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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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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전업주부님들

조회수 : 6,739
작성일 : 2022-06-29 11:24:08
가족 외에 만나는 사람 있으신가요?
저는 어쩜 코로나 이후로 한명도 없네요ㅜ
이렇게 사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하는것도 망설여지네요
IP : 223.38.xxx.16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9 11:31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먼저 연락해보세요
    그러다 장기간되면 연락끊기더라구요

  • 2. ㅇㅇ
    '22.6.29 11:32 AM (211.209.xxx.126)

    49살 저도없어요
    너무 편해요ㅎ

  • 3. 그게
    '22.6.29 11:33 AM (61.105.xxx.11)

    저도 코로나이후 쭉 안만나다가
    지난주 연락와서 한번 만났어요
    뭐 거의 다 끊겼다고 봐야 ㅜ

  • 4. ...
    '22.6.29 11:34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오히려 전업주부들이 친목모임으로는 더 바쁘던데요 . ㅎㅎ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고 살림하면서 체력이 딸리니까 그외에 사람 만나는건 좀 체력으로도 힘들어하는것 같구요 .

  • 5. ..
    '22.6.29 11:34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끊겨도 다시 붙이고 싶지 않은 마음

  • 6. ...
    '22.6.29 11:36 AM (220.75.xxx.108)

    동네친구모임은 하나 남아서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시시때때로 만나니까 그래도 약속이 좀 있어요.

  • 7. ㅡㅡ
    '22.6.29 11:36 AM (223.62.xxx.57)

    안 보면 편하기도 하고

  • 8. ....
    '22.6.29 11:37 AM (14.52.xxx.1)

    전업들이 훨씬 많이 만나죠.
    동생이 30대고 전 40되었는데.
    동생 전업이고 전 일하거든요. 동생은 정말 많이 모임도 하고 만나요.
    전 가족 외엔 헬스장가서 만나는 사람이 다 입니다.

    모임도 시간이 있어야 하죠.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 오면 9시에요. 챙겨 먹고 tv좀 보면서 남편이랑 좀 놀면, 12시 됩니다 -_-
    바빠 죽겠는데 모임은 무슨 ㅋㅋ
    전업들은 대부분 모임 많이 하더라구요. 전업인 동생이랑 엄마 보니 일주일에 3,4번은 누구든 만나더라구요.

  • 9.
    '22.6.29 11:37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 돈사고로 거지 되어서 코로나 핑계로 다 차단
    며칠 전 삼대구년만에 남편쪽으로 아는 사람 만나서 밥 먹
    었어요
    근데 사람은 선량한데 친하게는 안지내고 싶은 타입이었어요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위가 약해서 병원에 갔다왔다는 둥 못 먹는
    게 많다는 둥 거리면서 개죽상을 하고 앉아 저 먹는 거 쳐다보면
    서 잘 먹어좋겠다는 소리나 해대고ㆍ
    좀 지나고 나니 어김없이 자식들 얘기로 들어가더군요
    그동안 비슷한 타입들을 하도 겪어서 너무 지겹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그 넘의 아프다 소리와 자식얘기 외에는 할 말이
    없는건지

  • 10. 저는
    '22.6.29 11:37 AM (1.211.xxx.251)

    취미로 영어 바이올린 해서 만나는 친구는 없어도 샘들을 매주 만나서 배우고 수다도 좀 떨고 그러고와요

  • 11. 십년 이십년
    '22.6.29 11:39 AM (59.6.xxx.68)

    만나온 친구들도 코로나로 어쩌다 한번 만나고 카톡이나 전화는 자주 해요
    그 외에는 같은 관심사나 취미활동, 운동 등 모임이 여럿 있어서 나가서 만나는데 다들 그 시간 이후에 사적으로 만나지는 않으니 부담없이 만나고 와요
    오직 같은 관심사로 할말도 많고 말이 통하니 그 시간만큼은 서로 귀기울여 이야기하고 나누고..
    저는 그렇게 공사 구분되는 관계가 좋아요
    단지 알고지낸다는 이유로 밥먹고 수다떠는건 질색

  • 12. 운동이나 해요
    '22.6.29 11:43 AM (61.105.xxx.11)

    자주 만나는거도
    요즘엔
    돈 많이들고 부담스럽

  • 13. 먼저
    '22.6.29 11:4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왜 다들 먼저 연락은 안 하면서 만날 사람도 불러주는 사람도 없다고들 난리인지..
    재고 따지지 말고 그냥 생각날 때 연락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만남은 힘들어도 전화 문자 톡으로요.
    그러다보면 만남이 계속 이어지는 거죠.
    계속 이어가다가 상대방이 절대 먼저 연락 안한다 싶으면 한소리 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끊던지 하면 되죠.

  • 14. ㅇㅇ
    '22.6.29 11:48 AM (124.54.xxx.130)

    세상 편하네요.
    나에게 집중하고 에너지 충전하니 좋아요.
    이러다가 또 열심히 일하고 돈벌꺼예요.

  • 15. ...
    '22.6.29 11:50 AM (223.62.xxx.76)

    운동하는 사람들은 자주보니 만나게되고 대부분 그외는 일부러는 안하게 되네요

  • 16. 아니요
    '22.6.29 11:5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한창 심하던 때도 다 만났어요
    2인일땐 2인만 만나고 4인일땐 4인만 만나고....
    규칙 지켜가며 카톡으로만 소통하기는 넘 아쉬워서 가끔씩 만나요

  • 17. 만나죠
    '22.6.29 12:01 PM (121.133.xxx.157)

    전화하고 톡하고 입시끝난 엄마들 한가해지니
    서로 자주 만나자 하던데요
    만나야 세상돌아가는거 배우고 교류해야죠

  • 18. ㅇㅇㅇ
    '22.6.29 12:02 PM (120.142.xxx.17)

    네, 전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가봐요. 코비드 끝나니까 모임약속이 많이 생기네요. 전 MBTI가 E 라서 그런가?

  • 19. .....
    '22.6.29 12:08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혼자 있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일부러 취미모임 하나는 유지해요.
    아이 친구 엄마들은 어린이집 시기에 만나서
    절친처럼 친하게 지냈는데 아이 크니 이리저리 이사가서 뿔뿔히 흩어졌어요.
    나이들수록 혼자 있으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진다고해서요.

  • 20. .....
    '22.6.29 12:09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혼자 있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일부러 취미모임 하나는 유지해요.
    나이들수록 혼자 있으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진다고해서요.
    아이 친구 엄마들은 어린이집 시기에 만나서
    절친처럼 친하게 지냈는데 아이 크니 이리저리 이사가서 뿔뿔히 흩어져서 아쉬워요.

  • 21. ..
    '22.6.29 12:29 PM (112.171.xxx.126)

    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하나. 한달에 한번정도 얼굴보는 애들 친구엄마.
    일년에 몇번보는 애들 친구엄마 한명 정도예요.
    주말엔 남편과 여기저기 다니며 시간보내요.

  • 22. 저도
    '22.6.29 1:23 PM (211.251.xxx.113)

    코로나전에는 한달에 한번 모임하나 일년에 두번 모임하나 정기적인 모임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2년동안 안만났더니 결국 모임하나는 없어지고, 일년에 두번하던 모임도
    이젠 거의 안해요.
    원래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모임 많이 안가지는데, 그나마도 없어졌네요. 그냥 주말엔
    남편과 둘레길 걷거나 혼자 운동하고, 평일에 방송대 편입해서 공부하니 사실 모임없어도
    괜찮더라구요. 단, 인간관계가 너무 없어서 무슨 경조사때 올 친구나 하나도 없을것 같긴해요.

  • 23. 제가
    '22.6.29 2:33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아무도 안만나요
    만날사람도..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친정식구도 저랑 결이 달라서 딱히 만나고 싶지가 않고
    남편도 늦게 들어와서 주말부부처럼 살고요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가고 집에 있어서 다 각자 자기방에 박혀있어서
    정말 따로 국밥 같은 가족..^^;;
    친구도 친정도 없는 1인 여기있습니다~

  • 24. 제가
    '22.6.29 2:34 PM (223.38.xxx.207)

    제가 그래요
    아무도 안만나요
    만날사람도..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친정식구도 저랑 결이 달라서 딱히 만나고 싶지가 않고
    남편도 늦게 들어와서 주말부부처럼 살고요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가고 집에 있어서 다 각자 자기방에 박혀있어서
    정말 따로 국밥 같은 가족..^^;;
    친구도 친정도 없는 1인 여기있습니다~

    게다가 혼자 다니는것도 안좋아해서
    집에만 있어요
    집에 있어도 좋은데 문득 외롭긴 합니다
    그냥 이번생 내 팔자로구나~~ 하며
    묵묵히 받아들이려하며 삽니다

  • 25.
    '22.6.29 2:39 PM (118.235.xxx.227)

    정리되고 맘 맞는 한두팀 남았어요.딱 좋아요.

  • 26. 방송
    '22.6.29 3:52 PM (59.14.xxx.173)

    방송대 입학, 편입해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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