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뭐할때 제일 행복해보이나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자기방 침대에서 폰질하는걸 제일 좋아하네요ㅜ
그게 젤 행복하다는 자식을 위해
엄마도 매일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맛있는 밥을 지어야 할까요?
자식의 행복이 곧 엄마의 행복이니까
1. 대학생
'22.6.30 8:20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이틀에 한 끼는 뭐라도 만들어서 같이 먹어보자 하면 안되려나요.. 재료비 주고..
2. 어제
'22.6.30 8:28 AM (223.38.xxx.5)구찌 매장가서 백팩하나 사줬더니
입이 찢어지...... 이 시키 태어나서 그리 환하게 웃는거 참봤어요.3. ...4
'22.6.30 8:51 AM (126.168.xxx.189)초4 저희 딸은, A4지 500장 쌓아두고 하루종일 그림그려요 좋아하는 영상 틀어두고. 가끔 그거보다가 다시 그림삼매경. 멀 그리는가봤더니 온갖 공주님들............안말리면 하루종일 저러고 있는거보니 행복한가봐요
배도 안고프나ㅡㅡ4. 군인아들
'22.6.30 8:56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마지막 휴가 나와서 지금 쉬면서 친구도 만나고 이렇게 비오는날 낮잠 편하게 자는데 세상 행복하다고...
애아빠가 고생했다고 명품가방에 현금도 용돈으로 지 두둑히 주니
진짜 부모 잘 만났다고ㅋㅋ
그래 행복해라.아들아..5. …
'22.6.30 8:57 AM (211.109.xxx.17)점심때 일어나 아점 먹으며 좋아하는 유튜브 보며
깔깔거리며 웃을때 제일 행복해 보여요. 대2 입니다.
그래, 뭐라도 즐거워하니 됐다~~~~~ 싶은 심정으로
도 닦아요.6. ..
'22.6.30 9:54 AM (183.98.xxx.81)고1 기말시험 기간인데, 피아노곡 듣고 외우고 악보 분석하고 피아노 칠 때 제일 행복해보여요.
그 열정의 반만 공부에 좀 쏟아줬으면..7. ...
'22.6.30 11:46 AM (220.75.xxx.108)본인이 엄마 몰래 숨어서 그린 일러스트로 상을 받았던 날, 비밀인데도 참지를 못하고 상 받았다고 엄마한테 기어이 자랑을 했던 걸 보면 그 날이 얘 인생에서 최고 행복했던 날이 아닐까 생각해요. 일러스트나 그리고 좋아하는 책이나 마음껏 읽고 살면 앞으로도 내내 행복할 거 같은데 올해 고3이라 공부해야해서 취미생활 거의 다 접고 공부하는 중이네요.
8. 몇년째 저탄고지
'22.6.30 1:42 PM (180.69.xxx.74)지가 혼자 해먹는데
엄청 열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