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 빛
낳다/ 낫다 / 낮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구별하여 잘 쓰자구요.
무식의 정도를 벗어나 이해가 안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빚을 빛으로 쓰는 사람이 많아요
...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2-07-06 15:06:00
IP : 69.75.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은
'22.7.6 3:07 PM (121.165.xxx.112)굳이를 구지로 쓰는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2. ..
'22.7.6 3:09 PM (125.186.xxx.181)굳이, 어이없다, 통틀어, 환골탈태 등을 이상하게 쓰는 게 단골 메뉴죠.
3. 아, 빛!
'22.7.6 3:10 PM (175.122.xxx.249)굳이 구지 수준이 아니죠.
빚을 빛이라니요. 의외로 많더라고요.
낫고 낳고도 종종 보이는데
슬퍼요.4. ㅇㅇ
'22.7.6 3:12 PM (222.100.xxx.212)낫고를 낳고로 쓰는 사람 진짜 많아요 이건 좀 고칠때 되지 않았나;; 싶어요..
5. 라디오
'22.7.6 3:12 PM (121.162.xxx.227)경제프로 패널도
비츨 많이 지게 되서, 비츨, 비츨 하는데 정말 듣기 싫더군요
저희나라 만큼이나 방송사에 문자보내고싶은 사안이에요
매주 나오는 패널인데 피디나 작가가 부탁도 안 하나....6. 빚이
'22.7.6 3:19 PM (14.32.xxx.215)본인들에게 한줄기 빛인가 보죠
7. dlfjs
'22.7.6 3:20 PM (222.101.xxx.97)아직도 어이 ㅡ어의로 쓰대요
8. ..
'22.7.6 3:32 PM (223.62.xxx.54)공부를 얼마나 안했고,
책을 얼마나 안읽었으면 저렇게 쓸까 .. 생각합니다.9. …
'22.7.6 3:37 PM (119.67.xxx.249)아이를 업었다 안 그러고 엎었다 쓰는사람도 꽤 봤어요.
10. Dd
'22.7.6 4:09 PM (223.38.xxx.104)쓰대요 라고 쓰신 님도
쓰데요
라고 써야 맞습니다.11. 빗 빚 빛
'22.7.6 4:42 PM (1.251.xxx.175)빗이 빚이 빛이
비시, 비지, 비치 발음도 다 다르잖아요.
발음도 많이 틀려요.
하물며 아나운서라는 사람도 틀리는거 여러번 들었어요.
정지영 아나운서시절에 라디오 방송할 때요.12. ㅡㅡㅡㅡ
'22.7.6 5: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오타면 몰라도.
무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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