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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전, 2020년 흑자전환 성공...영업익 4조 돌파

ㅇㅇㅇ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22-06-30 19:25:53

한전, 2020년 흑자전환 성공...영업익 4조 돌파
연료가격 큰 폭 하락 덕분...매출은 58.6조 기록
"전력그룹사 경영효율화 추진 노력 결실" 평가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09#_enliple


[에너지신문] 한전이 지난해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료가격 하락 폭이 커진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19일 한전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58조 6000억원, 영업이익 4조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이를 발전자회사로도 확대, 발전부문 전력공급비용 관리를 위한 전력그룹사 협의체 구성 및 효율화 목표 공유를 통해 주기적으로 실적을 점검하고,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한전 및 전력그룹사 전체의 전력공급비용 절감노력을 공동 모니터링하는 등 집행실적 점검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신재생 확대, 탄소중립 이행 등을 위해 망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저탄소·친환경 중심 해외사업 개발, 신재생 투자확대를 위한 자금조달 등 ESG 경영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

문재인정부는 국민들이 쓰는 전기도 복지라고 했죠

그런 한전 민영화하고 이익나면 그 이익금 민간에게 돌아가는데 국힘당정권은 어떻게든 알짜배기 사업을 민간으로 매각하려고 간보고 있음

IP : 203.251.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6.30 7:25 PM (203.251.xxx.119)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09#_enliple

  • 2. 한전
    '22.6.30 7:29 PM (121.154.xxx.40)

    봉급과 성과급 잔치보면 눈 돌아갑니다
    한전 직원들 성과급 줄이고 전기세 인상 하지 말아야 합니다

  • 3. ….
    '22.6.30 7:32 PM (175.209.xxx.151)

    제2의 세일 코리아를 막아야

  • 4. 흑자날때
    '22.6.30 7:32 PM (223.38.xxx.224)

    성과급 주고
    적자는 국민들이 고통분담 하고 ㅜㅜ

  • 5. 국제 원자재값
    '22.6.30 7:33 PM (223.38.xxx.224)

    상승 때문에 1~2년 사이 적자 난거라던데
    마치 내내 적자인냥 언론플레이 하는건 뭔지...

  • 6. ㅇㅇ
    '22.6.30 7:52 PM (121.190.xxx.178)

    국민이 쓰는 전기도 복지다///
    맞는 말이네요
    한여름 후덥지근할때 에어컨 맘편히 쓰는거 참 행복하죠

  • 7. ..
    '22.6.30 8:28 PM (39.119.xxx.19)

    화나네요..

  • 8. 전세계적
    '22.6.30 8:49 PM (115.140.xxx.75)

    원유값 상승과 원자재 상승 때문에 적자였어요. 국민들이 쓰는 전기는 전체의 불과 14%.. 상업용 산업용 전기 가격을 올리면 적자 막을 수 있는데 굳이 민영화하는 이유는 지들 해 처 먹으려고, 이명박이 하던 짓 고대로 지들 배 불리려고.. 대기업에게 알짜 공영사업 넘겨 주려고.. 그래서 국민의 고혈을 빨아 낼려고.. 맞죠?

  • 9. 한전
    '22.6.30 8:58 PM (116.125.xxx.12)

    뜯어 먹을게 많으니 민영화 시킬려고 한거네
    ㄱㅅ ㄲ들

  • 10. 노노노
    '22.6.30 10:21 PM (223.62.xxx.135)

    오로지 원자재 상승 때문에 적자인 건 아니죠

    문정부 때 원전 발전량 줄이고
    그 부족분 원전보다 단가높은
    화력, 천연가스, 태양광과 풍력같은 대체에너지로 보충했는데
    그러느라 1년간 2조 이상씩 적자 쌓여서
    11조 적자 쌓인 게 팩트에요

    거기다 이제 원자재 상승세 추가되서
    적자가 고속으로 쌓이는 중인 거고...

    탈원전 안했다고 주장하면 뭐해요?
    원전 발전량 줄이느라 단가 높은 대체에너지 비용 상승해서
    적자 누적된 게 팩트인데?

    박원순이 추진했던 태양광 사업
    10년 동안 생산한 전기량이 원전 1주일 분도 안돼요
    이러니 한전이 적자 안되고 배기나요?

  • 11. 112.154
    '22.7.1 7:38 AM (223.62.xxx.190)

    http://www.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219
    탈원전 청구서’의 진실은?

    어쨌든 한전의 경영 상태가 절망적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난 2월의 한전의 전력수급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kWh당 평균 162.5원에 구입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115.2원에 판매하고 있다. 연료비가 올라갔으면 전기요금도 올려야만 했다. ‘연료비연동제’는 정확하게 그런 목적으로 도입해놓은 제도다. 그러나 정부는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는 황당한 이유로 전기요금 인상을 거부했다. 한전을 적자의 늪으로 밀어 넣은 주역이 바로 탈원전을 고집한 정부였다는 뜻이다.

    한전의 적자에는 훨씬 더 중요한 사실이 숨겨져 있다.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원전의 발전량의 150.4GWh로 재작년보다 2.2GWh가 줄었다. 원전의 발전량을 줄인 대신 LNG화력의 발전량은 22.2GWh나 늘어난 163.4GWh으로 확대했다. 석탄화력의 발전량도 1.5GWh 늘어난 188.9GWh를 기록했다. 물론 국제적인 에너지 환경의 변화도 무시하고 무차별적으로 밀어붙인 탈원전 정책의 결과다.

    문제는 전원에 따라 전력발전단가가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지난 2월의 전력도매단가(SMP)는 kWh당 원전 67.99원, 석탄화력 154.32원, LNG화력 248.05원, 신재생(태양광·풍력) 202.78원이었다. 가장 저렴한 원전을 줄이고, 3.6배나 더 비싼 LNG와 2.98배나 비싼 재생에너지를 늘이면 한전의 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결국 국제 연료비의 급격한 상승은 겉으로 드러난 한전의 적자 요인일 수밖에 없다. 한전의 경영을 최악의 막다른 골목에 밀어 넣은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역시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무차별적으로 밀어붙인 ‘탈원전’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탈원전이 연료비 상승에 민감한 LNG 발전량을 늘어나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에 나오죠?
    가장 저렴한 원전을 줄이고,
    3.6배나 더 비싼 LNG와
    2.98배나 비싼 재생에너지를 늘였으니
    한전의 부담은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지금 프랑스가 바보라서 원전 다시 건설하고
    영국은 원전 수명 20년 늘렸겠습니까?
    얘네야말로 탈원전 추진하면서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하려다
    후폭풍 제대로 맞았죠

  • 12. 112.154
    '22.7.1 7:41 AM (223.62.xxx.190)

    탈원전 추진했던 독일의 현주소예요
    전기요금은 전기요금대로 2배이상 오르고
    환경오염은 환경오염대로 더 많이 증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140788
    과거 두산중공업에서 일하다 현재는 국내 한 대학에서 원전관련 교육을 하고 있는 강지환(58세·가명) 교수는 “탈원전 정책으로 석탄화력발전소와 LNG발전소를 늘리면서 국내 탄소배출양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며 “이런 식이면 탄소제로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고 LNG 가스 수입량이 늘어 국민의 전기료 부담 역시 커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탈원전을 성급하게 선언한 독일의 사례만 보더라도 현재 1KW의 전기요금이 프랑스의 1KW 요금의 두 배 이상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원전을 없앤 독일이 화력발전으로 내뿜는 탄소로 인해 지구온난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독일은 탈원전 이후 온실가스 발생량이 증가해 국제사회에서 ‘에코 깡패(eco vandal)’라는 오명에 휩싸였다”고 설명했다.

    미국 전미경제연구소 2020년 1월 기준에 따르면 독일이 탈원전 정책 실시 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추가로 가동하면서 대기오염 심화돼 그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 1100명에 달한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연 3630만 톤이나 늘어났다. 특히 독일 탈원전의 피해액은 현금 가치로 연 122억 달러(약 14조2740억 원)에 달한다. 사용후핵폐기물 처리비 감소 등 탈원전 이익이 많게 잡아도 20억달러(약 2340억 원)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금전적·환경적으로 엄청난 피해다.

    강 교수는 “독일이 탈원전 정책을 펼치면서 5~15배의 탄소배출량을 보이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친환경을 위한 에너지 소비로 독일 못지않은 탄소배출량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에너지는 현재의 기술력으로 정해지는 최고의 과학기술의 집약체인데 대체방법도 없이 무턱대고 거두어드린 영향을 10년 후엔 엄청난 비용적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다”고 경고했다.

  • 13. 112.154
    '22.7.1 7:50 AM (223.62.xxx.190)

    그리고 태양광 사업이 초기비용만 많이 든다구요?
    천만에요. 수명 연한이 있어서 시간 지나면 고철덩어리 됩니다.
    모듈 수명은 15-20년밖에 안되는데
    후속대책 전혀 안 세워놓고 간 게 문정부이고
    시간 지나면 그로인한 환경오염 문제까지 심각하게 대두될 걸요?

    http://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1/06/FFGWLP6STJGLZMTVKR7C5HN3L4...
    4년간 태양광 2.4배 늘린 文정부…잦은 고장·쓰레기 대책 없이 떠난다

    문제는 외부에 노출되는 태양광 시설의 특성상 망가지기 쉽고, 고장 없이 사용하더라도 발전 모듈의 수명이 15~20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태양광 모듈에는 발암 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이런 부작용에 대한 대책은 제대로 세우지 않은 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후폭풍은 고스란히 다음 정권이 떠안게 됐다.

  • 14. 122.154
    '22.7.1 7:52 AM (223.62.xxx.190)

    그리고 태양광 산업 최대 수혜자들이 누구였나요?
    전체 국가보조금의 50.1프로를 가져갔고
    2017년 대비 보조금 수령액이 각각 3배, 12배씩 증가한 기업들이
    과연 어떤 곳인지 확인이나 해보시죠
    자기들은 이래놓고 민영화 떡밥은 정말이지 줄기차게 올린다니까요

    http://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74
    [2018국감]친여권·NGO 출신 ‘태양광사업 싹쓸이’ 사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태양광 사업이 확대일로인 상황에서, 친여권 성향의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ㆍ해드림사회적협동조합ㆍ녹색드림협동조합 등 3곳이 최근 5년간(2014~2018년 6월) 설치한 미니태양광(베란다형) 개수는 총 2만9789개로 전체 5만8758개의 50.7%를 차지했으며, 설치 보조금으로 124.4억원을 수령해 전체 보조금 248억6000만원의 50.1%를 가져간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해드림 협동조합과 녹색드림 협동조합은 2016년 대비 2017년 보조금 수령액이 각각 3.1배, 11.7배 급증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탈원전 정책의 최대 수혜자임이 사실로 드러났다. 반면 2016년 대비 2017년 전체 보조금 증가액은 2.4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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