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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춘천) 군대 면회 질문드려요.

민성맘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22-07-07 09:46:16
아침부터 더운 열기로 힘든 하루네요.

저번에 아들이 양구로 자대배치 받았다고 글쓴 적이 있습니다.

양구 화생방대대 배치 받았고요, 이번 주 일요일 드디어 면회갑니다.

논산 훈련소, 장성 후반기 교육때 코로나 격리가 너무 많아서

아들이 살짝 우울증도 생기고해서 약도 처방받고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지금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82님께 여쭈어볼려고 합니다.  

이번 일요일 면회로 외출로 춘천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춘천으로 오면 통나무집 닭갈비와 분위기 좋은 까페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 한 끼 더 먹여서 보내고 싶은데요..

혹시 춘천에 괜찮은 고기집이나 파스타 집 있을까요?

아니면 해물찜이나 해물탕 맛있는 곳도 좋습니다.

춘천 현지인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은 면회가기로 했거든요..

좋은 글 남겨주세요^^


IP : 118.221.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요즘
    '22.7.7 9:4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모르는 도시 갈 때는 허영만 백반기행 한 번 꼭 둘러봐요.
    최고의 맛집 이런거는 꼭 아닐 수 있지만 실패 없더라고요.
    몇군데 가봤거든요

  • 2. 춘천 고기집은
    '22.7.7 9:5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대복소갈비가 백반기행집으로 나오네요.
    저 안 가봤고 그냥 검색해본거에요

  • 3. 민성맘
    '22.7.7 9:54 AM (118.221.xxx.109)

    대북소갈비 검색할께요.

    그리고 허영만의 백반 기행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
    '22.7.7 9:57 AM (220.116.xxx.18)

    저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즐겨보는데요
    몇주전에 춘천편 했어요
    젊은 사람들 취향 음식점들이 종종 나와요
    강변의 아이스크림집 나왔는데 좋더라구요

  • 5. 양구
    '22.7.7 10:04 AM (211.187.xxx.221) - 삭제된댓글

    외출이면 그날 들어가나요 춘천은 멀지싶은데 바로옆에 파주있어요 파주장어유명하고 호수공원 출렁다리 뷰가예쁜카페도있어요 레드로시작하던데 외출하면 5시에나와 9시에 드가야되서 멀리못갔어요

  • 6. 민성맘
    '22.7.7 10:05 AM (118.221.xxx.109)

    지금 토요일은 밥은 좋아에서 춘천6미 검색했어요..

    윗님, 너무 고맙습니다^^

  • 7. ...
    '22.7.7 10:38 AM (210.205.xxx.17)

    굳이 춘천까지 나올 필요가 있는건지요....우리 애도 양구 근무했는데 부대 근처에 호텔이 하나 있었어요. 이름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K**이런 식으로 영어로 된 거였는데....우리 애는 그냥 누워서 맘 편히 뒹굴거리고 싶다고 해서 근처 양구 시래기 정식 같은거 사 먹고 호텔에서 샤워 싹 하고 치킨먹으면서 티비보고 폰 보고 하다가 들어갔어요....시간이 금이잖아요

  • 8. 지나가다가
    '22.7.7 11:07 AM (58.123.xxx.83)

    필히 춘천으로 데리고 나오세요.
    사람 구경 도시 구경도 시켜주고 ㅆㄹㄱ 같은 양구,인제에서
    호구 되고 바가지 쓰지 마세요...춘천이 백배 넘게 좋습니다.
    장교도 아닌 강제로 징집 당한 사병들 목에 빨대 꼽아 피빨아
    먹는 기생충,흡혈귀 입니다....외박이면 깨끗한 호텔서 재워주고
    간만에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피시방도 가게 하고 잘해주면 몇
    달 버틸겁니다...아들이 좀 그러면 거리가 부대 가기 어렵지 않고
    시간이 되면 신병때 면회 자주 가주세요...고참되면 돈만 보내주면
    될겁니다.예전 도로 사정 열악할때 인제,원통,양구 군 면회 갈때
    서울에서 가도 멀었구요 지방에서는 1박 2일 코스로 가야했습니다.
    오래전 강원도 드라이브 갈때 진짜로 길도 좁고 멀리 돌고돌아 갔
    습니다...인제,원통 지나는데 서울 집에 올때 인제인가 원통에서
    하루 자고 왔네요...

  • 9. 민성맘
    '22.7.7 12:02 PM (118.221.xxx.109)

    요새는 도로가 좋아서

    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면 2시간 거리더라고요..

    이번에는 외박은 아니고 아침 9시에서 6시까지 외출입니다..

    춘천닭갈비랑 까페 가는 것은 아이가 원하고요..

    남동생도 같이 가니 춘천 드라이브 겸 바깥 공기 좀 넣어주려고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10. ~~~~
    '22.7.7 12:10 PM (182.215.xxx.59)

    큰집한우, 청어랑(돌솥밥, 생선화덕구이정식)
    구봉산에 식당과 카페들이 많은데 려(중식당 코스요리), 스타벅스, 라뜰리에김가(베이커리카페), 콘트란쉐리에(크로아상맛집), 산토리니(맛은 평범 경치는 좋은 캐주얼양식)
    큰지붕닭갈비 분위기좋아요.
    막국수는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샘밭막국수
    카페는 리버레인, 카페카르페, 리퍼블릭, 댄싱카페인, 소울로스터리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두서없지만 아드님과 좋은 시간보내세요.^^

  • 11. 춘천
    '22.7.7 1:12 PM (59.15.xxx.115)

    큰집한우 유포리막국수 추천드려요.
    우리애도 논산훈련소,장성 거쳐서 지뢰병으로 춘천에서 복무했는데, 면회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12. 50년 춘천 현지인
    '22.7.7 1:38 PM (112.167.xxx.97)

    큰지붕은 방송은 탔으나..쌈장과.마늘.양파제공 안됨. 철판 닭갈비는 통나무.1.5닭갈비..숯불은 명동에 있는 원조(유퀴즈.수요미식회 참조).메이플 가든.샘토 맛있고. 한우는 큰집한우 많이들 가고 막국수는 심심한것 좋아하시면 유포리.남부 막국수
    현지인들은 샘밭.명가.호반 자주 갑니다.
    감자빵 카페에 감자빵 좀 유명 하고요~
    백반은 장가네 더덕밥
    카페는 많으니 검색하심 돼요.카페가 편의점 많큼 많아 추천드리기가 ..
    순대국은 가보자해장국 줄서서 먹습니다.

    춘천맛집 카페 가입하셔서 바로 보시는게 제일 좋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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