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의 비극이 담긴 CCTV가 12일(현지 시간) 공개됐습니다. 80여 분의 영상엔 총격범이 픽업트럭을 타고 학교에 도착해 돌격소총을 들고 교내 복도로 유유히 들어오는 모습, 총격 발생 후 경찰 출동 및 대응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총격범이 교실 두 곳에서 100여 발의 총격을 가하는 동안, 경찰과 요원들은 무려 70여 분 동안 교실 밖에서 대기하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일부 경찰은 총성이 울리자 도망치거나, 손세정제를 쓰며 휴대전화를 보는 등 위급 상황이라 보기 어려운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총격범이 교실로 향하는 동안 화장실에 다녀온 한 학생이 뒤에서 지켜보는 모습도 담겨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이러한 장면들이 공개되자 유밸디 시의원과 시민들은 경찰의 부실 대응에 크게 분노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티브 매크로 텍사스 공공안전국 국장은 경찰이 몸을 사린 게 아니라며, "현장 지휘관이 인질극으로 오판한 게 대응 실패의 원인"이라 주장했습니다.
교실 향하는 총격범 지켜본 소년, 총성 듣고 도망친 경찰…CCTV 속 '텍사스 초교 총기참사' (현장영상)
ㅇㅇㅇㅇㅇㅇㅇ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2-07-14 12:22:12
https://youtu.be/PszEe3LR4MI
IP : 59.15.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ㅇㅇ
'22.7.14 12:22 PM (59.15.xxx.81)2. 총기
'22.7.14 12:35 PM (112.154.xxx.39)총기사용 금지법을 못하고 있는 무기거래상 고위직 의원들 돈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거잖아요
3. ㅜㅜ
'22.7.14 12:56 PM (122.36.xxx.85)어제 이 영상 보고, 너무 무섭고, 가슴 아프고.. 저 안에 있던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ㅠㅠ
우리가 영화에서 맨날 총 쏘는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 씨씨티비에서 범인이 총들고 걸어가는거 보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4. ㅜㅜ
'22.7.14 12:57 PM (122.36.xxx.85)사건당시, 학교 주변에 있던 학부모들이 경찰들에게 들어가 달라가, 범인은 제지해달라고 사정하는 그런 모습들 나왔었잖아요.
부모들 밖에 있고, 안에서 계속 총성 들릴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상상도 할 수 없네요.5. ..
'22.7.14 1:01 PM (118.130.xxx.67)얼마나 무서웠을지 ...
너무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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