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리기 하시는분들 몇분 달리세요?

ee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2-07-07 10:21:32

런데이 하는데  10분 뛰고 5분 쉬고 12분 달리기인데요.

10분 빨리 뛰지 못해 제자리 걸음식으로 달리는데요. 시간이 엄청 길고 거리가 꽤 되서 놀랬습니다.

10분 뛰고 5분 쉬고 12분 뛰는데  시간에 놀랐고 거리에 놀라고...

달리기 하시는분들중에 1시간 뛰는 분들은 도대체? 대단한거 같아요.

IP : 121.190.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코
    '22.7.7 10:35 AM (1.240.xxx.155)

    제가 처음으로 달리기에 입문(?)했을때, 저는 MP3에 음악을 3,4시간 들을수 있는 용량으로 담았어요. 음악 한곡 런닝타임이 3분 30초 정도 된다면 음악3곡 정도 들으면 10분이지요.
    10분동안(음악3곡 듣는 시간) 나는 어디까지(몇Km를) 뛸거야. 작정을 하죠.
    음악은 비트가 강하고 좀 바른곡을 택했어요. 팝도 좋았고, 때론 연주곡도요....
    한강 고수부지를 음악과 함께 뛰었네요.

    예전엔 무선이어폰도 없었던 시대 였는데 불편 한 줄도 모르고 그렇게 뛰였답니다.

  • 2. 쵸코코
    '22.7.7 10:39 AM (1.240.xxx.155)

    참 스피드에 너무 중점을 두지 마시고 무라카미 하루키 처럼 '걷지 않고 뛴다'는 생각으로
    아주 천천히 제자리 걸음 하듯 뛰여 보세요.
    몇개월후 제자리 걸음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져 기록이 향상 되더군요.
    저는 마라톤 풀코스 10K마다 구간속도가 거의 같았습니다.
    스피드보다는 완주에 목표를 두었거든요.

  • 3. 시작한지
    '22.7.7 11:03 AM (119.196.xxx.131)

    얼마 안되었지만
    저는 일단 그냥 걷는것과 비슷한 속도여도 좋다라는 심정으로 출발해요...
    10분에 너무 강박을 두지 마시고..
    온몸에 힘들 빼는데 집중해서 뛰다 보면
    5분 넘어가면...시작할때보다 훨씬 빠른속도로 달리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해요...

  • 4.
    '22.7.7 11:10 AM (210.217.xxx.103)

    유투브 몇개 보면서 달리는 방법, 거리 늘리는 방법,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등을 다양히 배웠어요.
    날마다 목표가 있었죠. 오늘은 1시간 10km 오늘은 느리게 12킬로 오늘은 4분대로 8킬로 오늘은 느리게 13킬로
    이런식으로 날마다의 목표 설정을 하고 달리고 어느날은 즐겁게 달리기도 하고.
    전 팟캐스트들을 많이 들어요. 음악은 그 비트에 따라 느리게 달려지기도 해서 보통 달릴 때 180bpm? 이상이 좋다하여 빠른 거 듣다가 그냥 좋아하는 팟캐스트 들으며 달리면 이후에 다시 들을 때 또는 같은구간을 다른날달릴 때 들은 이야기 기억나고 좋더라고요.

    일단 신발 갖추시고 러닝팬츠 러닝밸트 갖추시고 달리세요. 좋아요.
    믿을 수 없겠지만 요가이상 나와 만나는 순간이 있을거에요.

  • 5. 원글녀
    '22.7.7 11:34 AM (121.190.xxx.58)

    믿을 수 없겠지만 요가이상 나와 만나는 순간이 있을거에요===자세히 좀 풀어주세요.
    어제는 뛰는데 너무 힘든거예요? 근데 순간 다른 생각으로 잊고 나니 힘든게 없어졌어요.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려요

  • 6. ㅇㅇ
    '22.7.7 11:47 AM (39.7.xxx.54)

    시속 10km로 1시간요

  • 7. ,,,
    '22.7.7 1:26 PM (223.62.xxx.171)

    마스크쓰고 이날씨에
    달리는거 너무 어려워요. 인터벌로 3분걷고 5분 달리는거 4회반복중인데...달리는 시간 늘리기가 쉽지 않아요.

  • 8. ..
    '22.7.7 1:59 PM (14.39.xxx.5)

    육분 초반 페이스로 사십분정도 뛰어요
    칠키로 정도 뜁니다
    패이스 올리는 재미로 오분초반까지 갔는데 나이가 있어서 (오십)
    또 여름 날씨라 그런지 이제는 땀 흠뻑내고 거리 늘리기 위주로 합니다.
    천천히 런데이로 삼십분 달리기 완성하시고 나이키런클럽 넘어오세요. 그만두지만 않으시면 몸이 알아서 다 합니다!
    즐런하세요~~

  • 9. ..
    '22.7.7 4:17 PM (5.30.xxx.95)

    달리기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2 조국 김용남 평택보며 드는 생각. 겨울이 04:48:48 92
1810651 본인은보잘것없는데 결혼잘한여자들 똑똑해요 상향 04:19:45 267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1 ㅇㅇ 04:12:22 420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1 .. 03:54:15 695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799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 03:36:35 185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1 Coco 01:33:32 1,807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418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4 00:32:41 1,672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7 경조사 00:24:44 1,666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4,421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5 ... 00:09:16 789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2 잘될거야 00:05:20 577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6 .. 00:04:07 2,035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734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612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8 건강 2026/05/15 3,245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1,880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836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635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980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349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636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11 소나기 2026/05/15 2,404
1810628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7 ........ 2026/05/15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