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을은 왜이리 아름다울까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2-07-12 10:26:09
모든계절이 다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가을은 진짜 독보적인것같아요.
아까 잠자리 보고 가을이 다가온거 같다는 글 읽자마자 가을향기가 나는것같아요. 단풍도 낙엽도 서늘한 바람도 높은 하늘도 추수도 왠지 무릎꿇고 감사하고 싶은 계절이에요
IP : 223.62.xxx.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2 10:27 AM (210.223.xxx.65)

    엥? 지금 한철 여름아닌가요?
    아니, 장마 본격 끝나지않아 아직 땡무더위도 안 왔어요.

  • 2. **
    '22.7.12 10:29 AM (59.12.xxx.41)

    아직 초복도 안왔는대요????????

  • 3. 잠자리
    '22.7.12 10:31 AM (180.68.xxx.158)

    날아 다니는거 보면
    한달 남짓 있으면 가을이죠.
    금년은 추석도 9월초라 엄청 빨라요

  • 4. 여름에
    '22.7.12 10:35 AM (211.245.xxx.178)

    고생고생했다가..ㅎㅎ..
    날이 선선해진것만도 감지덕지인데 거기다 단풍때문에 형형색색, 추수철이라 먹을것도 많고..ㅎㅎ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8월 23일이 처서니...한달만 더 견딥시다..ㅠㅠ
    살아서 아름다운 가을에 만나요 우리..

  • 5. 그글
    '22.7.12 10:41 AM (121.137.xxx.231)

    아까 글쓴이인데요
    전 유독 잠자리만 보면 가을이 성큼 왔다는걸 느껴요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특히 더 그래요
    곧 빨갛게 익은 고추도 따야하고 그 위로 잠자리가 떼를 지어 날아다니면
    바로 가을이 오죠
    전 여름이 덥긴 하지만 해가 길어서 참 좋아하는데 곧 또 해가 짧아질 거
    생각하면 슬퍼요.

    가장 아름답고 설레이는 건 봄
    해가 길어서 좋은 건 여름
    화려한 색채가 예쁘고 그러면서 슬픈 건 가을
    춥고 해도 짧아 힘든 계절 겨울.

    개인적으로 봄을 가장 사랑합니다.ㅎㅎ

  • 6. 기다려요
    '22.7.12 10:45 AM (122.254.xxx.40)

    맞아요ㆍ가을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저는 늦가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ㆍ
    미치게 멜랑꼴리해져서 행복하고 그래요
    기다립니다 올가을ᆢ 빨리왔으면

  • 7. ㅇㅇㅇ
    '22.7.12 10:47 AM (120.142.xxx.17)

    전 가을오면 겨울이 멀지않았다는 생각에 우울해져요.
    추운 건 넘 싫어요. 밖에 나가지지가 않음요.

  • 8. ㅇㅇ
    '22.7.12 11:04 A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텃밭농사짓는 저는
    가을 싫어요
    곧 겨울 올테니까 ㅠㅠ
    겨울이 넘 길고 지루하다는~
    추운거 싫어해서
    스키장 가도 리조트에서 머무는 정도라
    지루할 밖에요
    저는 추위가 예견된 가을 시러요

  • 9. ....
    '22.7.12 11:06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한여름인데, 조금 전에 창밖으로 날렵한 잠자리가 날아다녀서
    이상하다 싶었네요.ㅎㅎ

    원글 제목 보는 순간 이 노래가 떠올랐어요.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https://www.youtube.com/watch?v=MXBJxlLItIQ

  • 10. .......
    '22.7.12 11:29 AM (175.192.xxx.210)

    롱패딩입으면서는 안추워요. 체력약하고 게으른 저는 겨울이 좋아요. 어둑어둑해서 쉬어도 맘의 불편함이 없고요. 봄이 좀 애매하죠. 여름은 땀나서 고생이고 가을이 젤로 좋은 계절 맞네요

  • 11. ......
    '22.7.12 11:45 AM (121.125.xxx.26)

    저도 가을이 제일좋아요.색색이 이쁜 산들보면 너무 벅차죠

  • 12. 겨울이 좋아서
    '22.7.12 11:46 AM (122.254.xxx.40)

    가을도 너무 좋아요
    차라리 겨울이 낫지ᆢ여름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갱션기되니 진짜 더 싫어지네요

  • 13. 저는
    '22.7.12 11:49 AM (49.164.xxx.30)

    봄이요..늦가을은 쓸쓸해서요

  • 14. ㅇㅇㅇ
    '22.7.12 12:02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원래 잠자리 여름 곤충이예요
    장마지나고 부화해서 모기 하루 몇 백개씩 잡아먹고요
    늦여름까지 날아다니니까
    가을의 곤충이된듯요
    날이 추워지면 곧사라집니다
    저는 가을이 나이드니 더 쓸쓸해져서
    싫어지더라고요

  • 15.
    '22.7.12 1:07 PM (221.143.xxx.13)

    어릴 때부터 가을이 너무 좋았어요
    여름과겨울의 극단적인 기온도 아닌
    제일 쾌적한 기온의 가을,자연의 색감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맑고 파란 하늘과 한껏 높아진 대기에서 느껴지는 서늘함
    정말 가을은 좋아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계절이죠

  • 16.
    '22.7.12 2:26 PM (119.67.xxx.249)

    멋진 가을풍경사진만 피드하는 인스타그램 있어요.
    저도 팔로우 해서 즐겨 보네요.

  • 17. ...
    '24.8.30 7:30 AM (118.235.xxx.106)

    저도 가을이 제일좋아요.색색이 이쁜 산들보면 너무 벅차죠22
    어릴 때부터 가을이 너무 좋았어요
    여름과겨울의 극단적인 기온도 아닌
    제일 쾌적한 기온의 가을,자연의 색감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맑고 파란 하늘과 한껏 높아진 대기에서 느껴지는 서늘함
    정말 가을은 좋아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계절이죠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48 청소 이사 11:01:32 8
1809047 itq시험 11:00:32 1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2 고작3년이요.. 10:50:46 213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3 …. 10:50:09 279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11 ㅇㅇ 10:42:59 381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424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213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6 Dd 10:35:38 571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2 10:35:10 312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057
1809038 출산축하금 6 10:30:31 392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2 ㅎㅎ 10:29:44 551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6 ᆢ; 10:29:04 911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3 궁금이 10:28:24 171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7 얼마전 10:24:03 715
1809033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10:23:00 341
18090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은 뉴라이트 상임의장 9 맙소사 10:05:04 234
1809031 나는솔로 31기니 뭐니 예전 방송했던거 재방인가요?? 2 ..... 10:04:26 530
1809030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2 세월호유가족.. 10:01:11 907
1809029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4 ㅇ ㅇ 09:59:43 860
1809028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4 고등어 09:52:50 298
1809027 홍콩날씨 어떤가요 4 홍콩 09:52:49 374
1809026 죽기전에 딱 한번 여행할 수 있다면 10 09:47:04 1,229
1809025 톨스토이 두노인,삶에 지친 요즘 위로가 8 . . 09:45:37 917
1809024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2 또라이 09:45:0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