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축 쳐져있다가 오후에 살만해서 마트도 갈겸 집 밖으로 나왔어요. 마트에서 소소한 거 몇개사고 집에 있는 책은 너무 안읽게 되서 기한이 정해져 있는 도서관에서 책 두권 빌리고 마트에 있는 스벅에 갔어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싫어서 중간에 테이크아웃해서 동네산책하다가 아이들 노는 소공원 벤치에 앉아있으니 새삼 아이들소리며 아직 남아있는 햇빛이며 살살 부는 바람이 좋네요.
그냥 하늘이며 나무를 보니 한적하니 심심하지만 평화롭네요.
아이들은 다크고 즐거움을 줄것 같았던 주식은 다 물려있고 ㅎ 건강은 날로 날로 별로이고.. 이렇게 나이가 더 들어가나봐요
카페인도 취약해져서 디카페인 아아네요
오늘 날씨 좋네요 공원에서 아아한잔
한적함 조회수 : 894
작성일 : 2022-07-14 18:16:17
IP : 223.38.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14 7:49 PM (222.112.xxx.212)날씨가 모처럼 좋았지요
비오고 습한것보단 그래도 더운게 낫네요
찜통더위 오면 또 장마가 그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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