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 원우식 고소: 경찰조사 후기
무엇보다 제 원글에 댓글로
'22.6.29 2:11 PM (39.113.xxx.207)
잘한게 뭐있다고 이런 글 씁니까
댓글들보니 얼굴 외모며 인신공격만 하고 있구만 부끄러움은 딴 사람 몫인가요
계속 별거 아니라며 글올리는게 오히려 나 겁나서 떨고 있어. 그래서 게시판에 글올려서
쎈척이라도 하는거야 이렇게 보여요
라는 내용에, 내가 잘한 건지 아닌 건지를 왜 너한테 허락받아야 하니??
싶어서 오늘 안에 '일단' 남깁니다. ^^
제 원글에 댓글들이 달렸으니 '이단' 거기에도 남긴 내용입니다.
밥 먹고 쇼핑하고 놀다 오느라 ㅎㅎㅎ
후기 내일 올릴게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미리 살짝 말씀 드리자면, 유도 신문 있었지만 안 걸려 들었고
저는 혐의 인정해서 30분만에 끝났고
개인 확인한다며 신분증 복사해놓고도 학벌 재산 등 묻는 거
일절 대답 안했고, 서류에 변호사 부를 거냐 이딴 질문 있길래
상황 봐서 라고 쓰고 시작했습니다 ㅋ
지문 날인, 서명으로 대체 안되고 - 물티슈 환경오염, 아주 싫어해요.
동석한 남자 있길래 이 사람이 고소인이냐 했더니 아니라는데
아니 그럼 누군지 나한테 말도 없이 ㅋ 다 조용히 넘어가줬습니다..
끝날 때 할 말 있냐길래, 경정님에게 할 얘기는 없다 하고 끝냈어요.
고소인한테야 앞으로 만나서 하면 될 거고 ㅋ
변변치않은 벌이입니다만 벌금 나와도 분납이 되는 걸로 아는데
전 감옥 가서 노역 사는 것도 생각해보게요.
경찰서 홈페이지에 수사 메모 수첩인가 있는 거 출력해 갔는데
한장 여분 용지 주더군요. 저야 짧게 끝났으니까요.
전 복수의 일간지와 복수의 시사주간지를 정기구독 했던 터라
나름 지식이 있었고 - 이명박근혜 때의 간접 경험이죠 ㅋ
평소 멘탈 갑인 것도 맞습니다 ㅎㅎㅎ 메모보고 내일 쭉 풀게요~
1. 오~
'22.6.29 10:07 PM (221.138.xxx.122)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언제 불려갈 지 모르니,
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2. 우와
'22.6.29 10:07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대단하십니다
님 멘탈 존경스러워요3. 원글 링크입니다.
'22.6.29 10:08 PM (211.204.xxx.55)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4993&page=12
내일 점심시간 아껴서 올리겠습니다~ 한 3탄쯤 써볼까 해요~4. 훌륭하십니다요
'22.6.29 10:09 PM (183.102.xxx.119)이것도 보고 있겠네~~
5. 제목을
'22.6.29 10:13 PM (211.204.xxx.55) - 삭제된댓글여기다, 우식아~ 로 하게요 ㅎㅎㅎ
만나면, 잘한 게 뭐가 있다고 고소를 하니? 부끄러움은 내 몫이네,
해주게요. ^^6. 제목을
'22.6.29 10:13 PM (211.204.xxx.55)여기다, 우식아~ 로 하게요 ㅎㅎㅎ
만나면, 잘한 게 뭐가 있다고 고소를 하니? 부끄러움은 내 몫이네~
해주게요. ^^7. 민주당에연락해서
'22.6.29 10:14 PM (221.139.xxx.89)자문 받으세요. 화이팅.
8. 아 우리 님
'22.6.29 10:16 PM (39.7.xxx.221)지금 죄송하지만 현웃 터졌어요 ㅋㅋ
아 이 분 패기 멋짐 어쩔
저도 사실 글 보고 분통이 터져서 여기저기 관련있는 곳들에 전화해 모니터링 하시라고 전화했어요 내일도 관련해 상담하고 어디든 다 제보도 할겁니다
언론자유 지향하면 대중의 표현의 자유 또한 존중하세요 비판은 기자들만의 전유물인가요?당신들은 한 글자도 침해받기 싫어하면서 왜 우리는 안되나요? 유구하신 거대신문사라면 좀 더 겸허하고 귀를 열어두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9. ..
'22.6.29 10:30 PM (116.39.xxx.162)돈 있는 놈들 노역하면
하루 일당이 몇백이던데...
이런 거는 반나절만 노역하면 끝이겠죠???
학력, 재산은 왜 묻는 건지 이해가 안 감.10. ᆢ
'22.6.29 10:33 PM (122.36.xxx.160)수고하셨어요.후기 기다립니다.^^
11. ....
'22.6.29 10:38 PM (211.208.xxx.187)원글님 패기 멋집니다!
오늘 정말 수고하셨고,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12. T
'22.6.29 10:4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오~~ 원글님!!!!
이 패기 무엇입니까!!!!
내일 점심시간 82이 들락날락 해야겠군요.13. 그저
'22.6.29 10:57 PM (67.172.xxx.218)된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똥은 주어가 없지요. ㅋㅋ
원글님 홧팅!
되도록 노역은 피하시고 ㅎ 혹여라도 하신다면 제가 영치금 넣어드릴게요. 이렇게 82시스터후드의 추억거리 더하네요.
내일 점심 시간 82 들락날락 22222
굿나잇요!14. ...
'22.6.29 11:06 PM (1.241.xxx.131)클량에도 같은 건이 있네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4327615. 음…
'22.6.29 11:07 PM (58.141.xxx.199)기자 이름 외워 놓았다가 앞으로 어떤 기사를 어떻게 쓰는지 쭈우우우욱 지켜봐야겠네요.
16. 법무법인에도
'22.6.29 11:09 PM (175.223.xxx.14)아는 곳 있는데 여쭤봐야겠네요
혼자가 아니에요 원글님 화이팅!17. 응원
'22.6.29 11:18 PM (221.143.xxx.13)원글님 응원해요~
훌륭한 민주시민 맞습니다.18. ..
'22.6.29 11:27 PM (116.39.xxx.162)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913092
ㅡㅡㅡ무더기로 고소했네요.19. 쓸개코
'22.6.29 11:33 PM (175.194.xxx.85)조선이 82와 악연이 좀 있죠.
원글에 적으신 그 분은 원래 그런사람이고;;
힘내시길요!20. ..
'22.6.30 12:24 AM (116.39.xxx.162)합의금 3백 실화냐?
용서기는 백이던데...ㅎㅎㅎ21. 내일
'22.6.30 12:55 AM (114.206.xxx.75)점심 시간 기다립니다.
22. ..
'22.6.30 4:42 AM (49.224.xxx.142)저도 내일 점심 시간 기다립니다. 22222
23. ㆍ
'22.6.30 5:01 AM (14.44.xxx.60)진심 응원합니다
원글님 그 용기 멘탈 진심 배우고 싶네요
낼 점심시간 기다립니다24. ditto
'22.6.30 7:2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889862?combine=true&q=%ED%99%8D%EA%B0...
혹시 참고될 만한가 싶어 링크 올려요 홍가혜씨의 경험담이일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25. 존경합니다
'22.6.30 9:12 AM (61.82.xxx.223)진심 원글님의 콘크리트 멘탈 배우고 싶어요
(돈이라도 내고^^)
내 평생의 화두 -- 유리멘탈 ㅠ26. 와....
'22.6.30 11:19 AM (125.190.xxx.212)원글님 배우신분. 대단하세요!
27. ...
'22.7.4 11:59 AM (118.235.xxx.95)이거 고소당한 분들이 단체로 맞고소하는
방법은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