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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이도 사는데 지장없을까요?

친구 조회수 : 8,877
작성일 : 2022-07-08 20:43:34
이번주 휴가라 3일 연속 친구들을 만났어요. 
저는 미혼, 친구들은 기혼이구요. 나이는 40대 중후반.
음...제가 느끼는 감정은...숙제하고 온 기분인데, 너무 피곤하고 별로예요. 
물론 기혼/미혼의 갭 차이는 당연한거지만, 3시간동안 관심사 밖의 얘기를 듣고 있자니 기가 빨리네요. 특히 오늘 만난 친구중 한명은 은근히 돌려까듯이 얘기하는 버릇이 여전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기분나쁜 티 내면 저만 이상해질거 같은? 그래도 받아치치 못한 제가 너무 바보같구요...

제일 친한 친구랑도, 한 1년전부터인가, 내가 그동안 그냥 맹목적으로 걔를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걔가 직설적이고 정없이 얘기할때 서운해지고, 지금 힘든 시기인 나한테 그렇게 까지밖에 말을 못하나 싶고..관계가 조금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친구가 가끔 말을 함부로 한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오늘 마음은 해방일지 구씨와 미정이처럼 "사람이 정말 싫다" 라는 감정으로 되어버린거 같네요. 
한동안 거의 아무도 안만나다가, 용기내어 이번주에 본건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고 나가길 바랬는데 오히려 반대가 되어버릴거 같네요. 
아무도 안만나고 싶은...

요즘 우울증으로 상담 받는 중인데, 오늘 선생님이 저보고 너무 앞에 있는 현실만 보고 살아가고 있다고....초자아를 키우는 연습을 하라고 하시네요. 가치관, 신념에 대해 생각해보라고...나 자신에게 의문을 갖고 대화하라고,....뇌섹녀가 되어보라구요.

내용이 약간 산으로 갔는데,...
인간관계가 참 힘드네요. 친구들 앞으로 만나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친구관계 다 끊은 분들, 사는게 큰 지장 없으신가요?

IP : 124.53.xxx.1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8 8:45 PM (114.207.xxx.109)

    일부러 정리하지마시고 또 시간지나고 내가 여유?가 생기면 좋아져요..

  • 2. ...
    '22.7.8 8:45 PM (123.142.xxx.248)

    친구만나서 해소되는 감정이 있고, 즐거움,정보..이런게 없다면 안만나셔야죠.
    근데 또 이런저런이유로 다 쳐내면 주변에 너무 사람이 없어요.
    조금 거리두셨다 만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3. ..
    '22.7.8 8: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네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 없는데 외롭거나 사는데 지장 없어요
    그런데 그것도 다 성향차이라 딱히 정답은 아닌 인생이죠

  • 4. 친구
    '22.7.8 8:47 PM (175.208.xxx.164)

    시간내고 돈쓰고 만나서 즐거워야 하는데 오히려 괴로우면 잠시 거리를 두세요. 완전히 끊지는 말고 ..

  • 5. ...
    '22.7.8 8:47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친구인데 힘들어진다면 조금 거리를 두시는것도...
    친구라면 금방 끊어지지는 않겠죠.

  • 6. 40대중반에
    '22.7.8 8:48 PM (112.166.xxx.103)

    미혼과 기혼은 너무너무너무 다른 세상을 사는 거죠....

    아무리 친구라도...

    서로 다른 세상의 사람들일거에요..

  • 7. ..
    '22.7.8 8:48 PM (175.113.xxx.176)

    그럼 그냥 윗님들처럼 할것 같아요. 맨날 만나고 살아야 되는것도 아니고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완전 끊는거 보다는 조금 거리를 둘것같아요

  • 8. ㅇㅇ
    '22.7.8 8:51 PM (119.194.xxx.243)

    모든 인간관계가 항상 좋을 수는 없잖아요.
    내 상황에 따라 같은말도 다르게 다가오기도하고
    좋았다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도 오래된 친구들이라면 원글님과 어떤 부분이 잘 맞으니 이어져온 관계라 생각해요.
    저도 40대.. 새로운 관계보다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오랜 친구들이 그래도 더 편하더라고요.

  • 9. ..
    '22.7.8 8:52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친구에게 기대하지 말고 보자 주의지만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야 하거나 돌려까는 말버릇 가진 친구는 내 정신건강을 위해 꼭 피해야져
    제 또래이신 듯 산데 싱글인 혼자 놀 계획 미리 세워놓고 나를 위한 중심만 딱 잡고 살아요
    사람은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친구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생각으로 살아요
    오다가다 사람 만나면 원글님 친구들 수준이 제일 많아서 조심하구요
    솔직히 현실이 영화도 아니고 우리나이 싱글이 좋아하는 친구 없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거라^^
    현실적으로 많은 성격 안 좋고 능력 없고 맘 안 통하는 남편 없는 거 감사하며 삽니다
    우울증 있을 수 있어요 저도 힘든 일 생기면 우울증 오구요
    그러나 또 극복할 수 있어요
    웃으세요 적어도 나를 위해

  • 10. 거리
    '22.7.8 8:53 PM (211.206.xxx.180)

    좀 두세요.
    사람에 따라 자주 보면 질리는 사람이 있음.
    한동안 혼자 지내세요.

  • 11. ..
    '22.7.8 8:55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친구에게 기대하지 말고 보자 주의지만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야 하거나 돌려까는 말버릇 가진 친구는 내 정신건강을 위해 꼭 피해야져
    제 또래이신 듯 한데 혼자 놀 계획 미리 세워놓고 나를 위한 중심만 딱 잡고 살아요
    사람은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친구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생각으로 살아요
    오다가다 사람 만나면 원글님 친구들 수준이 제일 많아서 조심하구요
    솔직히 현실이 영화도 아니고 우리나이 싱글이 좋아하는 친구 없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거라^^
    현실적으로 많은 성격 안 좋고 능력 없고 맘 안 통하는 남편 없는 거 감사하며 삽니다
    우울증 있을 수 있어요 저도 힘든 일 생기면 우울증 오구요
    그러나 또 극복할 수 있어요
    웃으세요 적어도 나를 위해

  • 12. . .
    '22.7.8 8:57 PM (49.142.xxx.184)

    만나서 즐겁지 않으면 거리를 좀 두세요
    친구라는 이름에 얽매이면 기대치가 있어서 실망도 잘 하게 되고
    나이를 떠나서 가치관과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니 좋아요

  • 13. ...
    '22.7.8 8:59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이후로 친구 없이 지낸지 10년 되어가는데 사는데 지장은 없어요. 참고로 전 원래부터 외로움 심심함 남들보다 잘 안 느껴요. 가끔 이렇게 사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가 이상적인 삶을 살만한 사람이 못되는거 인정하고 마음 다치고 정신 산란해지는 일을 줄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14. .....
    '22.7.8 9:06 PM (211.209.xxx.46)

    완전히 끊진 마시고 좀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 듯요.

  • 15. ㅇㅇ
    '22.7.8 9:10 PM (183.100.xxx.78)

    인생이 행복하려면
    노후에도 마음을 나눌 친구가 적어도 3명은 있어야한대요.

    그 친구가 형제자매여도 되고, 근처사는 이웃이어도 되고,
    추억을 나눌 어릴적 동창이어도 되어요.
    다만, 언제든 허물없이 웃고 수다떨 수 있는 친구가 없으면 행복하게 장수할 수 없답니다.


    40중반이면 서서히 중년접어들며
    빠르면 호르몬에도 영향이 오기 시작해서
    서운함도 많이 느낄 수 있어요.

    이시기 지나면 잊을 수 있는 나자신의 감정 문제인지,
    아니면 지금친구들과 노후에 기분좋은 만남의 관계가 잘 그려지는지
    생각해보세요.
    또, 지금 친구들과 단절하고 새로운 관계를 누군가와 다시 형성하고
    흉물없이 지낼 자신이 있는지도 마음속 깊이 본인에게 물어보셔야해요.

    정답은 본인만 알아요.
    쉽고도 어려운 그 인간관계로
    웃고울고 고뇌하고하는게 인간의 삶이잖아요.
    우리는 어쩔수 없이 그 관계속에서 살 수 밖에없는 존재니까요.

  • 16.
    '22.7.8 9:11 PM (124.56.xxx.102)

    친구가 없어도 사는데는 믄제가 없겠죠 하지만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 17. 동감합니다
    '22.7.8 9:16 PM (185.220.xxx.37)

    저는 서른 후반인데 같은 감정을 지금 아주 많이 느껴요.
    비슷한 이유로 최근 몇 명 손절했어요.
    기혼/미혼을 떠나서 나이들면 전두엽이 퇴화하는지
    자기 일이 잘 안풀리거나 아니면 자기가 더 낫다 싶으면
    점점 말 함부로 하고 찍어 누르려고 하고 돌려까고 그러더라구요.

    돌려까기 하고 말 함부로 하는 친구
    아마 자기가 님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 거예요.
    니깟 꺼.. 하는 생각이 있으니 그 따위로 대하죠.
    정말 친구가 소중하고 오래 보고 싶다면 과연 그럴까요?

    기혼인 친구들도 자기가 결혼했으니 저보다 더 사정이 낫고
    자기가 더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거 느껴지고요.
    매번 남편이 자기 편에서 공감해 줘서 그런지
    자기 말에 무조건 공감 안 해주면 기분 나빠하는 친구도 있고,

    결혼 전에는 여자도 무조건 일하고 돈벌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돈 있는 남자랑 결혼하니 바로 전업주부로 눌러 앉아서
    일하는 다른 친구들 짠하게 보거나
    돈없는 남편이랑 사는 친구 한심하다며 욕하는 친구도 있고...

    순수한 어릴 때랑은 확실히 다른 거 같아요...
    저는 만나고 와서 곱씹게 되는 몇몇 오랜 친구들이랑 손절했는데
    오히려 마음이 너무 평온해요. 나중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18. ...
    '22.7.8 9:16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재 내 인간관계에서 나는 행복은커녕 내상을 입는다.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명확해지네요.

  • 19. ..
    '22.7.8 9:19 PM (223.62.xxx.33)

    친구 많았던 사람인 저
    10년 가까이 가뭄에 콩 나듯 보고사는데 지장 없어요
    인간관계로 행복 추구하는 것도 이젠 구시대적이에요
    인간미가 퇴색된 시기에 물 없는 곳에서 우물 파면 되나요
    나 위주로 사세요
    내 맘이 편하고 좋은 친구 아니면 딱 자르시고 기분 나쁜 말하면 바로 직언하시구요

  • 20. 동감합니다
    '22.7.8 9:26 PM (185.220.xxx.37)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저는 제가 과거에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선 계속 넘는 친구들은 안 볼 생각이고요.
    (어릴 때와는 다르게 이제 서로 가는 방향이 다른 걸 인정하는 걸로요)

    정말 꼭 친한 인간관계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사람 보는 눈 열심히 키워서
    앞으로 정말 인성 좋은 친구 2명 정도 새로 사귀고 싶어요.
    아니면 요즘 같은 온라인으로 다 해결되는 세상엔 솔직히
    선 넘을 일 없는 적당한 관계만 하고 지내도 될 것 같아요.

  • 21. 동감합니다
    '22.7.8 9:27 PM (185.220.xxx.37)

    이어서...
    저는 제가 과거에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선 계속 넘는 친구들은 안 볼 생각이에요.
    만나고 오면 매번 돈, 시간, 에너지 아깝다고 생각되는 경우도요.

    정말 꼭 친한 인간관계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사람 보는 눈 열심히 키워서
    앞으로 정말 인성 좋은 친구 2명 정도 새로 사귀고 싶어요.
    아니면 요즘 같은 온라인으로 다 해결되는 세상엔 솔직히
    선 넘을 일 없는 적당한 관계만 하고 지내도 될 것 같아요.

  • 22. 친구
    '22.7.8 9:32 PM (124.53.xxx.132)

    동갑합니다님...지금 제 마음과 너무 비슷해서 놀라워요.
    저도 차라리 앞으로 잘 맞는 친구 한두명 새로 사귀고 싶네요.

  • 23. ㅎㅎ
    '22.7.8 9:4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 없는데 전 힘드네요.
    둘뿐인오랜 친구들하고 너무 멀어졌고
    새로운 지인들(동네맘들) 뭔가 어렵고.
    만나 노는거 좋고 배려도 하고 조금이나마 베푸는데
    모든게 어려워요.
    맘 편히 주기적으로 볼 모임이던 지인이던 둘셋 있음
    넘 좋을거거 같은데. 어렵네요.

  • 24. 더 잘살수있어요
    '22.7.8 9:45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의외로 필요없는게 친구에요.
    돌려까는 친군 빨리 정리하시고요.
    사람이 초자아를 키울수 있음 초사이언인이지 ㅠㅠ 상담해주시는 분도 어려운 요구를 하시네요. 원래 쉬운 것부터 차근히 해서 우울증 벗어나는 건데 ㅠㅠ

  • 25. ...
    '22.7.8 9:47 PM (110.13.xxx.200)

    굳이요.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사세요.
    저도 지난 과거에 정말 사람들 만나는 낙으로 살앗는데
    다 부질없고 남는것도 없단 결론만.

    지금 몇년전 새로 만나는 사람들중 긍정적으로 발전적이거나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충전이 되어오거나 하는 사람 아니면 안만나요. 의미없어서.
    만나서 힘들다. 기분상하다 생각드는 사람을 굳이 돈, 에너지 써가며 만날 이유 하나 없어요.
    친구 잇어야 한다.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런것들 모두다..
    내가 좋을때 하는거에요. 내가 즐겁든. 기쁘든, 행복하든. 편하든요.
    관계에 강박갖지 마시고 내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26. 계속해서
    '22.7.9 2:26 AM (211.177.xxx.117)

    새로운 친구 들을 만드세요
    돌려까는 친구들 옆에 두지 말고요

  • 27. 계속해서
    '22.7.9 2:29 AM (211.177.xxx.117)

    한번 돌려까면 그 만남은 끝인 듯해요..
    사람이 선하지 않아요
    동네 모임에서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 28. 폴링인82
    '22.7.9 3:02 AM (118.47.xxx.213)

    친구라고 불리는 동무들 다 끊으면 안됩니다.
    불가근 불가원이라고
    모두가 아름다운 미학의 거리가 있듯이
    사람간의 각자 거리도 필요한 시점이지
    끊는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지금은 친구들과 사는 세계가 달라져서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거예요.
    나중에 더 늙으면 또 통할 날이 올 거예요.

    전 나 죽으면 내 장례식에 놀러와 하는 친구가 생겼거든요.
    예전 직장상사였던 술고래 과장님,
    화통하신 분이라
    이삼년에 한 두번 전화통화하는 게 전부지만요.

    그리고 그 선생님 말씀 좋은데요?
    초자아를 키우는 연습을 하라고 하시네요. 가치관, 신념에 대해 생각해보라고...나 자신에게 의문을 갖고 대화하라고,....뇌섹녀가 되어보라구요.

    뇌섹녀라
    뭐든지 걱정하지 않는 초자아는 어떠신가요?
    아니면 단순하게 생각해보기
    저에게 가치관 신념이란 버리고 싶은 쓰레기같은 거라
    가지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도 않네요.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거 같은가? 지옥에 갈거 같은가?

    ​​천국에 갈거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지옥에 갈거 같으면 지옥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 성철 스님 -


    어떠세요?
    아직도 친구가 있거나 없거나가 사는 데 지장을 주나요?
    친구가 있다한들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요.
    친구가 없으면 장례식장이 허전하니
    끊진 마시라고 ...

    그러니까 제 말씀은 어떻게 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쉐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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