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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 중에도 학력 속이는 사람 있어요

. . 조회수 : 8,652
작성일 : 2022-07-03 23:45:11
고졸인데 대졸인것처럼 하는 사람 알아요
건너건너 고졸인거 알게 됐는데
그 사람은 본인이 졸업했다는 전공 과도 얘기하고 전공지식에 대해 엄청 아는체를 해요.
나름 그분야 공부를 하는건지..ㅡ.ㅡ;;

지방 캠퍼스 출신인데 서울이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자녀 대학을 속이는 사람도 봤어요.
IP : 39.7.xxx.19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보이더라고요
    '22.7.3 11:47 PM (223.62.xxx.100)

    지방캠을 서울캠이라질 않나( 여기 82에도 있더라고요, 지방캠인 시절이 다녔으면서 아닌척),
    부산외대를 서울에 있는 외대랑 같은 급이라고 하질 않나,
    정신없는 사람들 있어요.
    사실 그 정신 세계, 무섭죠.

  • 2. 그래서요...?
    '22.7.3 11:48 PM (121.176.xxx.108)

    한 둘인가요...
    저급인거죠.

  • 3. 돋보이고 싶은건
    '22.7.3 11:50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죄가 아니라잖아요?

  • 4. 연숙아~~
    '22.7.3 11:51 PM (217.149.xxx.247)

    니 얘기야~~
    니 아들은 너 사기치는거 아니?

  • 5. 지인의
    '22.7.3 11:53 PM (116.45.xxx.4)

    지인이 숙대 나왔다고 남편한테까지 속였어요.
    숙대 다니는 지인한테 정보 얻어가지고 속인지 거의 20년 됐고요.
    고졸이라네요.

  • 6. 흠냐
    '22.7.4 12:03 AM (1.235.xxx.28)

    아는분 1 딸이 홍대인데 연대라고
    아는분 2 지방대출신 아들 연대 서장훈 동창이라고 함 ㅎㅎ
    아는분 3 손녀가 연대 입학했는데 1학년 덕소에서 신촌 통학하느라 너무 고생한다고. 송도기숙사는요? ㅎㅎ

  • 7. ...
    '22.7.4 12:05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한명 알아요.
    학력 속이는 사람들 중에 국문과라고 하는 사람들 많이 않던가요??
    심지어 공부 못해 인문계 못가고 여상 나왔음.

  • 8. 피아노
    '22.7.4 12:16 AM (116.45.xxx.4)

    전공이라고 속이는 사람도 봤어요.
    얼마 전에 연주회 했다고 자랑하면서
    손톱은 길고 네일 아트까지.......
    어이 없어서 아무 말 안 했네요.

  • 9. 숙대
    '22.7.4 12:18 AM (24.125.xxx.159)

    왜 학력 속일때 숙대나왔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이대라긴 그렇고 숙대가 만만하니 조신해 보이면서 지적인 이미지? 다른 2차 여대는 왜 거짓으로 나왔다 내세우는 거 잘 못봐서.

  • 10. ...
    '22.7.4 12:24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여상 나와서 h대 국문과 나왔다고 거짓말 해대는 일산의 신&&, 신@@ 남매 엄마. 최근엔 j대 대학원 다닌다고 까불던데... 왜 그러고 사냐.
    이런 여자들이 개명도 잘해요.

  • 11. ...
    '22.7.4 12:25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여상 나와서 h대 국문과 나왔다고 거짓말 해대는 일산의 신&&, 신@@ 남매 엄마. 몇년전엔 j대 대학원 다닌다고 까불던데... 왜 그러고 사냐.
    이런 여자들이 개명도 잘해요.

  • 12. ㄴㄷ
    '22.7.4 12:30 AM (118.220.xxx.61)

    그런사람 은근많아요.
    서울 모여대졸인데 이대나왔다.
    예전 안양에있던 계원예고나왔는데
    서울예고 나왔다.
    대학동창동기가 자기엄마 음대교수라고
    음악회티켓 공짜로 주기도 했는데
    음대교수아니었고
    며느리가 서울에 모여대나왔다고 하더니만
    나중에 알고보니 지방대졸
    전문대졸이 외대영어과 나왔다고 속이고결혼
    약대나왔다 서류위조하고
    제약회사취업한 사람도 있었고
    학원강사가 서울대영문과나왔다하고
    결혼
    아주아주 많아요.

  • 13. ㄴㄷ
    '22.7.4 12:33 AM (118.220.xxx.61)

    특히 지방분교인데 본교나왔다고
    하는사람 많아요.

  • 14. ...
    '22.7.4 12:36 AM (58.234.xxx.222)

    저런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전 진짜 너무 싫더라구요. 상종하기 싫어요.

  • 15. 여대 거짓말
    '22.7.4 12:48 AM (211.219.xxx.121)

    여대 거짓말은 단연 이화여대가 제일 많죠
    미국 가면 그렇게 이대 졸업한 여자가 많대잖아요
    1년에 거의 3000명 넘게 입학했던 듯?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죠
    숙명여대는 그보다는 수가 적고..
    그 외 여대는 매년 신입생 수 자체가 더 적어서 사칭하기가 위험할 겁니다

  • 16. ....
    '22.7.4 12:50 AM (106.102.xxx.171)

    주변에서 좋은대학 나왔다고 할 때는
    부끄럽다고 손사래치면서 가만히 있더니

    나이들어 소개팅해주는데
    남자들이 학벌 부담스러워서 안받는다고 하니
    그제서야 분교라고 이야기하네요.
    10년만에 ...
    학교 지역 이야기 엄청 하던것도 학점교류고 ...

  • 17. ㅇㅇ
    '22.7.4 12:57 AM (106.102.xxx.31)

    전 숙대 3학년에 출석미달로 퇴학
    그래서 남들 학력 안궁금한데 ...굳이 물어보는 사람에겐
    고졸이라하기 싫어 숙대나왔다 합니다

  • 18. 전과생편입생
    '22.7.4 1:07 AM (175.119.xxx.110)

    까지 포함하면 은근 많을걸요.
    전과 후 취직한 곳에서 입학동기가 아는척 했다고
    승질내며 그 동기 욕하더라구요.
    속으르 열등감ㄸㄹㅇ 가지가지하네 했죠.

  • 19. 윗님
    '22.7.4 1:09 AM (211.246.xxx.93) - 삭제된댓글

    편입생은 시험 봐서 들어갈텐데요. 졸업했음 그학교 졸업한거 맞구요.

  • 20. ..
    '22.7.4 1:11 AM (39.119.xxx.170)

    고졸이 대학나왔다고 지인에게 뻥치는게 가능해요?
    함께 지내다 보면 행동과 습관 혹은 학창시절 기억에서 다 티 날텐데요.

  • 21. 편입했다는
    '22.7.4 1:17 AM (175.119.xxx.110)

    사실을 아예 숨기고 정시입학생인척 한다는 뜻.

  • 22.
    '22.7.4 1:57 AM (82.28.xxx.75)

    런던인데 ㅅ ㅅ 다니는 여자 고졸인데 경북대 나왔다고 한다네요. 고졸로 런던와서 이름없는 대학에 다닌거 아는데 .. 그나마 졸업을 한지 안한지도 모름

  • 23.
    '22.7.4 2:53 AM (1.232.xxx.65)

    고졸이 대학나왔다고 지인에게 뻥치는게 가능해요?
    함께 지내다 보면 행동과 습관 혹은 학창시절 기억에서 다 티 날텐데요.ㅡㅡㅡㅡㅡㅡ

    학창시절 기억이야 지어내서 말하면 되는거고
    행동과 습관이 뭐가 다르다고요?ㅎㅎ이게 어떻게 티가 나요?
    대학 나온게 박사나 교수도 아니고
    계속 공부해야 4년제 졸업장이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제 사촌도 4년제 멀쩡한 대학 나왔는데
    놀랍도록 무식해요.
    경영학과 나왔고 수학도 잘했는데
    상식적인 것들. 인문, 예술 하나도 모르고
    맞춤법도 틀리고 난리도 아님.
    독서 많이한 고졸이 훨씬 유식할듯.
    고졸이라도 독서해 유식해질수도 있고
    무식해도 그냥 제 사촌같이 상식이 부족한 사람인가 하고 말겠죠.
    특히 공대생 중엔 이런 사람이 많아요.
    전공분야를 그 지인이 모르면 속을수밖에 없어요.
    저같아도 누가 공대출신이라면서 공학에 대해 헛소리를 해도
    내가 모르니 맞는지 틀린지 몰라서 속을듯.
    영문과 나와서 기본영어도 못하는거 아닌이상...ㆍ

  • 24. ㅇㅇ
    '22.7.4 4:14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그게 바로 김명신 아닌가요?
    한림정보산업대 강의 ———>> 한림대 출강으로 위조


    영락여상 강사 ———>> “영락고등학교 정교사” 라고 위조
    광남중학교 교생실습 ———>> “광남중 근무” 라고 적음
    서울대 특수대학원 경영전문 ———>> 서울대 MBA로 적음
    뉴욕대 1주일연수 ———>> 학력란에 이걸 기재(여행을 학력으로 위조)


  • 25. ..
    '22.7.4 6:38 AM (112.214.xxx.184)

    위에 홍대를 연대라고 하는거나 인서울 여대를 이대라고 한다거나 하는 정도는 주변에서 대화 해도 모를 수 있어요 그런데 고졸인데 서울시내 대학 나왔다고 한다거나 하는 건 사실 대화 하다보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어휘나 문장구사력이나 사고력이나 그런 부분에서 다릅니다. 비슷한 학력 수준이면 모를까 상대가 어느정도만 되더라도 금방 알아챌 수 있어요

  • 26. 편입은
    '22.7.4 7:21 AM (116.45.xxx.4)

    바늘 구멍 뚫고 입학해서 졸업한 거라 학력 위조는 아니죠.
    그 학교 졸업생 맞고 그 학교 출신 맞아요.
    입학 보다는 졸업으로 출신을 얘기하는 거죠.

  • 27. 편입
    '22.7.4 8:0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위조까진 아니어도 속인건 속인거죠.
    서류상으론 졸업만 보겠지만
    보통은 입학부터 졸업까지를 일반적 과정으로 생각하니까요.
    속일 필요 없는걸 속인다는건 열등감 표출이구요.

  • 28. 편입
    '22.7.4 8:17 AM (175.119.xxx.110)

    위조까진 아니어도 속인건 속인거죠.
    서류상으론 졸업만 보겠지만
    보통은 입학부터 졸업까지를 일반적(정식) 과정으로 생각하니까요.
    때문에 학벌 따질 때도 입학에 중점을 두고 따지잖아요.
    속일 필요 없는걸 속인다는건 열등감 표출인거죠.

  • 29. ㅇㅇ
    '22.7.4 8:3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사회경험없이 대학을 끝으로 결혼한 전업들이 대학명에 그리 집착하더만요. 편입이든 뭐든 속여서 취직한 거 아니라면 현재 이력이 더 중요. 최종 노력의 결과는 현재니까요

  • 30. ㅇㅇ
    '22.7.4 8:45 AM (223.39.xxx.125)

    어제 글 일고 댓글 안쓰려고 지나쳤으나...
    한마디 적자면 글솜씨니 교양이니 외국어실력이니 상관없어요
    대학 안나온 사람은 나온 사람과 살아온 루트부터 달라서 티날수밖에 없어요
    제가 학생때 아르바이트하느라 알게되고 고백받은 남자들 중 고졸은 한명도 안빼놓고 저한테 대졸이라고 거짓말 쳤어요
    그런데 알거든요 나 말고 다른 사람도 그(들)이 대학 안나오고 고졸입사를 하거나 알바를 전전해온거 아는데도
    우회적으로 학력 속인 남자도 많았고
    나 대학다닐때 잘났었다 회사다닐때 대단했다 넌 못났구나 내 충고 들어라 이런식으로 훈계한 인간들도 있었어요 대학도 회사도 안다닌 실업계 출신이면서
    아무리 어려도 눈치가 없어도 다 보이거든요
    아무튼간에 어린애 꼬시는 남자도 이렇게 흔한데 사회인끼리는 오죽할지
    그리고 본교인척하는 사람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더군요 일전에 인터넷에서 비슷한 설전이 오갔는데 대체 뭐가 잘못이냐고 따지고보면 거짓말은 아니지않냐며 당당하던 인간들이 생각남

  • 31. 하나같이..
    '22.7.4 12:25 PM (114.201.xxx.27)

    그게 사기인데...

    무식해서 글쵸...

    졸업장 이마에 안붙이고 다닌다고 거짓말하면 안들킬줄...

    학비가 얼만데...
    넘들 그돈벌때 그돈써가며 딴 졸업장인데...거짓말로 맞먹..
    본인은 알꺼고 본인 스트레스로 평생먹고살꺼니 냅두...

  • 32. 고졸
    '22.7.4 4:38 PM (217.149.xxx.247)

    신정아가 수원대 나온 지원자를 그렇게 꼽줬다는데

  • 33. 쯧쯧
    '22.7.4 6:54 PM (175.119.xxx.110)

    사회경험없이 대학을 끝으로 결혼한 전업들이 대학명에 그리 집착하더만요. 편입이든 뭐든 속여서 취직한 거 아니라면 현재 이력이 더 중요. 최종 노력의 결과는 현재니까요
    ㅡㅡㅡㅡ
    이런 속단은 어떤 열등감에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왜 말귀를 못알먹는건지 총체적 난국입니다.
    속인다는건 이력을 있는그대로 노출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이해가 안되면 단순하게
    본인이 배우자 선택할 때를 기준삼으면 됩니다.

    편입생이거나 편입자녀 있으심 당당하게 말하시구요.
    말씀대로 노력의 결과이니 속일 일 전혀 아니니까요.(비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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