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추가 너무 많은데요. 얼려도 될까요?

아웅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22-07-07 17:38:01
엄마가 텃밭에서 농사하신 고추를 한아름 주셨는데 남편이 매운 걸 못 먹어서 저 혼자 저 많은 걸 어쩔까 싶네요.
잘라서 얼려둬도 될까요? 해동해서 나물무침이나 찌개에 넣어도 될지.
82쿡님들께 여쭤봅니다 ^^ 고추 처치할 팁 좀 들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221.147.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을만큼
    '22.7.7 5:41 PM (121.159.xxx.154) - 삭제된댓글

    씻어서 일년먹겠다는 생각으로 냉동실에 썰지말고 쟁이셔서
    각종 요리에 넣고
    한 두줌 고추를 쫑쫑 썰어서 간장과 국멸치 몇마리 설탕 물 5백리터 넣고 달달하게 보글보글 끓여서 밥비비세요. 밥도둑입니다~~~~

  • 2.
    '22.7.7 5:52 PM (218.156.xxx.161)

    됩니다
    저는 자르지 않고 꼭지떼고 씻어 얼려서 쓸때 잘라 씁니다
    조금 질기긴 합니다

  • 3. 지나가다가
    '22.7.7 5:54 PM (58.123.xxx.83)

    청양인가요? 양념으로 쓸거면 믹서에 갈아서 다이소표 길다란 플라스틱 통에 넣고
    얼린후 잘라서 통에 보관해도 좋구 그냥 얼린 상태에서 빼낸후(플라스틱 통에 붙지
    않게 비닐 깔고 간 고추 넣고 얼린후 얼고 난후 냉동고에서 빼서 몇분 두면 잘 빠집
    니다)비닐 봉투에 밀봉해서 필요할때 깍두기 처럼 잘라서 통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
    해서 그대 그때 사용하세요,그냥 얼리면 시들시들 별로더군요....우린 청양고추 좀
    많이 사서 이렇게 해서 요리할때 사용합니다...마늘, 생강 다 이렇게 갈아서 얼린후
    잘라서 사용합니다.

  • 4. 장아찌
    '22.7.7 5:54 PM (115.160.xxx.46)

    장아찌는 어떠세요?

  • 5. ...
    '22.7.7 5:56 PM (218.234.xxx.231)

    늘 썰어서 냉동보관합니다

  • 6. . .
    '22.7.7 6:00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

    그냥그대로 얼리셔도돼요
    저고추사면 늘 냉동실 직행인데요
    필요할때 꺼내서 바로 잘라 써요

  • 7.
    '22.7.7 6:10 PM (218.156.xxx.161)

    늦여름 고추 끝물일때 몇만원어치 청양고추사서 냉동실에 두고
    봄까지 먹어요
    겨울청양은 안맵고 비싸서
    땡볕에 청양이 맛도 훨씬 좋고요

  • 8. ㅈㅈ
    '22.7.7 6:37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절대 썰지말고 얼리세요
    사용할때 바로 썰어도 잘썰려요
    썰면 지저분해져요

  • 9. 절대
    '22.7.7 6:53 PM (122.254.xxx.169)

    씻지도말고 썰지도말고 그냥 냉동보관하세요
    음식할때 꺼내 그대로 씻어 자르시면돼요
    저는 청양고추랑 빨간고추는 항상 냉동보관해서 사용해요

  • 10. dlfjs
    '22.7.7 7:08 PM (180.69.xxx.74)

    간장피클처럼 하고
    냉동도 하고
    쌈장무침도 하세요

  • 11. ...
    '22.7.7 7:33 PM (221.151.xxx.109)

    일부는 말리고
    일부는 냉동하고
    일부는 장아찌로

  • 12. 여름
    '22.7.7 11:32 PM (124.51.xxx.14)

    겨울껀안매우니 썰어서 냉동하세요
    오늘 진라면 매운맛에 썰어진 조각 몇개던져 꿀맛이네요.저라면 안좋아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93 로또는 낙첨되고 월요일에 똑같이 회사가야 되네요. ... 22:14:31 2
1810892 부모에 대한 자식의 의무는 어디까지 일까요 1 부모 22:11:37 99
1810891 아기 희귀 피부병 아시는 분 (한번 봐주세요) ... 22:10:13 72
1810890 편히들 주무시라고 좋은 소식 1 단비 22:05:49 508
1810889 로봇스님 등장 웃음을 얻고 깊이를 잃다 꽃보살 22:05:39 103
1810888 개소식에서 와이프 소개하는 김용남 3 ... 22:02:58 250
1810887 가리비살이 많아요 4 .. 21:58:06 151
1810886 불평대마왕 엄마 어쩜 그럴까요 1 00 21:54:06 216
1810885 시스템 에어컨 셀프로 청소 할 수 있나요? ㅇㅇ 21:50:11 88
1810884 잔나비 노래 너무 못하네요 6 실망 21:46:52 1,178
1810883 골드랜드 재밌네요 5 이걸로 21:45:17 465
1810882 김용남 후보 감사 글에 문재인 대통령 언급만 없네요? 15 ㅇㅇ 21:41:08 488
1810881 바코드 잘 보이게 뒤집고 '꾸욱'…택배 4만개 처리한 휴머노이드.. ..... 21:40:09 634
1810880 북한산 실종’ 50대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화이트 21:40:03 1,816
1810879 쌀 사진 좀 봐주세요ㅠㅠ 14 ㅇㅇ 21:37:21 652
1810878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6 ㅎㄴ 21:36:05 1,172
1810877 50대에 살 찌는 걸로 고민하는게 서글퍼요 7 인생 21:26:50 1,029
1810876 그 정치인 아들 학폭은 ㅓㅗㅗㅎ 21:26:22 306
1810875 대학생 애들 주식하나요? 1 ..... 21:25:02 583
1810874 한식뷔페 갔는데 파리땜에ㅠ 2 A 21:18:46 543
1810873 햇빛 닿은곳에만 두드러기 나거든요 15 ... 21:15:34 698
1810872 49살 ,단체줄넘기 열개했어요 1 21:11:52 416
1810871 밥 하기 귀찮은 요즘 곤드레밥에 빠졌어요 5 .. 21:10:32 993
1810870 기은세 홈쇼핑 1 .. 21:07:17 1,388
1810869 본가가 광진구 자양동인데 9 .. 21:02:17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