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어 친숙한 '그라프'는 디자인부터 최종 마감까지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다이아몬드 반지 가격은 20억원대 전후로 알려져 있다. 그라프는 국내 재벌가에서 '이부진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는 소문까지 있다.
그렇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ZqkGNscxSfXWELKvXn-emNwM836KP_O (고양이 뉴스 post)
신라호텔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어 친숙한 '그라프'는 디자인부터 최종 마감까지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다이아몬드 반지 가격은 20억원대 전후로 알려져 있다. 그라프는 국내 재벌가에서 '이부진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는 소문까지 있다.
그렇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ZqkGNscxSfXWELKvXn-emNwM836KP_O (고양이 뉴스 post)
그녀의 허영심 컴플렉스 채우는 건가요
아까 티파니 목걸이 펜던트만 2600만원이고
귀걸이도 2천만원이면
대체 온몸에 걸친게 몇천만원 어치에요? 1억 넘겠어요
목걸이는 6천만원대 걸었다는데요
반 클리프 아펠을 겁나게 좋아한답니다
티파니는 쨉도 안되는 수퍼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근데 그런 보석들 주렁주렁 걸어도
촌티 천티 좔좔이라
영부인들 교민들한테 왕따나 당하고
어휴...
환생한 마리앙뚜아네뜨?
저 비싼걸 걸치고도 2만원짜리 브로치보다
못해보이냐.. 재주다 진짜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니죠?
다 우리돈인가요?
옷갈아입고 보석놀이?
혼자있을때는 그런가보다했는데
정상 부인들하고 같이 찍은거보니 너무 어둡더라구요...
얼굴에 표정도 없고...눈은 매섭고...
에휴 별 기대가 없으니...새삼스러울것도 없네요..
소 아니고 대라서 일억 육백인가 한다던대요. 육천은 소 가격.
근데 나가요 아가씨들 거의 다 저렇게 비싼거 걸치긴 하더라고요
스폰이 사준건지 제가 벌어 산건진 몰라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2&wr_id=448287
목걸이 1억
귀걸이 2천2백
브로치 2천6백
치마 4백50만
결과는 "drowned" in oversized garments
즉, 너무 큰옷에 빠져서 허우적거린다라 했네요
부인들에겐 어쩌구니 없는 학력, 경력위조범.
20억이 아니라 200억짜리를 두르고 온들.
옷차림새보니 다들 검소하고 평범하던데
사기꾼이 동갑타령이나 하고.
필리핀 되나요?
제2의 이멜다
헉~ 외신(Dailymail)에서 아시아의 절세미모 영부인으로
찬탄하기는 커녕 (아마 김은 이걸 꿈꾸고 간 걸텐데ㅜ)
과대한 의상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ᆢ핏 이라고
삼엄한 평가를 ᆢ ᆢ 어쩔 ㅜㅜ
재산이 70억인 사람이 몇 억 짜리 보석을 하고 다닌다니
참 우습네요^^
명신아 돈 더 벌고 20억 짜리 보석 하자ㅋ
왕족인줄 아나봐요 미친여자 같으니라구..
너 전화소녀의혹있다고 유럽 신문에 났었어
국격이 필리핀 수준으로 떨어지네요.
김정숙여사에게는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고 난리더니
명신에게는 아주 애완견이 따로 없네요.
나중에 악행이 기레기들에게 다 되돌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