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사는 여자, 코로나인것같은데.. 제상황좀 봐주세요

조회수 : 3,855
작성일 : 2022-07-13 15:43:13
재택하고 집에만 잇어요. 혼자살구요
원래도 감기가 잘 안걸리는 스타일인데, 그그저께 장보고 들어오는 길에 식당에들러 혼밥했는데 그때어디선가 옮은건지..
최근에 약속도 없었고 아무런 접촉지점이 없는데 
아무튼 현재 상황은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없고 약간의 몸살기운이 있는데

어차피 혼자살고 재택하니 그냥 코로나라 치고 일주일동안 밖에 안나가면 될가요.
많이 아프진 않아서 
대증처방으로 약국약 먹으면서 버티면 될것같은데...

이 비 오는데 또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고.. (대중교통이 안좋은 곳에 혼자 살기때문에 굉장히 힘드네요..)
그냥 짱박혀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기저질환없고 고위험군도 아니고 뭐 그렇습니다. 
IP : 61.254.xxx.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3 3:45 PM (223.38.xxx.194)

    자기키트 해열제 기침약 등 구입하시고 집에서 쉬세요

  • 2. 코로나는
    '22.7.13 3:45 PM (116.40.xxx.27)

    열나고 목아픈게 첫증상이예요. 코로나아닐수도..

  • 3. 집에
    '22.7.13 3:46 PM (116.125.xxx.12)

    종합감기약 있으면 저녁 먹고 주무세요

  • 4. ....
    '22.7.13 3:51 PM (119.196.xxx.123)

    코로나 아닐 수도 있어요. 가족이 코로나 걸려 방에서 자가격리했고, 자가격리 중 병간호 제가 했네요.
    물론 마스크 쓰고, 소독하고 환기하기도 했지만, 중간에 목아프고 열나고 몸살기운까지 있어
    저도 옮았구나 했습니다. 병원에서 신속항원하니 코로나 음성이래요.
    몸은 계속 아프기에 이틀 뒤에 PCR까지 했으나 코로나는 음성이었어요.
    결국 전 그냥 감기몸살이었던겁니다.
    일단 종합감기약 먹고 좀 쉬어보세요. 그러다 정말 아프면 병원 가시고요.

  • 5. ㅡㅡㅡㅡ
    '22.7.13 3: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집에 상비약 있으면 드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 6.
    '22.7.13 4:01 PM (198.90.xxx.177)

    전 집에 확진자 있어서 며칠 검사했는데 어제 저녁 목이 칼칼해서 검사했더니 양성이었어요
    목만 칼칼하다 이제 열 오르기 시작하네요. 타이레놀 먹고 있어요.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요.

    그래도 모르니 키트로 검사도 해보세요. 한국에서 살면 119도 잘 되어있고 큰 걱정 안 해도 될거예요

  • 7. dlfjs
    '22.7.13 4:05 PM (180.69.xxx.74)

    감기약먹고 지내기도해요

  • 8. 네..
    '22.7.13 4:06 PM (223.38.xxx.72)

    키트로는 음성이에요. 근데 제가 이걸 제대로 찔렀는지도 조금 의심이 가서 사실 확실하게 해 보려면 병원에 가는게 나을 거 같기는 해서 여기에다 먼저 이것저것 여쭤 본 거여요.
    모든 경우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 같네요. 열이 없으면 그냥 단순 감기 몸살 일 수도 있겠고요. 그런데 제가 워낙 감기 몸살을 안 하는 스타일이라 처음엔 요며칠 내내 틀어둔 에어컨때문에 냉방병이라고 생각했다가... 혹시 혼밥하거나 할 때 제 주변에서 해서 드셨던 분이 보균자였을수도 있으니까..
    키트는 정말 소용이 없는 거 같아요. 안 아프다 아프니까 정말 힘드네요.ㅠㅠ 말씀 나눠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 9. 키트
    '22.7.13 4:08 PM (198.90.xxx.177)

    키트 잘 맞아요. 근데 진짜 초기에는 바이러스가 별로 없어서 안 뜰수도 있구요. 저도 키트로 수십번 해봐서 항상 음성이라서 이거 맞아 이랬는데 양성이니 바로 뜨네요.
    저보다 먼저 걸린 남편은 열이 펄펄난때 해보니 진하게 양성 줄 뜨고요

  • 10. docque
    '22.7.13 4:11 PM (125.247.xxx.199)

    요즘은 가까운 약국 가시면 자가 검진키트도 구하기 쉽고
    코로나 상비약(은교산)도 대부분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다녀 오시면 될 듯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식사는 가볍게 하시고
    양성시 가벼운 운동을 하는게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11. 아..
    '22.7.13 4:12 PM (223.38.xxx.72)

    제가 스스로 코로나 양성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트가 음성이 뜨니까 이게 믿을 만하지 못하구나라고 생각한 거거든요. 말씀처럼 너무 초기라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겠고요 그럼 키트를 한번 믿어보고 내원은 좀더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목감기약이랑 타이레놀 이랑 다 있어서 우선은 크게 염려 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
    질병 청 확진자가이드 검색해 봤는데 다 대증처방과 휴식하라고 되어 있길래...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12. 병원안가도되요
    '22.7.13 4:26 PM (221.151.xxx.35)

    진짜 코로나여도 약국 상비약으로 충분해요...
    근데 키트 정확해요. 특히 코말고 목으로 긁으면 백퍼.. 초기부터 잘잡아내더라구요.

  • 13. ㅇㅇ
    '22.7.13 4:2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병원 안가도 됨.
    회사 내 뒷자리 앉은 무개념 놈. 자가키트 양성인데 확진 안받고 감기약 먹고 마스크 쓰면서 일주일 버텼음.
    일주일 뒤에 마스크 벗길래 코로나인거 아니까 앞으로 일주일 더 쓰라고 말함.

  • 14. 저도
    '22.7.13 4:40 PM (42.117.xxx.71)

    님과 같은 증상이 잦았는데 그때마다 음성 나와서 못 믿겠구나 했는데 진짜 코로나 걸리니까 양성 나오더라구요.
    코로나 같아도 아닐경우가 많아요

  • 15. .......
    '22.7.13 4:48 PM (59.15.xxx.96)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 옆에 두고 있으세요.. 충전도 미리 해놓으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9 일본사는데요. 10년동안의 변화 일본사는데요.. 06:45:21 45
1805548 내란특검 첫 상고심 노상원 대법원 2부 배당…주심 박영재 사법개혁 06:39:34 95
1805547 코스피 야간선물 + 6.09 퍼센트 상승 My Pro.. 06:37:29 156
1805546 李 지지율 서울 66.0%-부산 64.3%, 정당은 서울서 민주.. 3 갱장하다 06:17:48 431
1805545 돈푸는것보다 높은이자나 좀 낮추면 서민들 숨좀쉬겠어요 6 높은이자 06:17:22 414
1805544 MRI CT 폐소공포 글있어서 씁니다 ㅇㅇ 06:11:24 431
1805543 북한과 통일이 되면요 3 궁금 05:41:33 482
1805542 미국거주딸 허리통증 병원비 얼마? 9 병원비 05:13:53 943
1805541 오늘 미장 쭉쭉가네요 2 ........ 04:49:03 2,816
1805540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7 ㅇㅇ 04:48:43 1,312
1805539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있으세요? 11 04:48:42 993
1805538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10 ㅇㅇ 02:27:54 2,086
1805537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4 ... 01:45:43 1,271
1805536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3 ㅇㅇ 01:44:59 2,763
1805535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4 .. 01:42:26 1,902
1805534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9 종교 01:36:04 1,990
1805533 생신 음식 주문 2 주문 01:33:44 588
1805532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6 ㅇㅇ 01:27:51 1,881
1805531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19 ... 01:27:05 3,163
1805530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2 ........ 01:08:07 4,239
1805529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3 궁금 01:02:41 878
1805528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426
1805527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1,419
1805526 사는 건 뭘까요 7 ... 00:52:17 1,342
1805525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1 혹시 00:45:36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