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교선택 질문드려요

중2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2-07-02 21:49:39
중2 아들이에요
학원 안 다니고 선행없이 수학 한학기 예습정도만 해왔고
수학,과학 좋아하고 초등때부터 영재원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그냥 하고 싶은거 지원해주며 크게 애쓰지 않고 키웠어요

올 해 중간 전교1등, 기말도 잘 나오겠다 싶어요
초등부터 시험도 안봤고,학원을 안다니니 아이가 이 정도로 잘하는지 몰랐어요

시험성적이 잘 나오니 고민이 생깁니다
지금이라도 학원보내고 과고나 영재교 도전을 해볼까요?

지방이고 연고도 없어서 정보가 없어요
아이성향은 침착하고 진중한 편입니다

IP : 223.3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2.7.2 9:57 PM (115.21.xxx.157)

    기본 고등수학 어느정도 해놓고 kmo 물리1~2화학1~2해놓으셔야하고...저도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정도만 얘기해드릴게요

  • 2. .....
    '22.7.2 10:02 PM (222.99.xxx.169)

    학교성적하고 영재고 과고는 그닥 연결이 안되구요.
    수학 과학 선행을 고등 심화까지 다 해보고 이정도면 가도 승산있겠다, 수과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다 하는 애들이 가는거죠. 생각있으시면 일단 영재고 과고 보내는 학원가서 테스트받고 다녀보세요. 하다보면 그쪽으로 가도 되는 아이인지, 아니면 그냥 성실히 학교공부를 잘하는앤지 감이 올거에요

  • 3. ㅇㅇ
    '22.7.2 10:4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학원 보내시는 편이 좋을 듯요.
    한두 달 다녀보면 방향 나올 거예요.
    잘은 모르겠지만, 글을 보니 굉장히 뛰어난 아이 같은데,
    이런 아이일수록 자극이 필요하죠.

    전문학원 잘 골라서 보내보시고,
    과고든 영재고든 지원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4. 어제
    '22.7.2 10:55 PM (210.178.xxx.44)

    중학교때 본인의 생기부를 한번 살피고 자소서를 써보면서 입시를 경험한 아이들이 고등 생활을 좀 더 짜임새 있게 해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입시는 해보시라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과학을 좋아한다고 영재고, 과고만 고집하지 마시고 전사고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래요.

    입시 마치면서 아이의 12년을 되돌려 봤을때... 아이가 고입에서 첫 실패를 맛보고 좌절했던게 너무 맘 아팠지만, 결국은 그 경험을 거름삼아 학종으로 원하는 학교를 간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 5. 중2
    '22.7.3 12:30 AM (223.38.xxx.130)

    답변 감사해요
    말씀들 참고해서 진행해볼께요

    엄마의 욕심 혹은 무지로 아이의 앞길을 망치게 될까봐 항상 두렵습니다
    아이 잘 키우신 분들 대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0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추천이요.... 23:50:43 16
1788009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2 ... 23:40:27 717
1788008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3:34:49 485
1788007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7 ..... 23:30:55 1,033
1788006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4 ... 23:30:47 645
1788005 시댁에 한달에 한번 자고오는 문제~ 9 ㅡㅡ 23:29:13 734
1788004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3 23:14:35 1,241
1788003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10 DJGHJJ.. 23:14:20 1,973
1788002 전기압력밥솥 2 혹시 23:03:33 234
1788001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3:00:54 97
1788000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2:57:45 909
1787999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2:57:18 160
1787998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2:55:37 1,184
1787997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2:53:28 1,082
1787996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6 와우 22:53:21 1,806
1787995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14 22:49:36 2,335
1787994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3 .. 22:45:38 3,587
1787993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9 인생사뭐있니.. 22:44:17 206
1787992 운동이 살길이네요 14 역시 운동 22:27:57 3,182
1787991 다니는 병원 의사.. 네오 22:27:21 770
1787990 거니 머리에 숯칠한거 4 ㅇㅇ 22:26:29 1,627
1787989 머스크 “의대 가지 마라, 3년 내 대체된다” 13 22:25:14 2,378
1787988 초간단 짬뽕라면 4 .. 22:23:19 810
1787987 소파 뒤에 선반 놓으신 분 계실까요? ........ 22:17:01 309
1787986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 확정 19 ... 22:16:58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