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라인피킹 알바후기요

..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22-06-29 19:03:42
어제 반토막난 주식계좌만 보면서
시간 보내는거 괴로워서 알바 나간다고 해놓고
긴장되서 새벽 두시까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다행히 아침에 비도 안오고
헤메지도 않도 잘 도착했어요.
일하는 사람들이 다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텃새부리는 사람이 없었어요.
일은 역시나 생수 수박이 제일 공포스러웠어요.
무거운건 남자들이 많이해도 2리터짜리 6묶음 생수나
9키로짜리 수박 카트에 담는게 관절에
무리가 되더라구요
시간은 잘가고 재미도 있었어요
컴앞에서 주식 보고 있으면 입맛도
없는데 구내식당 밥이 맛있더라구요
주식창 한번도 안열어봐도
아무일도 안생기더라구요
내가 안보면 그때 상갈까봐
눈을 못떼고 있었는데 ... ㅎ
암튼 지금 내일 또 갈까 말까
그러고 있어요

IP : 223.33.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2.6.29 7:07 PM (143.110.xxx.33) - 삭제된댓글

    분할로 자동감시주문 걸어넣고 마음편하게 일하세요.

    저 놔두고 상갈까봐
    저도 종일 왔다갔다하며 쳐다보는데
    정말 별일 없더라구요?

  • 2. ㄹㄹ
    '22.6.29 7:07 PM (175.113.xxx.129)

    계속 하세요
    일이 있어야 활기가 나요

  • 3. 하세요
    '22.6.29 7:09 PM (172.58.xxx.61)

    몸에도 정신에도 좋아요.

  • 4. 뜨문
    '22.6.29 7:12 PM (123.199.xxx.114)

    뜨문 가세요.
    지솏아면 관절나가는건 시간 문제에요.

  • 5. ....
    '22.6.29 7:14 PM (106.102.xxx.130)

    아고고
    몸이 활기차고 정신에 유익하기 전에
    관절 나가니
    계속하실지 고민하시길 ...

  • 6. 그거
    '22.6.29 7:22 PM (124.54.xxx.97)

    첫날이라 그래여~그분들 계속나오면,
    지들 밥그릇 뺏는다 생각해서, 그때부터 텃세시작

  • 7.
    '22.6.29 7:32 PM (14.44.xxx.60)

    이런 글 올려주시는 분들 고맙고 좋아요
    돈 많이 버세요

  • 8. 감사해요
    '22.6.29 8:09 PM (119.67.xxx.132)

    후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초 알바자리 안내해주신 좋은님 덕분에 저두 알바세계입문 했어요.
    직장만 다니다가 그만둔 후 갑갑했었거든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9. ..
    '22.6.29 8:09 PM (114.207.xxx.109)

    급여지급은.주급인가요?

    한 3일 연속으로 해보세요

  • 10. ..
    '22.6.29 9:01 PM (223.62.xxx.227)

    급여는 다음날 10시에 입금된다고 했어요
    대학교 1학년 여학생 두달 하기로 하고
    어제부터 알바 시작했더라구요
    점심먹고 다 모여서 앉아 있는데 아이에게
    빨리 돈들어왔나 확인해봐 돈모아서
    뭐할꺼야 물어들 보더라구요
    울아들은 자고 있는거 보고 나왔는데
    기특하더라구요

  • 11. 잘 다녀오셨어요
    '22.6.29 9:04 PM (39.7.xxx.21)

    잘하고 오셨다니 좋네요
    너무 주식신경만 쓰는 게 없던 병도 부를 것 같네요 그럴 땐 몸 움직이세요 조심조심하면서 머리 맑게 움직여보는 것도 좋잖아요
    하루 더 다녀오고 쉬세요 이틀짼 좀 더 익숙할테니까요 돈맛도 쉴 맛도 날거고요

  • 12. ..
    '22.6.29 10:19 PM (5.30.xxx.95)

    온라인피킹 후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41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집값 정상화.. 18:14:20 23
1804740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 18:12:20 95
1804739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1 ㅓㅏ 18:09:21 167
1804738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 18:09:17 178
1804737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2 발냄새 18:07:11 123
1804736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봄이야 18:04:50 196
1804735 카톡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172
1804734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1 화합 18:02:31 252
1804733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1 17:59:33 109
180473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62
1804731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3 .. 17:54:50 410
1804730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460
1804729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jje 17:52:39 463
1804728 스타일러 냄새 17:50:56 120
1804727 아래↓ 공짜가 아닙니다 입니다 1 ㅇㅇ 17:48:29 207
1804726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5 ㅓㅏ 17:42:04 249
1804725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0 토지 귀녀 17:38:53 739
1804724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1 .... 17:34:56 1,142
1804723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8 17:34:34 556
1804722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3 ㅇㅇ 17:25:48 657
1804721 진주 목걸이 케이스 4 도와주세요 17:22:47 427
1804720 사람이 죽으면 7 .... 17:20:17 1,472
1804719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46 ... 17:18:40 2,015
1804718 닭안심 먹는거 넘 힘드네요. 8 아... 17:17:45 682
1804717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