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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가 재회해서 결혼까지 하신 분들~~

ff 조회수 : 5,399
작성일 : 2022-07-03 22:50:54

사실 헤어진 데는 이유가 있잖아요. (바람핀거는 고려대상도 못되니까 제외할게요)
특히 상대방의 어떤 점 때문에 반복되는 문제로 힘들어하다가 헤어진 경우에, 다시 재회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그때 그 문제가 상대방의 노력으로 달라져있어서 결혼까지 할 수 있으셨던 걸까요?

지금 헤어진 저의 전남친 때문에 이 글을 올리는데요. 사귀는 중 도저히 바뀌지 않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이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전해들었어요. 공통지인에게서요. 만약 이 문제가 정말 해결된다면 아니, 그런 진지한 노력이 있다면 다시.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데..

경험담이 있다면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IP : 125.179.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l
    '22.7.3 10:57 PM (119.67.xxx.22)

    구질구질,,,,
    새사람 만나세요.

  • 2. 무슨
    '22.7.3 11:01 PM (118.34.xxx.184)

    문제인지 알아야 조언을 할텐데
    사람은 왠만해선 바뀌지 않습니만
    쿨럭

  • 3. 관두세요
    '22.7.3 11:05 PM (220.117.xxx.61)

    만나도 또 헤어져요

  • 4. ...
    '22.7.3 11:0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미련 가득 남았나보네요
    새 사람 만나면 내가 왜 그랬던가 미쳤지 할겁니다
    그 사람 다시만나 잘살면 천행이고 꼬이면 팔자죠

  • 5. 그만
    '22.7.3 11:16 PM (217.149.xxx.247)

    다시 만나 결혼하면
    100% 그 문제로 이혼.

    어리석은 결정 하지마세요.

  • 6. 노력하지 마세요
    '22.7.3 11:25 PM (112.159.xxx.111)

    사람 고쳐 못 써요
    결혼하기전에 이미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결혼하면 더 심해짐
    결국 그 문제로 평생 고생하거나 이혼할 확률만 높아짐

  • 7.
    '22.7.3 11:25 PM (218.150.xxx.219)

    그 경우인데요
    상대방이 새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니 살지...그렇지 않으면 고려도 마세요

  • 8.
    '22.7.3 11:44 PM (122.37.xxx.185)

    제가 좀 놀고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엄마가 우리 둘 불러 앉히고 꾸중하셨어요.
    사실 시어머니가 결혼전에 좋은 선자리 들어왔다고 저 불러다가 헤어지라고 종용하셨었거든요.

  • 9. ㅇㅇㅇㅇ
    '22.7.4 4:21 AM (221.149.xxx.124)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결혼까지 간 커플들의 공통점:
    헤어졌던 이유가 커플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 있던 경우 -> 그 외부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다시 연락해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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