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수재 보면서 궁금한 점

...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22-06-30 22:42:38
남주가 오수재 좋아하고 
곁에 있고자하고, 곁에 있어주고, 자주 연락하잖아요 
마치 남친처럼 

 근데, 넘볼 수 없는 상대 아닌가요 솔직히 

교수고 
로펌회장급에 가까운 사람 

본인은 고아출신 생선사업, 교도소, 로스쿨생 

 사람은 다 같다지만 
현실에선 벅찬 상대에게는 감히 말도 붙이기 쉽지 않은데 
저렇게 마음 표현하고 좋아하는 게 너무 신기해요 

 남자들은 그런건지 
드라마라서 그렇다는 말고요 

 나보다 훨씬 나은 상대에게 
저렇게 표현하고 다가서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IP : 58.120.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0 10:46 PM (58.120.xxx.66)

    그리고
    허준호 둘째아들도 오수재 좋아하는데 차마 좋아한다 표현은 못하잖아요, 조심하고 선은 지키는데
    그러다 남주가 가까이 하니까 이제 조금 조심스럽게 티내기 시작하죠
    현실에서는 저게 정상 반응 같은데
    남주같은 캐릭터 너무 신기해요

  • 2.
    '22.6.30 10:48 PM (211.219.xxx.193)

    허준호 둘째는 여러모로 억울하겠어요.
    이미 형수일뻔했는데 좋아한들..

  • 3.
    '22.6.30 10:51 PM (116.122.xxx.232)

    그래서 드라마죠.

    연기력이 좋아선지

    자신을 처음으로 이해하고 믿어준
    선생님에 대한 동경이 사랑이된 남주와

    속물 그 자체 인간들에 시달리다
    너무 순수하고 용감한 남주에 끌리는 오수재가
    전 이해가 되던데요.

  • 4. ...
    '22.6.30 10:52 PM (39.7.xxx.32)

    평생 찾아헤메던 은인이잖아요

  • 5. ...
    '22.6.30 10:53 PM (58.120.xxx.66)

    은인이고 살려준 건 아는데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상대라고 생각하는데요

  • 6. ㆍㆍ
    '22.6.30 11:31 PM (119.193.xxx.114)

    그러니까요. 로맨스로 엮을려면 남여주 주인공이 서로에게 끌리는 걸 좀더 설득력있게 그렸으면 좋겠어요. 신분차이 이런걸 떠나서라도 주인공 마음이 움직였다는데 시청자로서 설득이 안됐어요. 서현진 좋아하고 드라마도 로맨스 제외하고 나머지 구성은 거의 다 괜찮은데... 남주가 나오면 돌리게 돼요

  • 7. ...
    '22.6.30 11:38 PM (58.120.xxx.66)

    공찬 좋은 남자라는 건 아는데
    오히려 허준호 둘째가 짝이 되었음 하는 마음이 있어요

  • 8. 남주가
    '22.7.1 1:45 AM (123.254.xxx.170)

    이도현이었으면 어떠했을지...
    멜랑꼴리아에서 임수정과 이도현은 그런대로 어울렸거든요.

    그리고 허준호가 보던 친자감정 결과지가 죽은 박소영 태아와 이경영으로 추측되는 아빠와의 관계겠죠.
    그런데 태아는 우리나라에서는 허용이 안돼 외국으로 의뢰했다고 했는데
    친자관계가 성립안한다고 한글로 나오네요.

  • 9. 윗님
    '22.7.1 7:41 AM (1.237.xxx.156)

    아마 이경영일거라 생각했는데 친부아니었고 진실은 허준호 일거같아요. 범인도 허준호..
    남자가 임신사실을 알고있고 자기아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본인은 임신시킬수없다는 믿음이 있는듯. (아니면 살인외 다른방법도 많았을거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7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편안함 11:22:13 181
1826086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1:21:45 105
1826085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3 아카시아 11:17:01 221
1826084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6 11:16:42 291
1826083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3 점셋 11:11:46 166
1826082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2 ........ 11:09:15 189
1826081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349
1826080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417
1826079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10 ㅇㅇ 11:07:31 796
1826078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292
1826077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2 유시민 11:01:17 477
1826076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94
1826075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7 알정찍 10:58:55 619
182607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48
1826073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910
1826072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588
1826071 4년은 넘 기네요 18 어휴 10:49:39 889
1826070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8 .. 10:48:43 419
1826069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0 약속지켜! 10:46:57 394
1826068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100
1826067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588
1826066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302
1826065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2 짠짜라잔 10:39:03 1,056
1826064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46 지겨워 10:35:20 1,251
1826063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2 10:34:32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