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두처럼 물집 잡히고 낫더라도 흉터가 남는대요.
천연두라고 하니 예전에 들었던 얘기 생각나서요.
엄마~ 나 곰보빵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00빵집 가서 사갖고 와.
그런데 빵집 아저씨 얼굴이 곰보니까 곰보빵 달라고 하지말고 소보루빵 달라고 하렴.
아이는 열심히 되내었습니다.
소보루빵 주세요. 소보루빵 주세요. 소보루빵 주세요.
마침내 빵집에 도착한 아이는 빵집 사장님을 보자마자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웃긴 이야기지만
등장인물 중 어머니 지혜& 인품에 저절로 탄복하게 되네요
저도 저런 엄마가 되어야할텐데
현실은 분노충만질풍노도 엄마 ㅋㅋ
웃고갑니다
에휴
억지웃음이네요.
웃기지도 않은데다
진지하게 생각해도 이상해요.
아이가 곰보라는 거 잘 알지도 못했을텐데
그걸 굳이 아이한테 각인시켜주는 이상한 엄마죠.
누가 저런 유머를 만들었지 정말.
옛날개그를 또보내요
비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