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한 일이 순식간에 생겼어요.
그래서 울고... 뜻하지 않게 잘못했다 하고요.
그런데 너무 속상한 나머지 속이 싸하게 차가운 느낌으로 아쓰고
머리는 쇳덩어디에 부딪친구 처럼 멍하고
자꾸 상관없는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고
이 슬픔을 이기기가 힘드네요.
끝도 없을거 같은 싱해로 숨도 못쉬면서 가라앉는 기분이예요.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다보니 다 버리고 죽고만 싶네요ㅠㅠ
어떻게해야 생각의 꼬리를 자를 수 있을까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속상해서
ㅠㅠ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2-06-29 15:09:10
IP : 218.237.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몸을
'22.6.29 3:11 PM (58.148.xxx.110)움직이세요
청소를 하건 운동을 하건..2. ㄱㄱ
'22.6.29 3:21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나가서 걸으세요
3. ...
'22.6.29 7:52 PM (223.62.xxx.179)에구..이제 조금 진정 되셨어요?
안쓰러워라..힘내세요~시간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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