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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일이 괜찮은가요?

....... 조회수 : 5,299
작성일 : 2022-06-30 10:50:18
의사마다 다르겠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동네 병원은 토요일도 진료하고
그냥 작은공간에서 하루종일 환자 상대하고..
대학병원도 너무 바쁘구요..
쉴시간이 있나요???
돈은 많이 벌겠지만....
그것도 나름인게 안가는 병원은 폐업 하던데..

아이아빠가 공대나와서연구원해요.
아이가 공부 제법 하는데..
연구원이 의사보단 돈 적게 벌지만 휴가도 자유롭고
워라벨이 나름 괜찮거든요.
인생 길게 보면 이렇게 살아도 나쁠것도 없을듯 해서요.
그래서 그냥 과고 보냈어요.

근데 안가본 길이라..
의사의 삶도 괜찮으니 다들 의대의대 하시는거겠죠?
IP : 182.211.xxx.10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30 10:54 AM (185.209.xxx.137)

    의사가 워라밸을 챙기려고 하면 주 2~3일 정도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대기업 직장인 연봉으로 살수 있어요. 또 노령화 시대, AI 시대지만 그나마 아직까지 전문직중에 제일 전망이 밝은게 의사에요. 괜히 대치동이 의대에 미쳐있겠습니까.

    그래도 며칠 전 입시자료를 보니 요즘같은 시대에도 의대 중복합격하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가는 학생들도 제법 되더라구요.

  • 2. ㅎㅁ
    '22.6.30 10:55 AM (210.217.xxx.103)

    본인이 만족하면 이렇게 비교 안 할텐데.
    굳이 다른 직업을 폐업이니 쉴시간이니 하며 까내리는데..
    좋은 점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 3. .....
    '22.6.30 10:55 AM (222.99.xxx.169)

    의사도 조금만 벌고 워라밸을 지켜야겠다 하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휴가쓰고 잘 살죠. 페이닥터만 해도 연봉이 얼만데 파트타임으로 일해도 되고 여러명이 동업해서 며칠씩만 일해도 되고 보건소에 취직해도 되고.. 의사의 길은 개원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까요.

  • 4.
    '22.6.30 10:56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의사는 본인이 괴롭고 가족 특히 와이프와 자식들만 좋다는게 진리에요. 강남에서도 와이프와 아이들은 살고 있고 의사아빠는 지방에서 따로 살면서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정년이 없고 하방이 높다는거겠죠. 역으로 정년이 없으니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서 수입은 예전만 못하구요..
    반면 대기업은 같은 기간에 비해 월급 참 많이 올랐구요. 대신 정년 칼같이 나가야 하고요.

  • 5.
    '22.6.30 11:00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의사는 본인이 괴롭고 가족 특히 와이프와 자식들만 좋다는게 진리에요. 강남에서도 와이프와 아이들은 살고 있고 의사아빠는 지방에서 따로 살면서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정년이 없고 하방이 높다는거겠죠. 역으로 정년이 없으니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서 수입은 예전만 못하구요.. 의사가 2~3일 일해서 대기업 연봉 받는다는 자리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고요.
    이제 의사 혼자 벌어서 서울 강북 아파트 사는것도 버거운 시대에요. 예전에는 의사 하나가 시가 처가 다 먹여 살리고 서울에 건물도 사고 했었죠. 다 꿈같은 이야기...
    반면 대기업은 같은 기간에 비해 월급 참 많이 올랐구요. 대신 정년 칼같이 나가야 하니 그때부터 막막할거구요.

  • 6. ㅁㅇㅇ
    '22.6.30 11:00 AM (125.178.xxx.53)

    연구원은 수명이 ..

  • 7. ..
    '22.6.30 11:01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공부 많이 해서 교수할거면 괜찮죠.
    동료 선후배 다른 관련자들 같이 근무하니...
    하지만 동네 작은병원에서 한두명 근무하면 좀 그렇긴 합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삶이 단조로울까...
    본인은 돈만 벌고 쓰는건 배우자가 쓰고 그런거죠.

  • 8.
    '22.6.30 11:01 AM (116.89.xxx.136)

    꼭 의사 아니어도 다른 여러분야로 진출할수 있구요.의사도 사업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모 대학병원 외과의사는 Ai 기기 업체 경영까지 해서 엄청나더라구요. 더구나 요즘같이 정년이 짧은시대에 가장 롱런할수 있구요.

  • 9. 사실
    '22.6.30 11:03 AM (183.98.xxx.141)

    쓰신거에 공감이에요
    대형병원도 개인의원도 마냥 휴가를 가질 수는 없어요
    규칙과 평판이 무서워 긴 휴가는 못 쓰죠

    전 그래서 우리애가 재택 근무가 가능한 업종에 종사했음 좋겠어요. 결국 IT업종일까요
    분야따라 다르지만 경력이 쌓이면 의사연봉쯤은 너무나 우스운 회사원도 많아요

    의사는 30~40대에 피크를 찍으니 초장부터 부러워보일뿐,
    제나이 50대, 개업20년차 이미 여러가지로 하강선을 그은지 몇년 됐습니다. 자기 기술을 갖은 회사원이 더 좋다고 봐요

  • 10. 아는집은
    '22.6.30 11:03 AM (121.133.xxx.125)

    아이가 비메이저 의대랑 서울대 붙었는데
    아이의견으로 서울대갔어요. 아버지가 개원 안과의인데
    아이가 꼭 원하지도 않고, 메이저가 아니란 이유로 하고 싶은거 하랬거든요. 그 집엄마는 반대했는뎌

    자신 몰래 등록하거나 하면 차에서 뛰어내린다고 ㅠ
    그때 차로 이동중이었대요.

    아빠도 개원의도 예전같은 메리트 없고, 메이저 병원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너무 스트레스 안준다고 부모가 욕싱을 덥더군요.

    사람마다. 집집마다 다르죠

  • 11.
    '22.6.30 11:04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의사는 본인이 괴롭고 가족 특히 와이프와 자식들만 좋다는게 진리에요. 강남에서도 와이프와 아이들은 살고 있고 의사아빠는 지방에서 따로 살면서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정년이 없고 하방이 높다는거겠죠. 역으로 정년이 없으니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서 수입은 예전만 못하구요.. 의사가 2~3일 일해서 대기업 연봉 받는다는 자리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고요.
    서울 수술( 시술 ) 안 하는 평범 페이의사는 카카오같은 잘 나가는 it프로그램 개잘자와 수입이 큰 차이가 없어서 요새 자괴감 많이들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의사 혼자 벌어서 서울 강북 아파트 사는것도 버거운 시대에요. 예전에는 의사 하나가 시가 처가 다 먹여 살리고 서울에 건물도 사고 했었죠. 다 꿈같은 이야기...
    반면 대기업은 같은 기간에 비해 월급 참 많이 올랐구요. 대신 정년 칼같이 나가야 하니 그때부터 막막할거구요.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라 사회적 트랜드에 맞는 공학관련 기술 가지고 있으면 정년퇴직후에도 소소하게 취업하는거 보면...
    의사건 공대건 본인 기술이 장땡인것 같아요.

  • 12. 구글
    '22.6.30 11:05 AM (211.234.xxx.84)

    의사는 원래 주변인이 좋아요

    허지만 본인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겠죠

  • 13.
    '22.6.30 11:06 AM (183.98.xxx.31)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의사는 본인이 괴롭고 가족 특히 와이프와 자식들만 좋다는게 진리에요. 강남에서도 와이프와 아이들은 살고 있고 의사아빠는 지방에서 따로 살면서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정년이 없고 하방이 높다는거겠죠. 역으로 정년이 없으니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서 수입은 예전만 못하구요.. 의사가 2~3일 일해서 대기업 연봉 받는다는 자리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고요.
    서울 수술( 시술 ) 안 하는 평범 페이의사는 카카오같은 잘 나가는 it프로그램 개발자와 수입이 큰 차이가 없어서 요새 자괴감 많이들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도 주6일 근무에 퇴직금 없고 복지혜택 전혀 없는것까지 따지면 사실상 급여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이제 의사 혼자 벌어서 서울 강북 아파트 사는것도 버거운 시대에요. 예전에는 의사 하나가 시가 처가 다 먹여 살리고 서울에 건물도 사고 했었죠. 다 꿈같은 이야기...
    반면 대기업은 같은 기간에 비해 월급 참 많이 올랐구요. 대신 정년 칼같이 나가야 하니 그때부터 막막할거구요.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라 사회적 트랜드에 맞는 공학관련 기술 가지고 있으면 정년퇴직후에도 소소하게 취업하는거 보면...
    의사건 공대건 본인 기술이 장땡인것 같아요.

  • 14. .....
    '22.6.30 11:07 AM (182.211.xxx.105)

    까내릴 의도는 없는데 그렇게 보였나요?
    요새 병원 순례하는데 의사쌤은 도대체 언제 쉬시는지..
    안 친절한것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 15. 저도 동감
    '22.6.30 11:18 AM (1.235.xxx.169)

    의대의대 하는 게 어떤 땐 조금 이해 안 가요.
    좁은 진료실에 매일 같이 갇혀서
    맨날 아픈 사람들 봐야 하고,
    그 아픈 사람들, 그 사람들 보호자들 중에 별별 진상들 있을 거고..
    대학병원은 또 얼마나 일이 많고 힘든가요.
    의사 되기까지도 어릴 때부터 너무너무 힘들구요.

  • 16. ㅇㅇ
    '22.6.30 11:19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 공대 연구원 정책은 다닙니다. 워라밸 부서 바이 부수고 위에 센터장 누구냐에 따라 야근 심하게 하는 곳 있습니다 복불복이죠. 어떤 조직 어떤 상사 만나느냐에 따라 심하게 갈려요. 반면 의사는 독립적으로 활동이 가능하죠. 그리고 자리잡으려면 석사 2년 박사 3년 포닥 2년 졸업후 최소 7년 걸리는데다가 논문써야되고 요즘은 티오 줄어서 (공기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으로 티오가 없어 계약직 뽑거나 초봉도 그닥 높지 않음) 취업자체도 어려워요. 남편회사보면 아이비리그 출신 미국 유학출신 위주로 뽑던데요 (정출연 중에서도 중간 포지션 인데도 요즘 추세가 그렇대요) 연구원 진심 비추고 의사가 훨 낫습니다. 남편 40가까이 되어서야 자리잡았어요.

  • 17. ㅇㅇ
    '22.6.30 11:19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 공대 연구원 정출연 다닙니다. 워라밸 부서 바이 부서고 위에 센터장 누구냐에 따라 야근 심하게 하는 곳 있습니다. 복불복이죠. 어떤 조직 어떤 상사 만나느냐에 따라 심하게 갈려요. 반면 의사는 독립적으로 활동이 가능하죠. 그리고 자리잡으려면 석사 2년 박사 3년 포닥 2년 졸업후 최소 7년 걸리는데다가 논문써야되고 요즘은 티오 줄어서 (공기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으로 티오가 없어 계약직 뽑거나 초봉도 그닥 높지 않음) 취업자체도 어려워요. 남편회사보면 아이비리그 출신 미국 유학출신 위주로 뽑던데요 (정출연 중에서도 중간 포지션 인데도 요즘 추세가 그렇대요) 연구원 진심 비추고 의사가 훨 낫습니다. 남편 40가까이 되어서야 자리잡았어요

  • 18. 이게
    '22.6.30 11:23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비교를 잘 해야 하는게...
    40대중반 까지는 서카포연고 공대 간 사람중에서 지방의대라고 갈 수 있는데 안가고 공대 간 경우가 많은데 하필
    40대중반까지의 공대출신들과 의사들 급여차이가 많았어요. 그러니 이때 공대 간 사람들중 자리 못 잡은 분들은 많이 억울할거고..

    반면 30대 이하 공대는 지방 사립대 의대보다도 낮은 경우가 많아서 의사들이 더 잘 버는게 이상할게 없는데, 오히려 지금은 공대 특히 컴공쪽 출신들과 의사들 수입차이가 많이 줄어가니 이젠 의사들이 많이들 억울해 하네요..

    시대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이렇게 서로의 평가가 갈리는 듯

  • 19. ...
    '22.6.30 11:24 AM (175.196.xxx.78)

    1. 연구원은 상급자가 있고
    의사는 본인이 자유롭죠, 상급자 없죠, 원장 부원장 관계라도, 라이센스 있으니 동등한 동료 의식이 깔려있어서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2. 그리고 라이센스 있어서 본인이 얼마든지 개원 가능하고, 취업도 자유로워요, 정년이 없습니다.

    이게 엄청 큰 겁니다.

  • 20. ㅇㅇ
    '22.6.30 11:28 AM (118.217.xxx.44)

    개업의는 자기 사업이니까 뭐 하는만큼 버는거라 별 생각 없는데 대학병원 교수들 특히 산부인과 교수들은 힘들겠다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아이를 대학병원서 낳았는데.. 유명한 교수님이라 예약 엄청나고 진료도 끝이 없고.. 출산은 언제 진행될지 모르니 항상 대기상태고 출산 후기 보면 설 연휴에 낳았는데 새벽에 바로 나와서 받아주셨어요 어쩌고 이런 글도 많은데 그런거보면 본인 생활이 있나, 여유가 있나 싶더라고요.
    휴가가 있어도 환자가 너무 많고 진료 한번 보려고 대기하는 환자 많은걸 아니 휴가라도 그냥 일찍 나와서 진료 봐주고 그러더라구요.
    직장인들 뭐 퇴근하면 휴대폰 안 보고 뭐 카톡 안 읽고 그런다는데 이런 비상이 많은 과의 의사들은 진짜 본인 휴가 이런거 계획해서 온전히 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명감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인듯 했어요.

  • 21. 하이고
    '22.6.30 11:28 AM (183.98.xxx.31)

    의사가 무슨 눈치를 안 봐요. 봉직의사는 매출압박 크고 주변 간호사 등 의료인들 눈치 많이 봅니다. 다같은 월급받는 처지라..
    그리고 개원을 하면 그때부터는 진료실 문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 눈치를 봅니다. 예전처럼 개원만 하면 환자들이 알아서 오는 시대도 아니고 한번이라도 더 오게 할려고 비참하리만큼 눈치보는 경우도 많아요.

  • 22. 40대중반
    '22.6.30 11:33 AM (183.98.xxx.31)

    전후로 많이들 달라요.

    40대중반이후생들은 서연고카포 공대생들보다 지방대 의대가 낮았는데 기어이 공대 가서 imf맞고 이후 조기명퇴시절 맞고, 그 사이 의사들은 돈 많이 벌어서 자산격차 커서 이들이 의대 못가서 이를 갈죠. 그래서 이 사람들의 자식들은 의대열풍이 더 강한것 같고요. 아버지를 보면서 의대갈 실력으로 공대갔는데 의사보다 훨씬 못하니까요..
    반면
    40대 중반 이후..특히 30대 이하 의사들은 정반대에요. 서울대 공대 갈수 있는데 지방대의대 갔는데 나와서 보니까 의사들 수입은 예전과 큰 차이가 없고 본인들보다 공부못해 공대간 친구들은 주5일에 재태크 일찍 시작하고 급여도 많이 올라서 큰 차이가 없으니..무엇보다 이제 의사 수입으로 강북신축도 사기 힘들어진 시대라...

  • 23. ㅇㅇㅇ
    '22.6.30 11:33 AM (223.62.xxx.253)

    대기업 차장 남편과 의사 제부 비교했을때 급여는 제부가 월 400정도 더 많이 벌고

    그러나 워라벨은 ..

    제부가 더더욱 고생한달까 동생도 안쓰럽다해요

    개인병원 의사 휴가 월차 내맘대로 못내고 월차는 아예 없죠
    토요일도 2시반까지 근무하고
    동생 아이낳을때도 곁에 없었고요

    환자도 많아서 쉴틈이 없고 본인 어깨 결리는데 병원갈 틈이 안나고 치과진료도 미루고 미룬다고 해요

  • 24. 음..
    '22.6.30 11:33 AM (125.177.xxx.209)

    그런 삶이 싫어서 의대 마다하고 공대갔던 남편이..지금은 미국 유학하고 인서울10위권 교수인데요, 과학고 출신이라 당시 박사하던 친구들도 앞날이 불투명하니 의전을 다시 갈까 고민하긴 했었는데 결국 모두 교수가 되었고 지금은 그 선택에 만족해요.

    하지만 자식들은 의대가길 원해요. 앞으로 교수도 안뽑을거고..한국에 못들어고 해외에서 교수하는 사람들은 한국 임용안될까 불안해하고..저희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구요.

    안정적으로 보면 그냥 의대죠..살다보면 참..그렇자나요.

  • 25.
    '22.6.30 11:41 AM (106.101.xxx.246)

    결국 인생 새옹지마고 트렌드는 계속 변하는거니
    아이들의 선택에 맡기고 처한 위치에서 안분지족하는게 제일이겠어요

  • 26. 보건소초봉
    '22.6.30 11:43 AM (221.155.xxx.199) - 삭제된댓글

    의사 보건소 5급 시작
    초봉이 6800이더라고요

    나이많은 의사 말고는 지원안하던데요

  • 27. ……
    '22.6.30 11:44 AM (210.223.xxx.229)

    의대가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뭐 확률적으로 의사가 돈 많이 버는것은 팩트
    워라벨은 하기나름..그건 대부분 직업 마찬가지죠..
    연구원은..공부한거에 비해 돈은 좀 적어도 워라벨은 평균적으로 좀 더 높을 수 있겠죠

  • 28. 음음
    '22.6.30 11:57 AM (163.116.xxx.120)

    이런 말이 있죠.
    학생이 공대에 뜻이 있으면 의대갈까 공대갈까 고민조차 안해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공대 가면 끝
    근데 의대갈까 공대갈까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공대에 확신이 없는 거라서 그런 경우엔 그냥 입결대로 가면 된다.. 이런 식입니다.

  • 29. 의대지요
    '22.6.30 12:00 PM (112.140.xxx.215)

    의대지요..솔직히..
    전 아들도 의대 보내고픈데 요즘 워낙 넘사벽이라..
    근데 공대를 브래인들이 가줘야 나라가 살지요

  • 30. ~~
    '22.6.30 12:37 PM (61.72.xxx.67)

    의사 워라밸에 대해선 다들 잘못 알고계시네요.
    여러가지 감안해서 공대 출신 연구원보다는 봉직의든 교수든 개업의든 의사가 낫습니다.

  • 31. 사람 상대하는거
    '22.6.30 12:39 PM (211.224.xxx.157)

    즐거워 하는 성격이고 사업가적 마인드 있고 돈 욕심,출세 욕심 있으면 의사고 그런거 싫고 선비과에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버겁고 힘들고 나혼자 공부하고 연구하고 조용조용 적당히 살고 싶다면 연구원, 정출연은 빡시지 않고 60세까진 웬간하면 다니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사느낌.

  • 32. 의치약대
    '22.6.30 12:53 PM (211.206.xxx.180)

    자녀들 부모 따라서 그 직업하려고 해요.

  • 33. 장승배기
    '22.6.30 12:58 PM (185.209.xxx.141) - 삭제된댓글

    상도동 삽니다.
    장승배기역 인근에 10-15여년 전에 새성모의원이었나? 성모의원이었나?
    개인 내과 의원이지만 2개층 사용하고 나름 크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질 않았는지 폐업하고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기서 100미터 정도 거리에 동작경희병원이라고 있었는데 여러과가
    있지만 정형외과는(원장이 담당)그 지역에서 좀 알아 주었네요.원장이
    나이들어 어느 젊은 안과전문의한테 팔았는데(아버지가 대전에서 좀
    큰 병원 한다고 들었네요)얼마후 딱지 붙더니 폐업하고 말았더군요...
    부자동네 보단 서민이나 못사는 동네가 의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특히
    치과가 더 많다고 합니다...장승배기역과 성대시장 안에 의원 바글바글
    합니다. 치과가 가장 많구요...가난하니 건강 관리가 어렵고 특히 치아
    관리를 못하고... 어디서 본 학썰에 말한겁니다.
    관리가

  • 34. 저는
    '22.6.30 1:47 PM (61.84.xxx.134)

    딴얘긴데..의대도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이 가면 좋겠어요.
    솔직히 돌팔이한테 진료받고싶지는 않거든요.

  • 35. 아들
    '22.6.30 4:12 PM (218.48.xxx.98)

    의대가봤자 처,자식만 좋은일 시켜요..
    본인은 작은 방한켠에서 하루죙일 아픈사람이랑 씨름하고...마누라,애들은 해외여행에 어학연수에,호캉스에..아주 호강을 하더군요...

  • 36. ...
    '22.6.30 5:56 PM (221.151.xxx.109)

    적성 맞으면 의대가 낫죠
    정년도 없고
    조직생활에서 자기가 그래도 우위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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