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로 이직해서 오늘 처음 출근했는데
결혼해서 17년동안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신고 출근하다가 ( 결혼한지는 18년)
오늘 와이셔츠에 정장자켓 입고 ( 그래도 바지는 청바지에 노타이) 출근하니까 이상하네요 ㅎㅎ
잘하고 있냐니까 집에 가서 얘기해준다고 첫날이라 바쁜가봐요, 적응하느라.
뭔가 아들 새 직장 보낸 기분이네요 ㅋㅋ
그냥 뭔가 설레기도 하고
약간 걱정도 되고 그래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적응하기 두려움이 젊은시절보다더 크실텐데
박수보내드립니다
본인도 부인도 얼마나
긴장되고 떨릴까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홧팅!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새직장에서 적응잘하시길^^
와이셔츠 다려야하겠구나...가 젤 먼저 떠오르네요. 세탁소 맡기세요. ㅋ
스타일러스 구입도 고려해보셔야겠네요.
뭔가 괜히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댓글로 격려와 얘기 나누니 기분 좋아요.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와이셔츠 다려야 하고 정장 더 사야겠다고 옷 걱정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