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하는데 이럴 경우 어찌 하시겠어요?

.....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2-07-05 09:32:43
저 말고 또 다른 알바는 회사 유니폼 입고 있는거
봤어요. 그리고 그 알바 그만두고 또 다른 알바가
왔는거같은데 그 알바 유니폼 본사 요청이라고 적힌거 봤고 첫날부터 입고 있더라구요.
저는 제 고가의 개인 옷(회사 이미지에 맞는) 입고
지금까지 몇달동안 일했고요.
알바 시급받는거 받는데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기분 나빠서요. 그만둘까요?
IP : 223.33.xxx.1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2.7.5 9:34 AM (118.221.xxx.161)

    얘기를 해보세요, 나도 회사 유니폼을 받고 싶다고
    그만둘지 말지는 그다음 생각하시고요

  • 2. ...
    '22.7.5 9:34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유니폼 요청하세요

    그런 거로 왜 그만둬요?

  • 3. .....
    '22.7.5 9:44 AM (221.157.xxx.127)

    청바지 티 입고 출근하세요 . 저도 유니폼 주시든가요 하면서

  • 4. ㅔㅔ
    '22.7.5 9:44 AM (221.149.xxx.124)

    그게 시급이랑 뭔상관? ㅋㅋ
    그 유니폼 일할 때 빌려입고 돌려주는 거에요.
    안 주는 매장에서는 점주가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돈 아끼느라 안 샀을 수도 있구요. ( 그것도 몇벌 사려면 돈이 나가거든요 ㅠ 다 본사 배불리기 )
    요샌 별걸로 기분나빠하는 사람들 많네..

  • 5. ...
    '22.7.5 10:06 AM (210.205.xxx.17)

    왜 기분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같음 내 옷 입고 일하는게 편할거 같은데요....

  • 6. ...
    '22.7.5 10:07 AM (210.205.xxx.17)

    정 유니폼이 입고 싶으면 회사에다 말을 하세요...말을 안하면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요. 내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말 안 하면 사복 입는게 더 좋은가보다..생각할수도 있어요

  • 7. ..
    '22.7.5 10:16 AM (124.5.xxx.85)

    그러네요 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원글님이 잘맞게 입으니 별말없었나보죠
    원하심 말을 해보세요
    유니폼이 편할거같긴해요

  • 8. ...
    '22.7.5 10:20 AM (221.151.xxx.109)

    유니폼을 입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거 여자 하대하는건데

  • 9. ㅁㄱㅁㅁㄱ
    '22.7.5 10:56 AM (58.78.xxx.38)

    유니폼을 입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거 여자 하대하는건데 222

  • 10. .....
    '22.7.5 11:38 AM (14.33.xxx.200)

    제 옷 다 고가라 그거 입고 일을 하니 옷이 아까워요.

  • 11.
    '22.7.5 1:34 PM (125.142.xxx.167)

    왜 기분이 나쁜지, 그만둘 정도로 기분나쁜지 1도 이해가 안가 어리둥절;;;
    의아할 일이지, 기분 나쁠 일이 아닌데???
    입이 없어요? 물어보세요. 물어볼 줄을 모르는 거예요?

  • 12. ...
    '22.7.5 1:37 PM (221.151.xxx.109)

    그럼 좀 저렴한 것으로 작업복 개념으로 하나 사세요^^

  • 13. ..
    '22.7.5 3:14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그만두지는 마시고 하나달라고하던지..
    안준다면 작업복개념으로 하나 사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996 소갈비찜 양념 남은걸로 소불고기 해도 될까요? .... 22:43:25 4
1772995 수능 망친 애들 호주대학 보내세요 ㅇㅇ 22:42:15 155
1772994 수능 망친듯요ㅜㅜ 고3 22:39:52 250
1772993 홍콩 가요 ㅎㅎ 22:37:30 111
1772992 트레이더스 와인 코너 잘 아시는 분 .. 22:37:24 36
1772991 슈크림 붕어빵은 한개 천원이네요ㅎㅎ .... 22:34:54 82
1772990 회사 신입 주식하는거 보니 이거슨 희망고문 2 ... 22:27:33 553
1772989 이런 녹취를 듣고 지*연 이상한 판결은 안하겠죠 사람이면 22:25:32 264
1772988 기모 청바지 사고 만족하는 분 .. 22:24:51 213
1772987 주부알바시 소득공제 문의 공제 22:23:32 105
1772986 기도가막힐때 성경말씀 말씀 22:21:56 133
1772985 키스는 괜히..보니 돈이 없으면 염치도 없네요 ... 22:10:24 942
1772984 요즘 미국 왕복 항공료 어느 정도인가요?(동부) 8 자유부인 22:10:08 658
1772983 두루두루 잘하는 스타일이 인생 잘 사는거 같지 않나요? 6 인생 22:08:50 774
1772982 팔란티어 폭락에 베팅했다던 마이클버리 1 만국공통기레.. 22:03:12 859
1772981 조지아 현대엘지 근로자분들 집단소송 시작하셨네요. 5 ... 21:59:25 1,238
1772980 털목도리 둘렀더니 땀이 나요 ........ 21:58:36 169
1772979 미니건조기 질렀어요 4 겨울이 21:58:22 815
1772978 시어른과의 합가 10 ..... 21:55:27 1,398
1772977 10시 [ 정준희의 논] '우리' 가 아닌 '너희' 만 황교.. 같이봅시다 .. 21:52:21 162
1772976 낮은 티비장 사고 싶어요 2 .. 21:43:13 473
1772975 김용민의원이 나경원 앞에두고ㅎㅎ 2 ㄱㄴ 21:43:09 1,463
1772974 스텐냉장고 쓰시는분…추천하시나요? 제품 추천더요 4 생생 21:38:20 478
1772973 딸기잼은 뭐가 맛있어요 17 .... 21:36:18 1,276
1772972 18평 로봇청소기 괜찮을까요? 1 .. 21:36:14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