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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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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와서 강제 집콕이네요.

ㅣㅣㅣㅣ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22-06-30 17:57:40
어떻게 와도와도 이렇게 비가 많이 오나요.
무슨 비가 왔다하면 물난리날 정도로 오고
아니면 가뭄이고
오늘처럼 비오는날은 아예 밖에 나갈수가
없네요.
아까 나갔다가 바지 다 젖어서 왔어요.
아 좀 짜증나려고해요. 이런 우중충한 날씨
몇일째인가요...
습도때문에 집에만 있는것도 힘드네요.
IP : 223.38.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6.30 5:59 PM (112.212.xxx.219)

    에어컨 약하게 틀고 보일러 돌리면서 밥대신 아이스크림 먹네요.

  • 2. ...
    '22.6.30 5:59 P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

    택시 품절
    카카오택시가 하도 안 잡혀 전철.
    짐과 함께 다 젖었음요.

    님 위너

  • 3. ㅇㅇ
    '22.6.30 5:59 PM (185.212.xxx.246) - 삭제된댓글

    서울은 `150mm이상 왔는데 아직 더 올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은 진짜 역대급으로 오네요

  • 4. 무플방지
    '22.6.30 5:59 PM (119.64.xxx.101)

    홍수 수준이던데요,아무 피해 없기를...

  • 5. 부산
    '22.6.30 6:09 PM (183.103.xxx.107)

    참 좁은 나라인데도 기후가 다르네요
    부산은 오늘 완전 찌는 날씨에요
    그래도 어제까지의 습도많은 날씨보다는 좀 낫긴한데, 동남아 날씨 같아요

  • 6. 경기도 외곽
    '22.6.30 6:11 PM (180.68.xxx.158)

    한적한 도로 집에 오는 길에 추돌 사고 3껀이나 봤어요.
    폭우 쏟아질때 1차선이나 끝차선 조심하세요.
    도로가 가장자리쪽이 낮아서 수막현상 심해요.
    대형 트럭 지나갈때는 시껍해요.ㅡㅡ

  • 7. ...
    '22.6.30 6:24 PM (220.75.xxx.108)

    오늘 일주일에 하루 있는 재활용 분리수거 날이에요.
    정오쯤에 비 아주 조금 올때 부지런히 혼자서 두 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버리고 온 보람이 있는 날씨네요 ㅜㅜ 아직까지 게으름 부리고 있었으면 진짜 저 쓰레기들을 어쩌나 싶어서 심란 했을 거에요.

  • 8. ㅇㅇㅇ
    '22.6.30 7:1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희 앞동 15층쯤 되는 고층 세대 오늘 이사하더라구요.
    아침에도 오후에도 계속 크레인 그 높은 곳에 걸쳐놓고
    빗방울 덜할 때마다 종일 옮기는 거 보면서
    진심 안스럽고 걱정되고
    일하는 사람들도 이사하는 양쪽 집도
    다들 얼마나 고생일까 싶어 마음 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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