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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골프 라운딩을 갑니다

ㅇㅇ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22-07-04 13:54:34
담주에 골프 라운딩 가신다는데 소소하게 뭐 챙겨드리면 좋을 거 있을까요?



배운지 1년 넘으셨는데 요즘 연습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형광색 로스트볼 10개랑 실리콘 골프티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참고로 상사분은 저보다 12살 많은 여자 임원분이세요..
IP : 223.38.xxx.23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라운딩?
    '22.7.4 1:58 PM (198.90.xxx.30)

    남친인가요? 챙겨주긴 뭘 챙겨줘요? 잘 쳣냐고 나중에 물어보는 정도

    다들 남들 취미하는데 꼼꼼하게 그렇게 챙겨주나요?

  • 2. 그렇게
    '22.7.4 1:58 PM (1.217.xxx.162)

    챙겨야되요?
    상사 취미인데.
    차라리 새 공 두개 사주세요.

  • 3. ??
    '22.7.4 1:58 PM (218.156.xxx.121)

    상사 라운딩 하는 걸 왜 챙깁니까..

  • 4. ~~
    '22.7.4 1:59 PM (61.72.xxx.67)

    첫라운딩 기념 선물이라면 새공을 사야죠. 로스트볼이라뇨

  • 5. ......
    '22.7.4 2:01 PM (210.223.xxx.65)

    각별한 사이신가요?

  • 6. ....
    '22.7.4 2:02 PM (112.220.xxx.98)

    왜 챙겨요???

  • 7. 원글
    '22.7.4 2:03 PM (223.38.xxx.232)

    첫라운딩 아니시고 몇번 다녀오셨어요.. 잘 보이려구요^^;
    오버라면 안하겠습니다

  • 8. ...
    '22.7.4 2:04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너무 황당해서 요새 직장 분위기가 이런가 놀라던 차에 댓글 보고 안심합니다

    직장 상사가 남친도 아니고 뭘 챙겨요?

    게다가 남들 보는 글에 "가시는데요"는 뭡니까?

  • 9. ....
    '22.7.4 2:07 PM (210.223.xxx.65)

    원글님 직장생활 몇년차에요?
    대학 갓 졸업한 신입도 아니고
    여기 회원이라면 나이도 있을텐데
    각별한 사이라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왜 그런 생각을하시는가요

  • 10. 진짜..
    '22.7.4 2:08 PM (223.62.xxx.170)

    그 상사가 누구라고 82회원 전체 앞에서 높여 부르죠?
    이거 되게 무식한거예요.

  • 11. ...
    '22.7.4 2:10 PM (112.220.xxx.98)

    사모님들 걱정마세요
    원글이 이상한겁니다
    사장 골프간다면 와우 자유시간 룰루랄라 먼저 생각나지
    원글이처럼 뭘 챙겨주지? 이런생각 절대 안합니다

  • 12. ...
    '22.7.4 2:11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직장 상사에게 흑심 있는 거 맞죠?

  • 13. ㅇㅇ
    '22.7.4 2:11 PM (39.7.xxx.171)

    원글님이 그분의 개인비서라면 챙겨드릴 수도 있는데
    그거 아니고 진짜 그냥 상사라면 이런 짓은 그분이 괜히 “얘가 나를 남자로 보나??” 라고 오해하실듯 해요. 상사분이 남자분이라면요
    상사도 여자, 원글님도 여자라면.. 챙겨주면 귀여워하실듯하네요

  • 14. 원글
    '22.7.4 2:12 PM (223.38.xxx.232)

    저한테 본인 옷도 많이 주시고 챙겨 주시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욕을 얻어먹을 줄은...;; 그냥 안하는게 맞겠네요..

  • 15. 원글
    '22.7.4 2:13 PM (223.38.xxx.232)

    본문에 수정했는데 여자분이십니다

  • 16. ㅁㅇㅇ
    '22.7.4 2:13 PM (125.178.xxx.53)

    82랑 현실은 달라요

  • 17. ....
    '22.7.4 2:13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이해불가..

  • 18. ....
    '22.7.4 2:14 PM (112.169.xxx.241)

    이해불가
    로스트볼이라니요

  • 19.
    '22.7.4 2:14 PM (39.7.xxx.171)

    여자분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 부하직원이 저에게 첫라운딩 선물이라고 공 주면 귀여울듯요
    근데 로스트볼은 선물로 주긴 그래요.
    선물이라면 새 공을 줘야죠

  • 20. 나무늘보
    '22.7.4 2:15 PM (122.35.xxx.230)

    아니 그냥 알려주면 되지..다들 무섭네요.
    개인적으로 고마운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건데

  • 21. ㅇㅇ
    '22.7.4 2:16 PM (218.156.xxx.121)

    윗님 저 여자 상사인데 저 골프치러 간다고 밑에 여직원이
    이런 식으로 챙겨주면 왠 오바냐고 싫어할 겁니다.
    회사직원들끼리 같이 가는 거면 모를까
    챙기긴 뭘 챙겨요

  • 22. 그리고
    '22.7.4 2:20 PM (14.32.xxx.215)

    게시판에서 뭐 저리 깍듯한 존대를... 어휴 ㅠ

  • 23. 엥?
    '22.7.4 2:22 PM (118.33.xxx.158)

    가볍게 선물 줄수도 있지 뭘 다들 말리시나요? 좋은 사이면 서로 취미활동 하는거 선물도 해요. 여긴 뭐든 하지말라는… 친구도 싹둑, 가족도 싹뚝,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배웠습니다만…

    로스트볼은 그렇고 새 볼 선물해드리세요. 지나가다 보고 예뻐서 생각나서 샀다고요.. 볼빅 같은데서 마블이랑 콜라보해서 이쁜 형광볼들 나와요. 정말 이뻐서 내돈주고 사기엔…

    좋은 상사면 나도 좋은 후배가 되어야해요^^

  • 24. 골프공은
    '22.7.4 2:23 PM (121.165.xxx.112)

    종류가 여러가지라
    울남편은 쓰는것만 쓰지
    본인이 안쓰는거 선물 들어오면 re-gift 하더라구요.
    남편이 골프갈때 제가 가끔 챙겨주는건 견과류 바요.
    에너지바 같은..
    동네 떡집에 주문하는데 골프장 가져가면 인기템입니다

  • 25. ㅇㅇ
    '22.7.4 2:24 P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모르면 잘 알려주면 되고
    여러사람이 알려줘도 답정녀라면
    그때 무안줘도 되는거지
    댓글들이 너무하네요
    누구나 처음이 있고
    누구나 시작은 초짜로 시작합니다
    남보다 조금 더 안다고 무시할 권리가 주어지는건 아니예요

  • 26. 사람따라
    '22.7.4 2:26 PM (211.219.xxx.62)

    상황따라 충분히 있을수 있는 감정!

    원글님~
    남편모임중 마카롱 좋아한 60대선배
    계셔 가끔씩 골프갈때 마카롱 얼려보냅니다.
    인당2개로 맞추어 보내면 남편 자긴 하나뿐이 못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안달고 맛있다고 다뺏어 드신대요.
    전 흡족하더군요.

  • 27. ...
    '22.7.4 2:28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가시는데요 라고 쓸데없이 높여서 지적하니 가십니다 로 고치다니...

    정말 뭐가 중한지 모르는 사람인 듯

  • 28. ㅇㅇ
    '22.7.4 2:30 P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공 선물하려면
    골프샵에서 3개 한상자에 든거 있어요 젤 비싼걸로 사면 됩니다
    받는사람이 부담없는사람이
    좋은선물 같은데
    그정돈 귀여운 선물일것 같아요

  • 29. 여기서
    '22.7.4 2:32 PM (211.36.xxx.242)

    왜 상사에게 존대를 해요? 그건 둘이 있을 때 글케 높여주세요.

  • 30. ㅇㅇ
    '22.7.4 2:34 P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공 선물하려면
    골프샵에서 3개 한상자에 든거 있어요 젤 비싼걸로 사면 됩니다
    받는사람이 부담없는선물이
    좋은선물인데
    그정돈 귀여운 선물일것 같아요^^

  • 31.
    '22.7.4 2:35 PM (61.254.xxx.88)

    해주고싶을수도 있지 왤케 날서있음?

    공도 괜찮고
    취향아시면 드라이버 커버같은것도 ㅋㅋ

  • 32. ...
    '22.7.4 2:35 PM (112.220.xxx.98)

    처음부터 본인한테 잘 챙겨주는 여자상사라고 하던가
    댓글 단 사람들 ㄷㅅ 만드네 ㅡ,.ㅡ
    근데 여자상사가 본인 입던옷 챙겨주면 기분 좋아요? ;;

  • 33. ...
    '22.7.4 2:38 PM (122.36.xxx.161)

    상사와의 친분은 원글님만 알수 있는데 여기에 물어보시다니... 본인 옷도 주는 분이라면 이런 기회에 슬쩍 선물 하겠습니다. 상사도 너무 주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너무 신경쓴 티나면 부담스러우니 적당히.

  • 34. ..........
    '22.7.4 2:47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댓글 분위기 너무 안좋으니
    여자상사라고 거짓말 하시는 듯...

    여자상사였다면 처음부터 본문에 그렇게 쓰셨겠죠

  • 35. 해드릴만한 분이면
    '22.7.4 2:47 PM (118.33.xxx.85)

    해드리세요.

    골프 간식 많이 드시는 편이면 육포나 고급 과자같은 것도 무난한데 요즘 더워서 그닥이고.
    공이나 좋은 놈으로.

  • 36. .....
    '22.7.4 2:48 PM (210.223.xxx.65)

    잘 보이려고 선물한다구요??

    그냥 일로 승부보세요.
    선물 안한 다른 직원들 뻘쭘할거란 건 생각 안하세요?

    촌지 느낌나잖아요

  • 37. ~~
    '22.7.4 2:57 PM (118.235.xxx.24)

    처음도 아닌 골프 라운딩 간단 얘길 아래 직원에게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챙길 일은 아닙니다.

  • 38. ......
    '22.7.4 2:57 PM (180.224.xxx.208)

    그렇게 옷도 챙겨주는 상사면
    그 정도 선물은 괜찮을 거 같은데요.

  • 39. ....
    '22.7.4 3:14 PM (221.138.xxx.139)

    댓글들이 좀 이상해요.
    상사와 사이가 좋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직장에서 배려가 있고 좋은 인간관계가 가능한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만나기 어렵지만.

  • 40. 무슨
    '22.7.4 3:15 PM (218.48.xxx.92)

    게시판에 쓰는글에 저렇게까지 극존칭을 하나요
    읽는 사람이 다 부담스럽네요

  • 41. ...
    '22.7.4 3:22 PM (59.10.xxx.76)

    불특정다수가 대상인 글을 쓸 때는 제3자를 지칭할 때 극존칭 쓰는 것 아닙니다.
    그냥 갑니다, 가는데 이런 식으로 써요.

  • 42. ㅇㄹㅇ
    '22.7.4 3:24 PM (211.184.xxx.199)

    머리 올리러 가는 거면
    어떻게 이해를 해보겠는데
    처음도 아니라는데
    잘 보이고 싶어서 하는 선물이라면
    님은 사회생활 잘하는
    재수없는 타입같아요

  • 43. 바보
    '22.7.4 3:44 PM (121.129.xxx.9)

    저는 벼르고 별러ㅡ어쩔수 없이 첫 골프를 임원들 라운딩에 끌려나갈때ㅡ 필드 나갈때 후배가 스타벅스 캐릭터 달린 실리콘 티와 카카오 티마커 선물해줬는데 좋았어요. 내 돈 내고 살 물건은 아닌데 아주 귀엽고 포인트가 돼서.

  • 44. ㅎㅎㅎ
    '22.7.4 6:10 PM (211.234.xxx.183)

    썬스틱, 부채 정도~

    라운딩 아니고 라운드^^

  • 45. 캬~이분
    '22.7.4 7:3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손바닥 다 닳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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