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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건 무슨 병일까요?

하아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22-07-07 08:42:20
 매사에 걱정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동네친구 아들(5살)을 제가 엄청 이뻐하는데, 
같이 놀때 혹시라도 사고가 날까 전전긍긍해요. 친엄마 보다 제가 더 안절부절 한다는 -_-;;;


2.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데..
택시타거나 운전해서 조금 멀리 가신다고 하면.. 혹시 사고가 날까봐 너무 걱정되요
그래서 안전벨트 꼭하라고 전화를 몇번씩 하고요



3.
사무실이 고층인데 
조금만 진동이 느껴지거나,,, 오작동으로 화재경보기가 울리면 너무 초조해요
솔직히 당장 1층으로 도망가고 싶은데,  유난떤다 할까봐 참고있는 그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4.
매일 연락하는 사람들중 한명이..
30분 이상 전화통화가 안되면 혹시 무슨일이 일어난건지..너무 초조해 집니다


이게 단순 신경쇠약...뭐 이런걸까요?
 
더불어 잘놀래기는 또 엄청나게 잘 놀랩니다;;

IP : 119.196.xxx.1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7 8:45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불안장애?

  • 2. ...
    '22.7.7 8:45 AM (1.243.xxx.100)

    불안증이지요. 병원 가서 항불안제 드시면 좋아져요.

  • 3. ㅇㅇ
    '22.7.7 8:46 AM (58.234.xxx.21)

    저도 그렇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일반적인 기준은 아니시네요
    스스로 많이 피곤하실듯 ㅠ

  • 4.
    '22.7.7 8:47 AM (121.139.xxx.104)

    약 드세요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듯

  • 5. 겁쟁이라서
    '22.7.7 8:49 AM (223.38.xxx.43)

    겁이 많은 성격

  • 6. ,,
    '22.7.7 8:54 AM (70.191.xxx.221)

    타고 난 성격이죠.

  • 7. ..
    '22.7.7 9:0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하게 걱정은 스쳐지나는데
    막 전화하고 실행하진 않아요
    생각 깊이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일어나지도 일어날 일도 아닌것...

  • 8.
    '22.7.7 9:06 AM (121.165.xxx.184)

    상태가 심하네요
    병원 가보세요~

  • 9. ..
    '22.7.7 9:11 AM (124.5.xxx.85)

    근데 약이나 병원가보신 분들이 조언주신건지 궁금합니다
    걱정이 좀많긴하지만
    완벽주의 같아보이기도하고 성향탓일수도
    있는데 약이랑 병원이야기가 많아 놀라고갑니다

  • 10. 플랜
    '22.7.7 9:12 AM (125.191.xxx.49)

    걱정을 사서하는 성격이네요
    예민하세요

    성격 바꾸기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 보세요
    나이들면 병도 따라옵니다

  • 11. ㅡㅡㅡ
    '22.7.7 9:21 AM (70.106.xxx.218)

    강박 불안증이죠

  • 12. 천성
    '22.7.7 9:46 AM (112.170.xxx.86)

    마음을 현재에 두세요.
    미래를 걱정해서 불안해 말고
    과거를 후회하며 어두운 마음 두지 말고
    명상도 해보시기를
    근데 성격처럼 고치기 힘들어요
    고치려고 스스로 노력하면 나아집니다.

  • 13. 의미없다
    '22.7.7 9:53 AM (58.233.xxx.22)

    불안장애에요
    통제력도 강하실 거구요

  • 14. 버드나무숲
    '22.7.7 10:27 A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불안증이지요
    우울증으로도 쉽게갑니다

    버틸수있으면 버티시고 생활에 영향을 주면 정신과가시구요

    타고난거에요 유전이에요

  • 15. ..
    '22.7.7 10:30 AM (125.177.xxx.14)

    약드세요. 괜찮습니다. 우울이 먼저였는지 불안이 먼저였는지 몰라도 불안함이 심해 감정조절이 어려운걸 느끼고 병원갔더니 우울이 높았고 불안도도 높았어요. 나를 괴롭히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에도...불안함이 확실히 감소되었습니다. 약드세요.

  • 16. ㅇㅇ
    '22.7.7 11:43 AM (121.190.xxx.58)

    저도 그렇습니다. 미리 걱정하는거...진짜 답답합니다.

  • 17. ..
    '22.7.7 12:04 PM (118.235.xxx.79)

    불안장애....그러다 공황증상 나타나서 약 타왔어요..ㅠ

  • 18. ...
    '22.7.7 2:48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분이 시어머니라 너무 힘들었어요.
    다 받아준 나 자신을 욕하고 살아요.
    약드시고 불안하더라도 혼자만 생각하세요 ㅜㅜ

  • 19. ..
    '22.7.7 4:36 PM (5.30.xxx.95)

    불안장애 항불안제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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