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원금 환수도 서러운데 피싱까지"…소상공인 부글부글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2-07-08 23:17:50










중기부, 방역지원금 오지급 환수시작

환수대상 될까 걱정하는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애초 왜 지급되게 했냐"

'대환대출 쓰라' 메신저 피싱도 횡행

원본보기

서울 동대문 한 의류도매상가. /문호남 기자 munonam@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방역지원금의 회수절차에 돌입하자 자영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지급인 경우에만 환수가 이뤄짐에도, 애초에 설계가 정교했다면 지급이 안 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다. 지원금을 환수당할까 우려하는 소상공인들이 속출하자 이를 노린 메신저피싱까지 횡행하고 있다.



8일 100만여명이 이용하는 한 소상공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역지원금 환수가 시작된 전일부터 각종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어떻게 대상이 아닌 사람에게 돈이 나갈 수 있느냐는 의문부터 ‘줬다 뺏기’라는 식의 글이 대다수였다.



한 개인사업자 A씨는 "부정수급이 이뤄졌거나 잘못 지급된 곳이 있다면 환수해야 하는 게 맞다"면서도 "애초에 지원대상이 아닌 사람에게 돈이 나갔다는 것 자체가 정부에서 운영을 똑바로 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B씨는 "일단 돈을 지급해주기 전에 부적격자를 걸러내는 작업을 철저하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적었다.



방역지원금을 뱉어내게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다. 코로나19 시기에 나간 자금인 만큼 대부분 이미 써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C씨는 "지원금은 벌써 다 쓰고 없어졌는데 지원금을 환수한다고 하니 근심이 크다"며 "만약 환수해야 한다고 통보받으면 무슨 돈으로 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일부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매출감소 기준이 모호해 불안하면 아예 나라에서 주는 돈은 받지 말자는 식의 주장까지 제기됐다.



"환수 대상인데 대환대출 받으라"…100% 피싱입니다





방역지원금은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제도다. 1차 방역지원금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100만원씩, 2차 방역지원금은 지난 2월 23일부터 300만원씩 지급됐다. 만약 매출이 줄지 않았거나 다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환수조치 대상이 된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는 1·2차 방역지원금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잘못 지급한 사례가 없는지 조사해왔고 의심건수 3831건을 발견했다. 전일부터 대상 소상공인들에게 환수를 위한 사전통지작업도 시행됐다. 이후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을 거쳐 실제 오지급으로 최종 확인되면 지원금을 돌려내야 한다.



이에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1·2차 방역지원금이 잘못 지급됐다며 지원금을 환수하겠다는 낚시성 문자까지 돌고 있다. 문자에는 환수할 돈이 없다면 정책금융상품을 저금리(1.0~3.5%)로 대환해주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중은행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고 업체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는 설명도 담겼다.



금융감독원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클릭하지 말고, 개인정보 제공과 자금 이체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특히 정책지원금 관련 문자에는 링크나 URL이 없다. 또 뒤늦게 개인정보 유출이 이뤄졌음을 깨달았다면 사고예방시스템에 즉각 등록하고 명의를 도용해 계좌 개설이 이뤄졌는지를 조회하면 된다. 사칭 문자가 의심되면 불법스팸신고센터(118)나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해야 한다.



대통령탄핵감이다 미친정부 지난정부가준 보전금도환수라니 소상공인힘들다고 더 줘야한다고할땐언제고 처말바꾸더니 이젠 지난정부꺼 환수라네? 독재네ㅡㅡ미친정부



아니 3차 지급 기준도 마음대로 바꿔서 안 주더니 이젠 1.2차 전정부에서 받은 방역지윈금을 왜 지들이 환수한다는건데? 전정부에서 피해 인정해서 준건데 뭘 해줬다고 뺏어가냐고 공약도 안 지키면서 자기멋대로 하려하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277/0005114861?sid=101




IP : 211.207.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8 11:24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굥가 하는 일이 뭐~그렀치요..?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66 현차 53에 들어간 나 ㅇㅇ 07:52:57 331
1790365 신용으로 주식하면 떨어져도 팔아야하나요? 4 ... 07:50:02 222
1790364 이번 B형독감..어떤 증상 있으세요? 1 유행하는 07:40:22 228
1790363 환율 떨어졌어요 환율 07:37:34 505
1790362 서을은 눈이 내렸나요? 4 지방사람 07:16:16 927
1790361 매불쇼 댓글창 눈치보는거 피곤해서 3 .. 07:14:46 621
1790360 기흥, 화성, 이천, 청주 반도체팹? 1 .. 07:08:42 653
1790359 다주택 양도세 중과 관련. 집단정신병 수준. 가만 두면 안되겠어.. 2 우와 07:07:24 463
1790358 이혼숙려 남편 왜저래요ㅋㅋ 5 .. 07:05:10 1,179
1790357 러브미 질문요(왕스포) 7 새콤달콤 06:17:01 1,078
1790356 기업인출신 장관들 일처리 A급 06:02:34 720
1790355 남편의 사촌을 만났는데 이해가 안가요 6 이상 05:55:06 3,114
179035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50:40 646
1790353 정수기를 달아야 하는데 1 ㅇㅇㅇ 05:48:09 263
1790352 강남세브란스 2 서울 05:40:47 699
1790351 미국개미의 한국주식시장 응원가 9 미국개미 04:55:15 2,276
1790350 치매 걸린 노견…ㅠㅠ 10 엄마 04:23:33 2,562
1790349 말자 할매가 현자 같아요 88 04:17:07 991
1790348 자랑질 2 ㅈㅎㅁ 03:14:52 1,202
1790347 땡큐 이재명 '대장동' 2심… 혼자 나온 검사 “의견 없다” 딱.. 14 ..... 02:35:18 2,314
1790346 예전에 생활의 지혜 기억나시는분? 2 ,,, 02:09:51 1,099
1790345 아닌거 같은데 헤어지지 못하는 인연 6 부자 02:09:48 1,639
1790344 현대차 어제 58.1만 올매도하고 어제오늘 산 주식들 5 02:08:50 3,310
1790343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뭘까 4 02:07:32 1,352
1790342 전문비자 중국인IT인력 91%는 쿠팡소속 2 조선일보기사.. 01:57:58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