.
    사회성 떨어지고 불안도 높은 아이들은 한마리만
    애정 듬뿍 주고 키워야 해요.
    다른 아이 들어오면 매우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이유로 저희집도 한마리 더 키우고 싶은데 포기했어요.

  • 5. 강형욱씨
    '22.7.14 11:06 PM (116.126.xxx.23)

    강의 들어보면 강아지는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대요.
    주인만 바라보는 반려동물 두마리 될 가능성 농후합니다.

  • 6. ,,,
    '22.7.14 11:09 PM (118.235.xxx.156)

    강아지 싫어하는 개한테 강아지 친구 만들어주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어요

  • 7. 아아
    '22.7.14 11:10 PM (223.38.xxx.178)

    그렇군요..
    그냥 이아이한테 사랑을 더 듬뿍 줘야겠어요..
    잠깐 밖에 나갔다 와도 너무 하루종일 저만 바라보고 있는게 안됬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안되겠네요..

  • 8. 어우
    '22.7.14 11:33 PM (218.237.xxx.150)

    예전 우리 개가 딱 저랬어요
    사람만 좋아하고 기타 동물들은 보면 자지러짐

    잠시 고양이 맡은 적 있는데
    당연 싫어하고 울 개가 호구로 보이는지
    고양이가 공격하고 그랬어요

    제 친구가 개 데리고 오거나 갓난 새끼 강아지 보여줘도
    너무너무 싫어했어요

    친구로 고양이라니 진짜 개가 웃을 생각입니다
    그냥 주인과 같이 지내는 게 젤 좋아요

  • 9.
    '22.7.14 11:41 PM (220.94.xxx.134)

    저희강쥐도 그래요. 그래서 산책중 만나면 바로 제가 안거나 상대강쥐가 순하면 피해가라고 해요.

  • 10.
    '22.7.14 11:46 PM (220.94.xxx.134)

    성향 달라지지않아요. 강쥐가 제가 자길 보호해준다는 믿음이 있어야 산책도 나올듯 강쥐가 겁이 많음 상대개들도 우습게 보이는지 짓더라구요. ㄱ

  • 11. 혼자가 좋아
    '22.7.15 12:33 AM (58.236.xxx.51)

    저희 강아지 처음 키우면서 가족들 나갔다가 늦을때 혼자있는거 안스러워서 동생 데려와 만들어줬더니
    동생강아지가 까탈스러워서 맘고생 시작

    거기다가 딸네있던 강아지까지와서 세마리 복작복작 살다가

    둘째강아지 뜻밖의 사고로 무지개다리 건너 가고
    얼마전에 딸네강아지도 아파서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 가고

    가족들 모두 남은 강아지 스트레스받아 우울증 걸릴까 많이 걱정했는데
    의외로 밥도 잘먹고 잘 있어요......

    얘는 혼자이고 싶었나봐요.....
    섣불리 동생 만들어 주지 마세요.

  • 12. ::
    '22.7.15 8:29 AM (1.227.xxx.59)

    고양이 새끼데려오면 괸잖을것같아요.

  • 13. 반대요
    '22.7.15 10:39 AM (61.254.xxx.115)

    새끼고양이 가 지금이나 작고 귀엽지 .몇달만 키움면 강아지보다 커지고 냥펀치도 잘 날려서 보통은 강아지들이.맞고 살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놓고 '타임슬립' 시켜준다는 이곳, 저만 알.. 타임슬립 08:32:42 97
1808687 며느리는 시댁 재산에 관여하지 말라고하는데 6 ... 08:32:08 210
1808686 남편이 계좌 인증했어요 4 남편 최고 08:30:32 417
1808685 남편 보면 세상이 참 공평 한듯요 7 Dd 08:27:13 443
1808684 인간극장 조립식 가족 ..? ㅇㅇ 08:23:51 275
1808683 오천있어요 삼전 하닉 어디들어갈까요 11 ㅇㅇ 08:20:11 837
1808682 1심판사는 잘살고 2심판사는 죽고?? 4 ㄱㄴ 08:18:57 238
1808681 은빛 소나기.. 1 은빛 08:18:38 134
1808680 오랜만에 듣네요.. 정형근 ㅋ 13 ㅎㅎ 08:07:20 655
1808679 SK하이닉스, 장 시작하자마자 VI 발동 6 Oo 08:03:56 1,547
1808678 오늘 코스피 8천 넘어가나요? 3 무섭다! 08:01:14 568
1808677 목표가 1 주식 07:57:03 368
1808676 하정우 춤선생은 정청래 ㅋㅋ 8 ,, 07:56:47 470
1808675 지난달 외환보유액 42억 달러 늘어 3 ㅇㅇ 07:52:04 334
1808674 미국우주테크. 날라가겠네요 3 오늘은 07:49:44 1,412
1808673 삼광쌀 특등급 싸요 7 삼광쌀 07:42:34 821
1808672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2 단발머리 07:42:04 334
1808671 나솔옥순 치과영호 9 가을 07:39:47 1,049
1808670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65 속상 07:34:39 1,704
1808669 실비보험 7 .. 07:22:26 652
1808668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781
1808667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14 오늘이 06:42:44 5,337
1808666 홍대 vs 명동? 3 추천 06:42:38 421
1808665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7 05:53:10 1,578
1808664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6 오피스텔명의.. 04:36:37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