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할곳 없는 노인은 어디로가나요?
재산없다면 어디로 가게되나요.
옛날에는 양로원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새는 보이지도 않더군요.
아프지도 않은데 요양원도 안될테구.
1. 재산이
'22.7.4 1:33 AM (182.231.xxx.21)없으면 갈 곳이없지요.
양로원은 많아요.모르셔서 그렇지.그러나
돈이 없으면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느 선진국도 돈없는
노인을 거두어 주는 시설은 없습니다.
이걸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ㅠㅠ2. ㅇㅇ
'22.7.4 1:37 AM (107.181.xxx.136) - 삭제된댓글기초생활수급자라면 그냥 그걸로 먹고 사는 거나 해결해야겠죠
근데 자식이 있으면 이것도 안 되나요?
이 쪽 세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요3. 노숙자로
'22.7.4 2:05 AM (14.32.xxx.215)살다가 무연고자로 죽는거죠
4. 없
'22.7.4 2:24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없어요 갈곳
5. 흠
'22.7.4 2:43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윗 대글보고 갑자기 떠 오르는 영화
2007년도에 나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근데 아직도 제목과 영화내용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6. 음
'22.7.4 2:44 AM (1.238.xxx.39)쪽방행 아닐까요?
기초생활수급자 되어 방세내고 쌀 사서 굶어 죽지만 않게 살겠죠.7. 흠
'22.7.4 2:45 AM (99.229.xxx.76)흠 윗분들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정말 말년에 비참하겠네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안 늙을거에요~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윗 대글보고 갑자기 떠 오르는 영화
2007년도에 나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근데 아직도 제목과 영화내용의 연관을 이해 못하고 있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8. 넘 무섭네요
'22.7.4 2:52 AM (39.7.xxx.186)자식도 없고
가족도 없고
돈도 없는데..9. ,,
'22.7.4 3:04 AM (70.191.xxx.221)어차피 각자도생이에요.
10. yje1
'22.7.4 3:05 AM (223.62.xxx.23)독일에서는 노숙자에게 집을 준다더군요..부러워요 그나라들 복지..
11. Dma
'22.7.4 3:06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장기임대아파트 괜찮은데 정말 돈이 없으면 좀 힘들긴 해요 거기도 임대료 약간 관리비 포함 드는 돈이 있으니까요
국가에서 노인연금 30하고 생필품 사는 상품권인지 얼마간 더 줘요 그래서 노령연금이 중요해요 없으면 정말 살기 힘들죠.12. 윗님
'22.7.4 3:07 AM (99.229.xxx.76)자식이 있지만 늙어서 외면당하는것보다 없는게 낫지 않을까요 ?
유투브 방송 (독거노인 빈곤관련 다큐) 유연히 보고 제가 며칠전에 관련글을 올렸는데 요점은
우리나라도 캐나다처럼 65세가 되면 자식이 있든없든
기초생활비 150만원정도는 매달 국가에서 지원해야 늙어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거였어요. 모든 병원비도 노인에게는 당연히 100% 지원해야하고요.
옛날처럼 GDP 차이가 너무 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만 지금은 우리나라도 경제적 여유도 있고 캐나다와 비슷한 선진국 수준에 왔다고 생각하거든요.13. 어후
'22.7.4 3:13 AM (70.191.xxx.221)국가 재정 악화 이유로 공기업 매각을 생각하는데, 세금을 복지에 쓰겠어요?
캐나다는 세금 비율이 한국보다 훨씬 높아요. 북유럽도 마찬가지고요.
세금 줄이겠다고 사깃꾼 MB시즌2 윤씨를 뽑았는데 말이에요. 이제와서 사람들이 민영화 반대하는 이유잖아요.14. 윗님
'22.7.4 3:19 AM (99.229.xxx.76)캐나다 세금 비율 높지만 그건 돈 많이 버는사람들에게 해당되는거에요.
예를 들어서 최저시급을 받는사람들은 세금의 거의 안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나중에 다 돌려 받습니다.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당연히 세금 많이 내도 별 상관없지 않겠어요 ?..15. 어후
'22.7.4 3:23 AM (70.191.xxx.221)재산 70억 가진 김건희 건보료 7만원밖에 안 냈어요. 돈 많은 사람이 세금 많이 내면 문제가 없죠. 당연히 ㅎㅎ
16. ..
'22.7.4 3:46 AM (39.117.xxx.82) - 삭제된댓글2번찍으신분들 다들 재산 최소 50억씩이라 세금 내기싫어서 복지는 안하기로 사회적합의 보신줄 알았어요
17. 99.229님
'22.7.4 5:36 AM (24.85.xxx.197) - 삭제된댓글캐나다가 기초생활비 120만원정도로 알고있는데
연금이 좀 올랐나요?18. 99.229님
'22.7.4 5:38 AM (24.85.xxx.197) - 삭제된댓글캐나다가 기초생활비 100만원정도로 알고있는데
연금이 좀 올랐나요?19. ..
'22.7.4 5:53 A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위에 돈 없는 노인 거둬주는 나라 없다고 하셔서 쓰는데,
호주도 정부 집과 연금 나올텐데요.20. ..
'22.7.4 5:56 AM (203.30.xxx.252)위에 돈 없는 노인 거둬주는 나라 없다고 하셔서 쓰는데,
호주도 정부 집과 연금 나올텐데요.
병원비는 원래 무료고요.21. ..
'22.7.4 6:27 AM (1.237.xxx.156)우리나라 노인복지가 나쁘지않다고 아는데요 ? 돈없는 독거노인들도 아프고 병들면 국립,시립 요양병원같은데로 보내주는걸로 알아요(주변에서 봄)
시립요양병원이 보살핌이나 시설등 환경이 좋은데 자리가 없어서 돈주고도 들어가기 어려웠고요(입소 알아봄)
요양병원가면 죽으러가는거라고 안가려해서 노숙으로 돌지 주민센터나 구청에 도움요청하면 방법 찾아줍니다.
읍,면 단위의 시골에 계셨던 시어머니는 늘 정부 욕했어요. 젊은 애들 등골빼서 노인네들한테 쓸데없이 다 퍼준다고요. 마을회관에 지원되는 갖가지 시설,물품등도 깜짝 놀랄정도였음.22. 기초생활
'22.7.4 6:47 AM (211.248.xxx.147)기초생활수급자로 요양원들어갈 수 있어여.
23. ..
'22.7.4 6:48 AM (221.140.xxx.68)노인 복지~~~
24. ..
'22.7.4 6:50 AM (123.214.xxx.120)양로원 검색해 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곳이 있어요.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시설도 있고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는곳도 있구요.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나
노인 인구가 늘어나니 이용에 따른 비용 청구를 다양하게 설계해서 복지 시설도 더 늘어났으면 해요.25. 우리나라
'22.7.4 7:05 AM (121.165.xxx.112)복지시설 나쁘지 않습니다.
세금 많이 내는거 아깝다고 국힘당 뽑아서
있던 복지도 줄여 그렇지 나쁘지 않아요.
안타까운건 그런곳에 들어가서 살면서
무지해서 국힘당을 찍는 노인들이죠.
본인들 밥그릇 뺏기는 줄도 모르면서...26. ..
'22.7.4 7:42 AM (118.235.xxx.79)오히려 아예 없으면 괜찮을걸요 어설프게 있는 게 더 문제지
27. ..
'22.7.4 7:50 A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궁금해서 찾아보니
호주 노인 연금 ( 젊어서 일 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무조건 나오는 돈)
현재 싱글 노인은 한달에 1800aud 네요.
커플 노인은 일인당 1358aud 이고요.28. ..
'22.7.4 7:51 A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궁금해서 찾아보니
호주 노인 연금 ( 젊어서 일 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무조건 나오는 돈)
현재 싱글 노인은 한달에 1800aud 네요.
커플 노인은 일인당 1358aud 이고요.
정부주택 받고 저 액수면 빈곤자살은 없겠네요 호주는.
병원등도 무료고요.29. ..
'22.7.4 7:53 AM (203.30.xxx.252)궁금해서 찾아보니
호주 노인 연금 ( 젊어서 일 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무조건 나오는 돈)
현재 싱글 노인은 한달에 1800aud 네요.
커플 노인은 일인당 1358aud , 커플이니 곱하기 2 이고요.
정부주택 받고 저 액수면 노인 빈곤자살은 없겠네요 호주는.
병원등도 무료고요.30. ...
'22.7.4 7:54 AM (125.189.xxx.187)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최지임금받고 일하는것 보담 나아요.
아프면 요양병원
본인 부담금 몇푼 되지도 않아
정부에서 나오는 돈으로 병원비 내고
간식거리 시켜먹으며 팔자 편하게 삽니다.
죽으면 정부에서 장례치뤄줘요.
요양병원에서 걸핏하면 행패부리는 환자들이 대부분 가족도 없는 기초생활 수급자들입니다.
견디다 못해 강제 퇴원시키면 다른 병원으로.
세금 내서 저런것들 뒤치닥거리해준다 생각하면 열받아요.
물론 괜찮은 사람들도 많죠31. ..
'22.7.4 8:03 A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캐나다나 호주에 비하면 노인복지 아주 나쁜거 같은데요.
다른 복지 부분도 그렇지만요.32. ..
'22.7.4 8:05 AM (203.30.xxx.252)캐나다나 호주에 비하면 우리나라 노인복지 아주 나쁜거 같은데요.
다른 복지 부분도 그렇지만요.33. 203.30님
'22.7.4 8:22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캐나다도 비슷합니다 그러니 빈곤자살 보기 힘들지만
문제는 노인인구와 인간수명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렇게 가다간 조만간 나라가 거덜날판이라는거죠.
코로나요 ?.. 저는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욕해도 솔직하고 싶네요. 절대로 자연에서 나온게 아니라 노인인구 조절목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의심을 안할수 없네요.
코로나 사망자 96% 가 요양원이나 양로원에 사는 노인들이래요.
그러나 어린아이가 코로나로 죽는 경우는 아직 못봤네요.
주위에 96세 어르신이 요양원에서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자녀분들이 코로나 사망원인이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코로나라고 하면 정부에서 무슨 떡고물이 떨어지나봐요 ㅎㅎ.34. 203.30님
'22.7.4 8:30 AM (99.229.xxx.76)캐나다도 비슷합니다 (한화로 170 만원쯤) 그러니 빈곤자살 보기 힘들지만
문제는 노인인구와 인간수명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렇게 가다간 조만간 나라가 거덜날판이라는거죠.
코로나요 ?.. 저는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욕해도 솔직하고 싶네요. 절대로 자연에서 나온게 아니라 노인인구 조절목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의심을 안할수 없네요.
코로나 사망자 96% 가 요양원이나 양로원에 사는 노인들이래요.
그러나 어린아이가 코로나로 죽는 경우는 아직 못봤네요.
주위에 97세 어르신이 요양원에서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자녀분들이 코로나 사망원인이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코로나라고 하면 정부에서 무슨 떡고물이 떨어지나봐요. 아이고~ 97세라면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나이인데 ㅎㅎ.35. 캐나다는
'22.7.4 9:42 AM (211.246.xxx.93) - 삭제된댓글병원 무료지만 개인병원도 오래 기달리고 큰병원은 아주아주 오래 걸리잖아요
36. 지금
'22.7.4 10:02 AM (112.155.xxx.85)돈을 벌어야 할 인구가 줄고 있는데 노인복지예산에 돈 더 써달라 할 처지가 아니죠
어제도 보니 다들 자기 자식들한테 애 낳지 말라고 할 거라는 사람들이 태반이던데요.
내 자식은 뼈빠지게 세금 내서 다른 노인들 먹여살리는 거 싫고 나는 남의 자식이 세금으로 부양해줬음 좋겠고 그런 건가요?37. 윗님 맞아요
'22.7.4 10:15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맞는 말이면서도 틀린말이에요. 개인병원이란건 없고 family doctor 없어도 누구나 즉시로 스크리닝 할 수 있는 walk-in clinic 이라는게 있죠. 말 그대로 의심되면 누구나 길가다 쉽게 의사로부터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단계 의사가 치명적이지 않은 병이나 증세는 많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시간이 촉박한 긴급상황 진단이 내리면 즉시로 수술날짜 잡아줍니다.
주위에 몇분 뇌졸중과 그리고 망막박리로 진단받으셨는데 바로 진단된 그 날 큰병원에서 수술로 진행됐고 다행히 수술이 잘 되서 두분다 회복하셨습니다. 캐나다 의료제도에 대해 불만도 많고 부정적이지만 암 뇌졸중 포함 중병걸리셔서 큰 수술로 치료받으신분들 단 일원도 안냈을뿐 아니라 회복기간에도 다른 경제적 혜택 (예를들어 다니던 직장에서 완쾌할때까지 계속 월급나옴) 을 많이 본들은 캐나다 의료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사람마음이 간사하다고 하는듯요 ㅎㅎ.38. 윗님 맞아요
'22.7.4 10:16 AM (99.229.xxx.76)맞는 말이면서도 틀린말이에요. 개인병원이란건 없고 family doctor 없어도 누구나 즉시로 스크리닝 할 수 있는 walk-in clinic 이라는게 있죠. 말 그대로 의심되면 누구나 쉽게 의사로부터 진찰과 초기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단계 의사가 치명적이지 않은 병이나 증세는 많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시간이 촉박한 긴급상황 진단이 내리면 즉시로 수술날짜 잡아줍니다. 주위에 몇분 뇌졸중과 그리고 망막박리로 진단받으셨는데 바로 진단된 그 날 큰병원에서 수술로 진행됐고 다행히 수술이 잘 되서 두분다 회복하셨습니다. 캐나다 의료제도에 대해 불만도 많고 부정적이지만 암 뇌졸중 포함 중병걸리셔서 큰 수술로 치료받으신분들 단 일원도 안냈을뿐 아니라 회복기간에도 다른 경제적 혜택 (예를들어 다니던 직장에서 완쾌할때까지 계속 월급나옴) 을 많이 본들은 캐나다 의료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사람마음이 간사하다고 하는듯요 ㅎㅎ.
39. 없
'22.7.4 4:49 P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흠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인터넷에 보시면 엄청난 해석들이 많지만 제 단순함(?)으로는 그냥 "약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로 생각했구요
그게 시의 한 구절에서 따온거라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