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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생 살수록 거짓말이 최고의 기술임을 느낍니다.

,,, 조회수 : 7,078
작성일 : 2022-07-05 12:21:26



거짓말이 최고의 기술임을 느낍니다.
행여 진실의 방패를 가지고 싸우거나
진심읗 바탕으로 마음을 움직이겠다는 분이
아직도 세상에 계실까요?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거짓말은 복잡하고 결국 나에게 불리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결국 나의 약점을 잘 가려주고
한 일을 더 돋보이게 하고 나를 지켜주는 건
정말 정말 추호의 의심도 없이 거짓말입니다.
거짓말 하고 살 걸 … 매사에 진심으로 대하고
진실만 추구했던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습니다.
IP : 175.197.xxx.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5 12:24 PM (106.101.xxx.54)

    제보기엔 작정하고 완전 거짓말은 아니고,
    상대입장에서 생각해서
    듣기좋은말,
    더 띄워주고, 상황 더 가려주고 그정도 인거같습니다.

  • 2. 저는
    '22.7.5 12:24 PM (125.137.xxx.77)

    머리가 나빠 거짓말을 못해요.
    내가 한 거짓말을 기억 못하거든요.
    그 짓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건 더더욱 아니죠

  • 3. ㅇㅇ
    '22.7.5 12:25 PM (106.101.xxx.54)

    정확히 말하면 악의있는 거짓말이 아니라,
    약간의 연출력,
    연기력을 말씀하시는거같아요.

  • 4. ...
    '22.7.5 12:25 PM (58.143.xxx.87)

    전화소녀 인생이 좋아보이나요

  • 5.
    '22.7.5 12:26 PM (39.127.xxx.3)

    콜성괴와 그 핫바지 남편을 통해
    절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 6. ??????
    '22.7.5 12:27 PM (175.196.xxx.78)

    ??????다 드러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괴로워요
    지금처럼 사세요
    그게 잘 사는 길입니다.
    다만 상대방 듣기좋게 말 하는 것 중요하다 느낍니다.

  • 7. ..
    '22.7.5 12:28 PM (58.140.xxx.206)

    아이들의 삶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입니다.
    저런자들이 저런자리에 오르다니요...ㅠㅜㅠ

  • 8. 듣는 사람이
    '22.7.5 12:30 PM (123.199.xxx.114)

    바보도 아니고
    말할때 마다 달라지는데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아요.

  • 9. .....
    '22.7.5 12:31 PM (59.15.xxx.96)

    건희처럼?

  • 10. ~~
    '22.7.5 12:37 PM (61.72.xxx.67)

    정확히 말하면 악의있는 거짓말이 아니라,
    약간의 연출력,
    연기력을 말씀하시는거같아요.
    2222222

    결정적인 거짓말은 오히려 불편하죠

  • 11. .,..
    '22.7.5 12:53 PM (180.156.xxx.162)

    일상의 평범한 일을 각색해서 재밌게 살 붙여 부풀려 말하는 사람 있어요.
    첨엔 재밌는 사람이라 여겼지만 시간 지나서 지난 번 일이 다시 거론 될 때마다 말이 바뀌고 어쩔땐 스스로 꾸미고 부풀렸다고 웃으면서 말해요.

    뭐 저런게 다있나 싶어요.
    누구한테 손해만 안끼치면 된다는 마인드인가 싶고.
    거짓말 하면 상대가 대부분 알게 됩니다.
    이미지 관리에 치명타죠.

  • 12. ..
    '22.7.5 12:53 PM (223.39.xxx.75)

    맞아요.
    거짓말을 잘하는게 순탄한 인생이더만요.
    누군가가 힘들어해도 알아도 모르는척 봐도 모른척 해야해요
    본인 불리하면 좀 둘러대서 상황 모면하면 대충 넘어가구요.

    그걸 못해서 솔직하다가 덤터기 쓰고
    남 도와주다가 호구되고 남 힘들어 하는거 못봐서 관여하면 끝까지 도와줘야 하고 나중엔 고맙다는 답변도 싫을 정도로..그렇게 인생 피곤하게 엮입디다.

    적당히 거짓말하는게 좋아요.
    짜지 않아. 싱겁지 않아..처럼

  • 13. 그러게요
    '22.7.5 12:56 PM (118.43.xxx.135)

    조용히 내조만에서
    집무실을 같이쓰는 것으로 변하는 것을
    어버버~ 보고 있네요

  • 14. 에이
    '22.7.5 12:59 PM (221.143.xxx.13)

    설마요~ 사짜 기질 타고난 명시니 같은 부류면 모를까
    어떻게 거짓말이 최고의 기술이겠나요?

  • 15. 영통
    '22.7.5 1:32 PM (106.101.xxx.201)

    어머, 이 생각...나도 결혼하고 깨달았는데..
    어디가서 말은 못하죠.
    남편에게 한 적은 있네요..
    진짜 공감해요.
    거짓말은 중요한 기술 기법 처세 능력..
    입니다. 진실을 엎지 않은 선에서 적당한 말의 기교 거짓말 필요

  • 16. 영통
    '22.7.5 1:36 PM (106.101.xxx.201)

    그런데 난 딸에게 중딩 때부터 가르쳤더니
    장단점 있어요
    장점은 대힉생인데 친구 엄청 많고 리더이고..등등
    그런데 약간 허하다고 할까 그런 면 말해요

  • 17. ㅇㅇ
    '22.7.5 1:38 PM (211.193.xxx.69)

    거짓으로 살건 뭐로 살건 김건희가 명품으로 휘감은 효과가 얼마나 크게 나왔는데요
    강남 부유층 여자들이 모여있는 맘카페
    거기 여자들이 김건희를 그렇게 찬양하고 있는거 캡쳐되어서 인턴넷에 떠돌고 있잖아요
    김건희가 여장부라고 페미들의 워너비인줄만 알았는데
    부유층 여자들의 워너비인걸 보면
    거짓이건 뭐건 어떻게 살건 상관없이
    명품 휘감고 떵떵거리면서 사는게 최고의 살아가는 방법인것 같아요
    쓸데없이 착하게 살고자 하면 호구로 전락하거나 만만하게 보여서 이용해먹기 딱 좋은 사람이 되죠

  • 18.
    '22.7.5 1:53 PM (125.142.xxx.69)

    공감해요
    적당히 거짓말 하고 살면 편해요
    보니까 그런 사함들 많더군요 의외로요

    완전 솔직한 거 오히려 거북해 하더라구요

    적당히 거짓말하는 기술

    그런데 전 … 그 기술이 없어요 ㅠㅠ

  • 19.
    '22.7.5 1:56 PM (118.235.xxx.109)

    맞아요..거짓말 잘해야 잘살더라구요..전혀 꺼리낌도 없음 죄책감? 일도 없음..난 왜 그게 안될까요ㅠ

  • 20. ...
    '22.7.5 2:28 PM (182.211.xxx.17)

    입만 열면 거짓말인거 남들 다 알아요 ㅋㅋ
    거짓말쟁이라고 소문 나는게 좋아요?

  • 21. say7856
    '22.7.5 2:40 PM (121.190.xxx.58)

    거짓말 하면 알아요..알아도 모른척 할뿐 입니다.

  • 22. 영물
    '22.7.5 3:32 PM (124.53.xxx.169)

    사람도 나름 다 본능적인 기가 있어 거짓은 오래 갈수가 없어요.
    우선 당장은 좋을수 있겠지만 인생이 그리 짧기만 한 것도 편탄하기만 한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살면 살수록 옛분들중 내 발밑에서 개미 한마리라도 깔려죽게 해서는 안된다 란 말이
    어떤 마음에서 나오게 된 말인지 알것도 같고 말이지요.
    결국 지는게 이기는 거다 란 말도 그렇고요.
    세상은 의욕과 마음만으로 살아지는게 절대 아닌거 같아요.
    빈 부를 떠나 평탄하게 살수 있다면 그게 최고 아닌가 싶지만
    가장 평범해 보이는 그것 또한 누구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란거..

  • 23. 그래요?
    '22.7.5 3:52 PM (116.126.xxx.23)

    곧 심은대로 거두는 걸 보게 될겁니다.

  • 24.
    '22.7.5 4:18 PM (106.255.xxx.177)

    거짓말보다는 입이 무거운게 도움이 되지요 쓸데없는 말 안하기 티 내지않기 이런 거요.

  • 25. ㅇㅇㅇ
    '22.7.5 4:33 PM (120.142.xxx.17)

    전 윤회를 믿기에 지금 생을 위해서 인간으로서의 자존심과 존엄성을 버리는 짓은 안하고 싶습니다.

  • 26. ....
    '22.7.5 10:50 PM (121.166.xxx.19)

    호언장담하는것도요
    사실 나중에 안되면 거짓말한게 되니 장담
    못하겠더라두요
    남들은 보니 그냥 아니면 말고 더라구요
    저처럼 백퍼는 아니라고 말하면
    신빙성없게 듣고 - 이게 오히려 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혹은 듣기에 달가와하지 않고요
    말로라도 질러주기 원하는데 그렇게
    하며면 더 인싸로 지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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