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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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제대로 못 놀아봤어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2-06-30 07:43:14
저는 이제노후를 준비해야 하는나이에요.
ㅠㅠ 인생 살면서 한 번도 제대로 못 놀아보고
연애도 한 번못 해봤어요. 인생 너무 후회가 됩니다.
인생에서 미련이너무많이 남아요.
원없이한 번 놀어보고싶어요.
근데 아직도 해야하는 공부가 있고
아직도 아직도 해야하는과업들이 너무 많아요.
왜 이렇게밖에 인생을 못 살았는지모르겠어요…
인생 너무 노력하지 않았어요…
IP : 223.62.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30 7:48 AM (121.162.xxx.174)당근인가
왜 지난번 글을 끌올이지..2. Juliana7
'22.6.30 8:18 AM (220.117.xxx.61)여기도 당근됨 ㅎㅎ
노세 노세 젊어노세
뭔 이런글이 다 있남3. 전
'22.6.30 8:28 AM (121.133.xxx.137)첨보는 글인뎅ㅋ
원글님, 남들이라고 시간 남아서
놀고 연애하는거 아닙니다
열정이 부족했을뿐 ㅎ
이제라도 분발하세요!!^^4. 지금
'22.6.30 8:41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 못해 라고 한다면 그 시절로 다시 가도 못 놀아요
핑계가 많아서.5. 프림로즈
'22.6.30 8:57 AM (221.149.xxx.124)뭘 어떻게 노시려고요?
평생 집 학교 직장만 오가면서 클럽도 안가보고 여행도 피곤해서 안가는 저같은 사람 수두룩해요.6. ㅎㅎ
'22.6.30 9:09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못놀아본 사람들이 대부분일걸요?
노는 것도 때가 있고 체질에 맞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젊어서 못놀아본 사람이 늙어서 놀아본답시고 늦바람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7. 전 반대로
'22.6.30 10:09 AM (113.161.xxx.234) - 삭제된댓글충분히 놀면서 살았어요. 40대 후번 비혼이고 제 스스로 벌어서 먹고 살았는데 직장 옮기면서 짧게는 몇 달부터 3년까지도 놀아봤어요. 단 일할때는 열심히 하고 벌이도 괜찮아서 대학 졸업 후는 부모님께 손 안벌렸구요.
하지만 이것도 쉬운 게 아니에요. 일단 노는 것에 대해 스스로 조바심이 없어야 되고 집 분위기도 중요. 전 엄마가 오히려 건강하고 젊을때 인생 즐기고 살라고 맛있는 거 먹고 가고 싶은 데 가고 좋은 옷 입고 다니라고 항상 말씀하세요.8. 논다는게
'22.6.30 11:14 AM (118.235.xxx.94)뭔지
모르겠어요9. ...
'22.6.30 11:34 A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모솔아재에요? 매일 같은 말로 푸념글만 올리는 것도 진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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