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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남편을 어찌할까요?

..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22-07-01 19:12:56
같이 학원을 운영하는데, 학생 시험기간이라고 공부시켜놓고 그 학생 대신 팬미팅 신청편지를 타이핑해주고 있네요. 학생이 손글씨 써 놓은 걸 말이에요.. 집에서 하면 혼나니까 학원에 와서 그러고 있었나봐요. 어쩐지 우리 과목 시험은 끝났는데 공부하러 왔더라고요.. 선생인지 친구인지 구분을 못하네요.
IP : 182.226.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7.1 7:16 PM (112.166.xxx.103)

    뭐 그럴수도 있죠 학생 공부하라고 하고 해주시는 거니까

  • 2. 해지마
    '22.7.1 7:18 PM (222.233.xxx.123)

    그 학생은 공부에 집중했겠네요ㅋㅋ

  • 3. ...
    '22.7.1 7:35 PM (175.113.xxx.176)

    그래도 학원에서 그렇게까지 해주는데 그학생 공부는 열심히 하겠네요 .

  • 4. ...
    '22.7.1 7:38 PM (182.226.xxx.183)

    제가 그런 것 까지 왜 해주냐고 하니까, 아이가 학원에 와서 울었대요. 엄마한테 혼났다고요.

  • 5. 살루
    '22.7.1 7:44 PM (211.209.xxx.144)

    윤석열보나 낫잖아요 델구 잘 삽시당

  • 6. 음냐
    '22.7.1 7:44 PM (61.105.xxx.94)

    남편분이 아이들을 예뻐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신 분일거 같아요. 아이에겐 퍽이나 중요한 일이였을텐데, 남편분은 아이의 마음에 맞춰서 공감하고 도와준 거 같아요.

  • 7.
    '22.7.1 7:47 PM (122.37.xxx.185)

    남편분 좋은 사람일거 같아요.

  • 8. ㅇㅇ
    '22.7.1 7:57 PM (218.239.xxx.72)

    학생에게 공감능력이 ㅋㅋㅋ

  • 9.
    '22.7.1 8:01 PM (223.38.xxx.13)

    살루님 명쾌하네요
    그래, 걔보단 낫지... 하며 데꼬 살아야겠어요^^

  • 10. ...
    '22.7.1 8:03 PM (182.226.xxx.183)

    그래, 걔보단 낫지... 하며 데꼬 살아야겠어요^^222
    아무렴요 ㅎㅎ

  • 11. zzz
    '22.7.1 9:49 PM (61.254.xxx.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보단 낫지

  • 12. ..........
    '22.7.2 11:47 AM (59.15.xxx.96)

    안써주는 사람 보단 나은데요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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