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점 부터 꾸준히 상담했어요
내담자인 제가 좋아져 곧 상담을 마칠 것 같으니 축하한다면서도 안타까움이 훨씬 많은 (의지할 사람이 없는) 것 처럼 강조하네요
문제에 파고들어 괴로워하는 게 자기를 찾는 거라 그런 거 같아요
내담자가 건강해져도 불편한..
상담가의 이중성
.. 조회수 : 3,482
작성일 : 2022-07-08 20:35:53
IP : 223.62.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8 8:40 PM (175.223.xxx.143)그냥 하는 소리이지
힘는 사람 말 들어주는게 얼마나 고역인데요2. 날날마눌
'22.7.8 8:44 PM (121.138.xxx.38)수입줄어드는 아쉬움인가요ㅠ
암튼 좋아졌다니 축하드려요3. ..
'22.7.8 8:45 PM (223.62.xxx.56)고역 인 거 알지만 그게 업 인 걸요
그래서 돈 주고 상담하는 거구요4. 129
'22.7.8 8:50 PM (125.180.xxx.23)못났다 못났어..
다른건 몰라도 상담자는 그러면 안되는데
진짜 돈이 뭔지
다른건 몰라도 상담가는 돈이 풍족한 이가 해야할거 같아요.5. ..
'22.7.8 9:05 PM (223.62.xxx.33)교수 출신 돈 좀 있는 상담가도 다회차 상담 끊기 원하고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원래 인간들 대게의 수준이 그 정도라고 생각해요
씁쓸하면서도 그러려니 해야겠져6. …
'22.7.8 9:16 PM (219.240.xxx.24)심지어 내담자가 일이 잘 풀려 로또급 좋은 일 생기면
질투하는 상담가도 있었어요.7. 에공
'22.7.8 9:20 PM (119.71.xxx.16)다회상담을 해야 제대로 할수 있으니 그런 거일듯해요
8. ..
'22.7.8 9:33 PM (223.62.xxx.204)저 또한 중간중간 질투하는 것도 느꼈는데 인간이니 뭐 그러면서 안 느낀 척 지나쳤져
오늘은 좋은 상황에 안 좋게 인식하게 하려는 심술 같은 게 보이길래 웃겼어요
너 아직 안 건강해 나 의지해야해 그런 가스라이팅인가
사람은 어디서든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해요9. ㅡㅡㅡ
'22.7.8 9:57 PM (58.148.xxx.3)상담을 몇회나 했나요?
10. ᆢ
'22.7.9 12:03 AM (223.39.xxx.46)상찌질남이 임상심리한대서 헉했네요
인품이 바닥인 사람도 있으니
상담은 아무에게나 받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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