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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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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재미없어서 참느라 어질어질했어요

몰공감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22-07-04 14:07:10
저 처럼 재미없었던 분 안계시겠죠?
감격할 마음의 준비 완벽히 해 갔거든요.
IP : 223.62.xxx.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7.4 2:13 PM (14.32.xxx.215)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전 박찬욱 끊었는데 또 봐야하나 고민중이네요

  • 2. 어제
    '22.7.4 2:14 PM (39.7.xxx.234)

    극찬한 글이 올라와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군요.

  • 3.
    '22.7.4 2:18 PM (211.39.xxx.147)

    참 좋았어요.

  • 4. ...
    '22.7.4 2:23 PM (218.146.xxx.159)

    저도 좀 지루했고.. 보고 나서 그 말할수 없는 찝찝함이 ㅠㅠ
    저랑은 안 맞는 영화였어요. 결말이 보고 싶어서 봤는데....보지 말껄

  • 5. ...
    '22.7.4 2:26 PM (222.117.xxx.67)

    탕웨이 한국말할때 자막이 필요했어요

  • 6. ......
    '22.7.4 2:31 PM (59.15.xxx.96)

    이런글 좀 안쓰면 안되나요. 아직 안본사람들도 있는데.

  • 7.
    '22.7.4 2:33 PM (115.136.xxx.119)

    저도 아직 안봤지만 이런글이 어때서죠? 자유게시판에 본인 의견도 못쓰나요?스포를 날린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말끝마다 타박하시는분들이 많은지 ㅜ

  • 8. 이글이
    '22.7.4 2:36 PM (121.182.xxx.73)

    불편한 분은 어찌 사는지?
    원글님 저도 박찬욱 감독은 역시 나는 아니다 했어요.
    그나마 박감독 작품중에는 가장 호였네요. ㅎㅎ
    박해일씨 탕웨이 연기는 너무 돟았고 작품은 참 좋은데
    저는 아니더라고요.
    남들이 너무 맛있어하는 최고의 진미를 저는 못 먹는 것처럼요.

  • 9. 제눈엔
    '22.7.4 2:39 PM (114.201.xxx.27)

    꿈보다 해몽...

    박찬욱작품에 대해 한숟가락얹고 해석할려는...

  • 10. 재미
    '22.7.4 2:44 PM (61.74.xxx.111)

    재밌던데.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 11. ㅂㄱ
    '22.7.4 2:49 PM (220.94.xxx.134)

    기대가 크셨던듯 감격할 영화는 아닌데 감격할 준비를 하고가신게 문제 ^^

  • 12. ....
    '22.7.4 3:05 PM (180.156.xxx.162)

    최고의 주방장 모시고 왔다는 식당 치고 맛있는데 못봤어요.
    그 이유는 미리 기대치를 우주까지 높여놨다는게 문제였던거죠.
    뭐든 너무 기대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 13. ㅎㅎ
    '22.7.4 3:06 PM (58.148.xxx.110)

    너무 기대하고 가신거 아닌가요?
    전 박찬욱 영화랑 맞지 않아서 그냥 찝찝함만 없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봤거든요
    근데 의외로 좋았어요
    특히 박해일연기가요

  • 14. ..
    '22.7.4 3:21 PM (61.77.xxx.136)

    저는 박찬욱매니아입니다. 그의 자극적인 표현들과 미장센 다 사랑해요.
    그런데!!!이번영화는 보다 졸았네요..ㅠㅠ
    스토리라인도 단조롭고 반전도 없고 너무 밋밋해서 실망했어요. 스타일빼곤 글쎄..다시한번 봐야겠어요.

  • 15. 좀지루한거
    '22.7.4 3:31 PM (121.162.xxx.227)

    맞아요. 작위적인 부분도 많구요
    그냥 예술장면을 늘어놓은?
    하지만 사람이 마음을 뺏기면, 남의 마음을 갖고 싶으면 어쩌는지 간드러지게 보여줘서 촉촉했어요

    저렇게 과한건 싫지만 정말 사랑에 빠지고 싶고 사랑받고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 16. ...
    '22.7.4 4:06 PM (112.172.xxx.108)

    지루하다는 평이 적지 않아서 각오하고 갔는데 단 한 순간도 늘어진다는 느낌 없이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영화 끝나고 나오는 안개라는 노래에 가슴이 막 먹먹해지더라고요.
    영화 다시 보기 절대 안 하는 스타일인데 헤결은 꼭 다시 한번 보려고요.
    이번엔 '불쌍한 여자' 서래가 돼서 해준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찬찬히 곱씹어 보고 싶어요.

  • 17. ..
    '22.7.4 4:2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요. 너무 기대가 컸던 이유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흠... 이였는데, 그래도 보고 나니 여운이 남긴 하네요

  • 18. 이해해요
    '22.7.4 4:32 PM (182.208.xxx.213)

    저도 계속 지루해서 깜빡 졸기도 하다가 바께쓰가 왜 나오나 하던 찰나 화들짝

  • 19. 저도요
    '22.7.4 5:21 PM (39.7.xxx.140)

    저도요,
    혹시 몰라 두번 봤어요. 탕웨이 너무 좋아해서요.
    그런데 내용만 더 이해하고 지루함은 여전했어요.
    멋 안 부린듯 애썼는데 지나치게 부린 멋…
    저는 영화 자체로는 우아함을 못 느꼈어요 탕웨이는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전반부는 좀 느껴질까 말까 했는데 후반부는 정말 그렇게밖에 못하냐 싶고 제일 좋았던 배우는 중국출신 경상도사투리쓰던 남자분…
    제가 잠들려는 순간 너무 웃음을 주셔서요.

  • 20. ㅋㅋㅋㅋㅋㅋㅋ
    '22.7.4 6:02 PM (39.124.xxx.93)

    윗님 바께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가요
    저도 지루했어요 저란 사랑을 안해봐서 난 공감이 안되나 보다 하면서 봤어요

  • 21. 그래서
    '22.7.4 6:50 PM (37.166.xxx.13) - 삭제된댓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 22. 네네
    '22.7.4 6:50 PM (37.166.xxx.1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 23. 너무
    '22.7.4 8:18 PM (116.122.xxx.232) - 삭제된댓글

    좋던데요.각자 취향은 달라도
    전문가 평점이 높을땐 그럴만 하구나를 느꼈는데
    브로커보니 헤어질 결심 평점 높은 거 이해갔어쇼.

  • 24.
    '22.7.5 1:20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감독이나 작가가 저런 사랑을 안해봤는데 그려보려다가 지루해진 거 같은데

  • 25. ㅇㅇ
    '22.7.5 1:21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정말로 좋았다는 분들은 탕웨이가 사랑한단말로 착각한 박해일의 그 대사… 박해일의 말투가 정말 너무 마음을 사무치게 했단 말인가?
    그 작위적인 말과 말투와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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