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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헤련동생 부부 유튜브 하는데 재밌네요

ㅊㅊ 조회수 : 7,280
작성일 : 2022-07-03 12:43:28
저번에 결혼지옥에

조혜련동생 부인 나왔잖아요

40넘은 나이에 시어머니 결재받아야 하는 인생이 안 되보이고

시어머니 말씀 그냥 간호사 하라는게 현실적으로 맞아 보이고

왠 뜬금 쇼호스트 했는데 ᆢ



제가 유튜브 엄청 보는데 이 부부 유튜브가 뜨는거에요

얘네부부로 순대곱장볶음 먹는거 그러치 않아도 근처에 없나 하던차에

안양이 가까워 봤는데 은근 웃긴거에요

그걸 보니 이 부부 유튜브가 자주 떠 보는데

나름 아이디어도 좋고 두 부부 연기도 좋네요



얼마안된것 같은데 5만이더라고요

이 부부 적성 찿은 듯

오지랍퍼 제가 다 걱정되던데

잘 되었으면 좋겠고 재밌어 적어보아요




IP : 58.231.xxx.11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끼를
    '22.7.3 12:45 PM (123.199.xxx.114)

    누르고 어찌 살았데요
    잘되길 바래요 진심

  • 2. 방송
    '22.7.3 12:49 PM (180.69.xxx.74)

    나와서 싸울땐 언제고요
    다 짜고 치는거죠

  • 3. 원글
    '22.7.3 12:50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끼가 장냐 아니네요
    전 조혜련등 시누이 시어머니 등살에 어찌 사나 했는데
    둘이 쿵짝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사는구나 싶었어요
    나 혼자 괜한 걱정

  • 4. 원글
    '22.7.3 12:51 PM (58.231.xxx.119)

    그러게요 끼가 장난 아니네요
    전 조혜련등 시누이 시어머니 등살에 어찌 사나 했는데
    둘이 쿵짝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사는구나 싶었어요
    나 혼자 괜한 걱정

    짜고 치는 고스돕은 맞는거 같아요
    홍보차 나온듯
    저도 그래서 보게 된것처럼
    근데 재밌긴 해요

  • 5. ...
    '22.7.3 1:15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내 시간이 아까워요....? 연예인 가족은 그냥 패스 합니다..
    너튜브에 재밌고,배울거 널리고 널렸구만유...

  • 6. 볼게없어
    '22.7.3 1:16 PM (116.125.xxx.12)

    연예인가족 유튜브를 보는지?

  • 7.
    '22.7.3 1:19 PM (118.221.xxx.115)

    그런거까지 봐줘야하나요

  • 8. ...
    '22.7.3 1:20 PM (211.226.xxx.65)

    그걸 왜 봐요

    먹고 살 돈 충분한데 더 벌고 싶어서 사생활 파는 사람들을...

    가족이신가

  • 9. 원글
    '22.7.3 1:22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재밌어서 봅니다

  • 10. 원글
    '22.7.3 1:23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보고 싶은분만 보세요

  • 11. 원글
    '22.7.3 1:26 PM (58.231.xxx.119)

    재밌어서 봅니다
    보고 싶은 분만 보세요
    드라마 쇼프로 다 재밌어서 보는것 아닌가요?
    능력있고 끼있어 돈 버는거야 그들 재주고

  • 12. 원글
    '22.7.3 1:27 PM (58.231.xxx.119)

    재밌는 프로 여기서 공유하듯 재밌어서
    이야기 합니다
    재밌는 유튜브 보고 싶은분 보라고요

  • 13. 안녕하세요
    '22.7.3 1:32 PM (112.155.xxx.85)

    올케님 오셨나봐요

  • 14. 비위도
    '22.7.3 1:35 PM (14.32.xxx.215)

    좋으시다.....

  • 15. 원글
    '22.7.3 1:36 PM (58.231.xxx.119)

    올케 아닙니다
    재밌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안 보시고 푸면 보지 마세요

  • 16. 솔직히
    '22.7.3 1:37 PM (23.240.xxx.63)

    재밌어도 보고 싶지 않네요.
    다른 방송에선 밤일 끝내줘서 같이 사는척 하더니
    이번 프로에선 서로 못살겠다 난리..
    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유투브하는 것처럼 조혜련 동생도 직접 이야기했는데 굳이 안보고 싶네요.

    원글님이 여기다 이런 글 올린 이상 댓글로 의견 남길 자유가 있는거죠. 그게 싫으심 글 내리시구요.

  • 17. 원글
    '22.7.3 1:37 PM (58.231.xxx.119)

    뭔 비위 타령인지?
    이상하신분 많으시네

  • 18.
    '22.7.3 1:38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보지 마세요
    댓글에 답 달 자유도 있죠

  • 19. ..
    '22.7.3 1:39 PM (223.62.xxx.119)

    왜 원글님이 함소원 시녀 같은 느낌이 날까요?
    내 소중한 시간에 그런 영상을 볼 순 없어요

  • 20. 원글
    '22.7.3 1:40 PM (58.231.xxx.119)

    꼬이신분들이 많네요
    재밌어서 글 남기면 시녀인가요?

  • 21. ㅇㅇ
    '22.7.3 1:41 PM (58.234.xxx.21)

    유튜브 홍보겸 나왔나보네요

  • 22. 원글
    '22.7.3 1:42 PM (58.231.xxx.119)

    유튜브 홍보는 제가 재밌어서
    홍보

  • 23. 다이어터
    '22.7.3 1:46 PM (211.222.xxx.240)

    진짜 이해불가
    눈코 성형티가 너무 나서 아무리 보려고해도 거부감이 들던데요..

  • 24. ...
    '22.7.3 1:56 PM (106.101.xxx.190)

    안고쳐도 인상도 좋고 서글서글 이뻤는데
    정말 성형을 왜 했는지ㅠ

  • 25. 부부
    '22.7.3 1:57 PM (124.50.xxx.70)

    남편이 돈벌이 못하니 저거 하나보죠.

  • 26. 진짜
    '22.7.3 1:57 PM (49.164.xxx.143)

    지인 아닌지..
    꼬박 꼬박 댓글 다시네
    리뷰에 쥔장 감사말씀 올리듯..

  • 27. ㅇㅇ
    '22.7.3 2:00 PM (116.42.xxx.47)

    그런식으로 시청자를 우롱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낚이지 마소
    그러니까 제2의 함소원들이 자꾸 생기잖아요

  • 28.
    '22.7.3 2:10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연예인 가족 유튭까지.
    혹시 관계자이심?

  • 29.
    '22.7.3 2:21 PM (222.96.xxx.227)

    저는 진짜 요즘 이래저래 힘든데요
    특히 직장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유튜브이것저것보는데 이부부 재미는 있어요
    굳이 원글처럼 홍보비스무레한 글은 안올리지만
    공감은 합니다 너무 나무라시는데
    여자분 춤 끼 딕션 그전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봤던거 몇번씩 보고 잠시 걱정잊어요

  • 30. 꼬였어요
    '22.7.3 2:39 PM (122.254.xxx.207)

    네ᆢ 뵈기싫어서 안봐요

  • 31.
    '22.7.3 2:58 PM (211.234.xxx.146)

    저는 조혜련씨나 그 가족들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요. 얼마전에 우연히 너튜브에서 봤어요. 동생 와이프 간호사라고 하던데 관종끼가 다분해서 불편했는데 조혜련보다 더 개그우먼 같더라고요. 그 끼를 못참는게 당연하다 싶었어요. 남동생도 찌질하게 봤는데 연기자보다는 개그에 더 적합한 거 같았어요. 웃기긴 해요. 응원하는 마음까지 생기더라는.

  • 32. ...
    '22.7.3 3:18 PM (175.115.xxx.27)

    글쓴이가 비위가 좋은지 아니면 조혜련 주변인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으면 혼자 조용히 보세요.

    솔직히 주변인이 이 글썼어도 지인이라고 공개 하겠나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글은 절대 안 쓰죠.

  • 33. ㅋㅋㅋ
    '22.7.3 3:21 PM (180.70.xxx.49)

    저도 우연히 떠서 쇼츠영상봤는데
    은근 웃겨서 계속찾아봤네요.
    이부부는 딱맞는거 찾은거 같아요.
    부인분이 끼가 조혜련보다 많은거 같아요.
    저도 티비방송으로는 그냥 별로였는데
    유튭보고 잘됐음 좋겠다는 맘 들더라고요.

  • 34. 아니
    '22.7.3 4:54 PM (116.126.xxx.23)

    원글님 글 보니 순수하게 재밌어서 재밌다고 올린것 같은데
    댓글들이 헉이네요.
    그렇게 의심많고 남의 말은 하나도 못믿어서 어찌 사는지..

  • 35. 아니
    '22.7.3 4:56 PM (116.126.xxx.23)

    아 물론 저는 그 남동생 부부라는 사람들을 tv프로에서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선입견이 없나 봅니다.

  • 36. 동글이
    '22.7.3 5:59 PM (80.89.xxx.213)

    댓글에 꼬인분들 정말 많네요. 잼있는거 잼있다고 말해도 비위 타령 하고 …. 정말 여기 나이드신분들 댓글 보면 많이 놀래고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저도 알고리즘. 떠서 가끔 보는데 케미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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