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에 자주 심하게 가스 차는 현상 ㅠ.ㅠ

...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2-06-30 05:54:11
만 50 세로 소화력이 전 같진 않지만 소화엔 여전히 큰 문제 없는데 

몇년전부터 방귀가 자주 나와 유산균 먹으며 도움 받았는데

작년부터 종종 배에 가스가 차더니 올 초부턴 자주 요즘엔 일주일에 3~4번 배에 가스가 차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 전엔 평생 없던 증상이고요.

찾아 보니 배추류 생야채 탄산음료 커피등이 그런 현상을 만들고 껌도 씹지 말라기에

껌은 끊었고 탄산음료는 원래 안 마시고 

커피는 하루 2잔에, 고기보단 야채를 좋아해서 특히 여름이라 샐러드등 생야채 자주 먹는데 정말 이것 땜문에 그런 것일까요?

이런 증상 있으신 분 들 있나요?

방귀는 그닥인데 배에 바람을 불어 넣은듯 빵빵하다 못해 심할 때는 배가 넘 아프기까지 하고

배에서 별별 꼬룩 소리가 특히 누우면 심하게 남니다.

작년에 위, 장내시경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구요.

이것도 노화의 증상이겠죠, 정말 이제 겨우 50인데 넘 넘 서럽네요 ㅠ.ㅠ

운동은 매 격일로 30~60분 땀나는 근육운동 꾸준히 하고 있고 먹는 양도 그닥 많지 않고 몸도 160에 47인데...ㅠ.ㅠ

소화 효소 같은 걸 먹으면 나을까요?

먹는 유산균을 바꾸면 나을까요? 종종 구매해서 잘 먹던 제품인데....

저 같은 증상에 호전이 되신 분들 조언 좀 주세요~~~!

이게 은근히 힘드네요 ㅠ.ㅠ


IP : 62.167.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채
    '22.6.30 6:5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고구마 등 섬유질 많은 음식이 가스를 만든데요
    줄여보시죠. 사람마다 맞는 음식이 다르니까요

  • 2. 음..
    '22.6.30 7:19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50대 초반인데
    소화안되서 소화제를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화에는 별 문제 없는데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나고 설사도 자주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올해들어서 체중조절한다고
    과자 빵 이런거 안먹고(빵은 호밀빵, 식빵은 먹음)
    우유 거의 안먹고
    생채소보다는 나물류로 주로 해먹고
    고기류 자주 먹고
    과일 잘안먹고 과일대신 양배추 데친거 먹고
    견과류먹고

    물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마시고

    하여간 이런식으로 몇달을 해왔더니
    일단 살을 빠지고 설사는 안하고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도 안나고
    배변도 진짜 매일매일 잘나오고 그렇더라구요.
    먹는 양이(식사와 간식포함) 체중조절하기전보다 줄었는데도 배변은 더 잘나오더라구요.

  • 3. 노화인가
    '22.6.30 8:32 AM (106.102.xxx.57)

    올해 부터 그러네요.
    변비가 있으신가요?
    쾌변? 그런 영양제 사 먹으니
    좀 덜 함.
    가스에 밧속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고..ㅎ

  • 4. 스트레스
    '22.6.30 8:59 AM (223.38.xxx.151)

    https://news.v.daum.net/v/20220628111106356?f=m

  • 5. 효소
    '22.6.30 9:24 AM (223.62.xxx.44)

    효소 드세요
    올리브영 마켓컬리 같은데에서 낱개 파는거 드셔보세요

    저는 아주 효과봤어요

  • 6. 제가
    '22.6.30 10:28 AM (115.86.xxx.45)

    작년부터 그래요.ㅠ
    배꼽아래 배가 너무 빵빵한데 그렇다고 가스가 막 나오지도 않아요
    변비는 늘 있었는데 예전과 달라요.
    그렇다보니 과민성 방광처럼 자꾸 화장실가고싶고.ㅠ

    이런지 1년쯤 됐는데 별짓을 해도 안되다가 생각해보니 중간중간 괜찮을때가 있긴했는데 약침 맞을때랑 다른증상으로 혈액순환제 먹을때였던거같아요.

    위엣분 효소 이름 좀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80 이 말의 뜻은 뭘까요? 무슨뜻? 14:05:55 58
1789279 이제 보수는 누가 7 ... 13:59:28 289
1789278 코스피 조정오겠네요. 1 ㅇㅇ 13:59:16 471
1789277 위고비, 마운자로의 살 빠지는 원리 1 음.. 13:54:43 357
1789276 잠깐 집안 정리해주실분 -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2 13:54:17 205
1789275 한동수 변호사 페북 3 13:54:06 334
1789274 무농약 딸기 추천해주신분 고마워요 딸기 13:51:23 194
1789273 꼬박꼬박 날짜 잘지키는거 있으신가요? 1 13:50:58 122
1789272 미국에 진출한 K-입틀막 1 개석렬이 미.. 13:49:03 573
1789271 봉욱은 일본따라 갔네요. 3 .... 13:48:10 387
1789270 너무나 좋았던 절 스테이 성성적적 13:46:10 296
1789269 남아 초3한테 생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ㅠㅠ 7 나는야 13:45:46 396
1789268 구축아파트 18평 올수리하면 3천만원이면 될까요 2 겨울 13:45:34 283
1789267 여성호르몬제를 먹어도 갱년기 증상이 다 안 잡히는 분 갱년기 13:42:24 181
1789266 尹 사형 구형... 조선 "부끄럽다", 한국 .. 1 ㅇㅇ 13:42:06 684
1789265 시모 돌아가시고 시부 혼자 남은 집 어떻게 하시나요? 14 ... 13:42:01 1,033
1789264 저같은 경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게 좋갰죠 4 ㅇㅇ 13:40:58 330
1789263 일주일 2번 주행하는 전기차 충전 몇프로로 하셔요? 몇프로에 충.. 13:36:25 89
1789262 프랑스에서 살고 싶어요 2 111 13:34:43 697
1789261 흰색 욕조 샤워 후 때(기름과 바디클렌져?) 깨끗하게 안 지워져.. 6 흰색욕조 13:34:03 530
1789260 안성재 쉐프의 손가락 2 ㅇㅇ 13:33:10 877
1789259 맥플러리 오랜만에 먹었는데 .... 13:27:05 291
1789258 내용 펑 26 ..... 13:18:32 2,479
1789257 박나래 “허위사실 사과하고, 합의 공개하면 회당 3천만원 요구“.. 5 전청조 13:16:02 2,598
1789256 국민연금 국내 주식가치 1년 새 118조 늘었다···반도체 훈풍.. 3 ㅇㅇ 13:15:44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