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다리뻗고 푹 자본적이 없어요.
이일을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일이 생겨요.
거기다 저는 가족들 개개인 아이 앞으로의
일들까지 다챙겨요.대학,군대
아니
다 물어요.
거기다 알바하는데 팀장은 무지 신경쓰게 해요.몸만 피곤하면 좋겠는데 머리까지.
근 삼년간
딱한번 다리를 뻗고 잤는데
이번주는 계속 예약안하는 남편때문에
전립선수치 5나와서 해야는데
제가 대학병원 조직검사 예약해야하고
아님 다른 개인병원 찾아야 해서 골머리 또
아프네요.
다들 이리 살까요?
1. ㅇㅇ
'22.6.28 3:11 AM (194.36.xxx.87)힘내세요. 현재는 고난의 주기인가봐요. 곧 좋은 주기가 찾아 올 겁니다
2. ㅇㅇㅇ
'22.6.28 3:24 AM (223.62.xxx.225)힘내세요 유난히 더 힘들고 괴로운 인생이 있는데
저는 4년째 너무 매일 고단해요
건강하던 아들이 .
아이 투병생활로 남편도 저도 밤에 응급실 자주 데리고 다니고
늘 조마조마 대기상태로 지내요 지금도 밤새 통증이 심하네요
좋은 날 올거예요3. ㆍ
'22.6.28 5:11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위로 드려요
아주 어릴 때부터 50넘은 지금까지 평생 그런 저 같은 살ᆢㅁ도 있어요
결혼 전에는 부모 때문에
결혼 후에는 남편 때문에4. ....
'22.6.28 6:00 AM (221.157.xxx.127)50넘었으면 이제 나를위해 사셍ㆍ
5. ..
'22.6.28 7:39 AM (218.236.xxx.239)저도 어제 그런생각하면서 잠못잤는데요. 진짜 뭐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는게 없더라구요. 애들 학원도 과목마다 속썩여서 알아봐야해~~ 집도 이사 고민해야해~~ 이직도 고려해야해~~~ 뭐 하다못해 애들 병원비 실손청구에 옷반품까지 ~~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네요.
6. 남들이
'22.6.28 8:19 AM (112.161.xxx.58)처음보면 무조건 미인이시네요가 당연한 인사말이고, 이래저래 저보고 부럽다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은 속으로 우울증 달고살아요. 다들 힘든데 굳이 나까지 힘들다는말 하기싫어 내색 안하니까 남들은 모르겠죠. 고민할게 많아서 1시간자고 출근합니다. 전 진심으로 다시 안태어나고 싶어요.
7. ....
'22.6.28 4:00 PM (183.99.xxx.245)물론 행복 한 삶도 많이 있겠지만 정말 힘들고 고단한 삶도 주변에 많이 있더라고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편안 해 보이는 사람도 애기 해 보면 뭔가 한가지는 다 갖고 있어요.
정신 없이 지내다 보면 스르르 눈 녹듯이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우리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