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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22-07-07 11:38:14

사람들 그런말 많이 하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그게 안되요.

계속 생각나고....

요즘 사람들 말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너무  많아서 미칠거 같습니다.

한귀로 한귀로 흘리는거 잘하시는분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남들이 그렇게 쉽게 말하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7 11:41 AM (121.190.xxx.131)

    쉽지는 않지만 ..
    불교 공부를 좀 해보시면 좋은데요.

    그사람말은 그사람이 한 말일뿐 그게 나를 진단하는 진실된 내용이 아니라는걸 아시면 좀 도움이 되어요

  • 2. 그거 쉽지않죠
    '22.7.7 11:50 AM (182.215.xxx.73)

    대상이나 요인이 저와는 다르겠지만

    전 그상대방을 그냥 불쌍하게 생각해요

    저 사람이 오늘 심사가 꼬였나보네
    뒤돌아서 저런 소리한거 후회하겠지
    부끄러움은 내몫이 아니니고 상상하니까 웃기네
    내가 화내면 저사람이 미안한게 덜할테니 무표정으로 있자
    그리고 그냥 저 인간을 다음 볼때까지 잊자

    주기도문처럼 외워요
    그럼 거짓말처럼 잊어져요



    다독이면서 님 편들어주는 사람도있고
    상대방이 악당인거 다 아는데
    세상중심에 내가있고 그사람은 행인 3 정도로 생각 하심 편해집니다

  • 3. 그거
    '22.7.7 12:31 PM (182.217.xxx.164)

    불교강좌인가 듣고 있는데 그러더라구요.

    상대방이 똥을 던지는데, 그거를 받겠냐고요.

    꽤 오랫동안 상대방이 던진 똥 받아들고 파헤치고 이게 똥이지 똥이야...이랬었는데요.

    어느순간 똥 받고 에잇 똥이야 하고 던져버렸더랬죠.

    그 이후로 저건 똥이야~하면서 안 받더라구요.

    요즘은 상대방이 똥을 던지는 지, 금덩어리를 던지는 지 구분할 줄 아는 정도 됬습니다.

  • 4.
    '22.7.7 1:0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죽어도 안되더니 남편이 돈사고쳐서 쫄딱 망하고 소문 돌기도
    전에 벌써 아주 오래된 절친들에게 차단당하고나니 강제로
    되더라구요
    이젠 사람들이 주절대면 자동모드로 내용은 귀에 안들어오고 저 사람이 입을 움직이는거 보니 무슨 말을하나보다 해요

  • 5. ㅇㅇ
    '22.7.7 2:52 PM (175.113.xxx.3)

    저도 한귀듣 한귀흘 잘 안 되는 사람이지만. 그러라고 사람한텐 귀가 2개 라잖아요. 노력해 보려구요. 원글도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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