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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방금 퀵보드 탄 여중생들 칠뻔 했어요ㅠㅠ

십년감수 조회수 : 6,733
작성일 : 2022-06-26 19:53:33
작은아이 스카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사거리에서
직진신호 받고 출발하는 순간 정말 0.1초만에 헬멧도
안 쓴 여중생 둘이 붙어서 퀵보드 타고 휙 눈앞에 지나갔어요.
정말 차 앞범퍼 닿을 정도의 거리로 순시간에 지나가는데
제가 0.1초만 빨리 출발 했어도 큰 사고 났을거 같아요.
제가 놀라서 쳐다보니 이미 건너펵 횡단보도 지나
뒤도 안돌아 보고 가네요.
정말 그 아이들 둘을 쳤으면 어쨌나싶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발이 떨려서 겨우 왔어요.
집에 와서도 진정이 안되네요. 제발 아이들 퀵보드
못타게 하면 안될까요? 얼마전 강남에서 퀵보드
타고 가던 두남성 사망사건과 같은 일이 수 없이 일어날것 같아요.
청소년 부모님들 아이들 퀵보드 못타게 제발 단단히 일러
두어야 할 것같아요.
IP : 182.219.xxx.3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2.6.26 7:54 PM (58.148.xxx.110)

    퀵보드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저거 누가 만들었는지 원

  • 2. ...
    '22.6.26 7:55 PM (223.38.xxx.6)

    제발 제발 제발요
    킥보드좀 없앴으면 해요
    안그래도 될 사람들이 사고나고 다치고, 가해자 될 수도 있고
    이게 뭔가요 제발제발 없애야 합니다

  • 3. ...
    '22.6.26 7:56 PM (223.39.xxx.146)

    정말 도로위의 악이에요ㅠ
    사고 cctv보니 심장이 벌렁ㅠㅠㅠㅠ

  • 4. 신고
    '22.6.26 7:58 PM (211.221.xxx.43)

    킥보드 면허 소지자 아니면 못 타는데 거기에 헬멧도 없었다면 법을 어긴거메요 신고해서 처벌받게 해줬으면 젛갰어요

  • 5. ..
    '22.6.26 7:58 PM (183.98.xxx.81)

    운전할 때마다 아주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요.
    왜 그렇게들 겁도 없는지.ㅠㅠ
    킥보드 제발 좀 규제하면 좋겠어요.

  • 6. 정말
    '22.6.26 8:00 PM (106.102.xxx.115)

    애들..헬멧도 안하고 질주하네요
    응급실의사들이 절대 안하는 두가지가 오토바이, 전동킥보드라던데...
    킥보드는 부모들이 쉽게 허락해주는지

    면허. 헬멧 없으면 벌금이에요
    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199818?sid=102

  • 7. ...
    '22.6.26 8:03 PM (119.202.xxx.59)

    자건저도 인도나 골목에서 확튀어나오는데 정말 아차한순간이너무많아요ㅠㅠ

  • 8. .....
    '22.6.26 8:06 PM (221.157.xxx.127)

    출발전 제일조심해야해요 애들은 정차해있다고생각하고 막지나감

  • 9. 횡단금지
    '22.6.26 8:08 PM (211.215.xxx.144)

    자전거도 마찬가지지만 퀵보드는 특히나 횡단보도금지시켜야합니다.
    1초남았어도 그냥 들어와버리고 갑자기 어디서 툭 나타나니 정말 위험합니다.

  • 10. ㅋㅂㄷ
    '22.6.26 8:11 PM (110.15.xxx.236)

    길한가운데 아무데나 세워져있고 도보로 너무 조용하고 빨리 다녀서 부딪힐까 무서워요

  • 11. 천천히
    '22.6.26 8:12 PM (37.164.xxx.219)

    아이들을 위해 천천하 조심해서 운전해주세요
    우리나라는 너무나 자동차 운전자 위주입니다
    시내 제한 속도를 더 낮추어야 해요

  • 12. 정말
    '22.6.26 8:15 PM (182.219.xxx.35)

    쫓아가서 야단치고 벌금이라도 물게 해주싶었는데
    저는 벌써 사거리 직진출발했고 아이들은 옆 도로로
    쏜살같이 가니 따라가지도 못할 상황이었어요.
    저 아이들 저러고 다니다 언젠가는 큰 사고
    날것같아 너무 걱정돼요. 제 작은아이 또래들이라
    더 걱정 되고요. 그 부모들은 자기아이들이
    저렇게 위험천만하게 다니는거 알기나 하는건지...
    너무 걱정되고 속상합니다.

  • 13. ..
    '22.6.26 8:15 PM (106.101.xxx.66)

    도보로 킥보드 다니는 것도 위험해요
    그놈의 킥보드 다 없애버렸으면
    아님 킥보드 전용 공원에서만 탈수 있게 하든가

  • 14. .....
    '22.6.26 8:23 PM (180.224.xxx.208)

    지금 시내 제한 속도 50이고 스쿨존에서는 30인데
    그걸 더 낮추면 차를 뭐하러 타고 다니나요?
    그냥 걸어다니는 게 낫겠네

  • 15. 킥보드
    '22.6.26 8:26 PM (38.34.xxx.246)

    하천변 자전거 도로에서나 탈 수있게 해야지
    도로에서는 못타게 해야할 거같아요.
    사고위험이 너무 높아요.

  • 16. 그니깐
    '22.6.26 8:27 PM (180.70.xxx.42)

    저희 동네가 초중고를 끼고있는 곳이라 애들이 수시로 다니는지라 횡단보도에서 신호 떨어져도 엄청 속도 낮춰요.
    횡단보도 우회전 할때도 거의 기어가듯 조심또조심하구요.
    애들은 초록불 2초 남은 시점에도 저멀리서 전력질주해 건너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전에 신호대기하다 목격한건데 4살정도 되는 아이가 엄마 손잡고 5초 남은 깜빡이는 초록불에서 다음신호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아이 혼자 횡단보도로 뛰쳐나가는거에요, 그 동시에 횡단보도에 사람없다 생각한 미친 신호위반차가 직진해 들어오면서 진짜 뛰어가던 그 아이 코앞에서 핸들 확 꺽어 간발의 차로 아이를 피했어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그걸 보던 엄마는 아이 치인줄알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버리더라구요, 그 미친차는 주춤주춤하더니 그대로 줄행랑치고요.
    차안에서 보던 저도 나도모르게 비명질렀어요.
    심장이 얼마나 두근두근하던지..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특히 횡단보도 신호에서는 여러번 살펴보고 속도 엄청 낮춰 출발해야해요.

  • 17. Juliana7
    '22.6.26 8:31 PM (220.117.xxx.61)

    저걸 타고 앞으로 고꾸라져 안면골절과 이가 그리 많이 나간다네요
    진짜 무섭고 속도내면 안되요.

  • 18. 킥보드
    '22.6.26 8:33 PM (122.35.xxx.25)

    너무 위험해요.
    차라리 오토바이가 나은 듯
    한밤중에 코너 돌다가 갑자기 앞에 킥보드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 19. 원글님처럼
    '22.6.26 8:43 PM (115.21.xxx.164)

    주차장에서 크게 사고 날뻔 했어요 ㅠ

  • 20. 저속해서
    '22.6.26 9:09 PM (223.62.xxx.102)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에 모두 동의하지 않나요?
    어디서 어떻게 툭! 튀어나올지 모르는, 보호장비라곤 헬멧 밖에 없는 움직이는 시한폭탄을 피하기 위해 차량 속도를 얼만큼 내리면 되는 걸까요
    말도 안 되는 두 물체를 거리로 쏟아냈다면
    도로교통법으로 자동차를 규제하듯 퀵보드 역시 섬세하고 세밀한 법으로 규제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 시한폭탄의 신고조차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그러면 법망이 안 닿는데 방법이 뭐냐
    각자도생 하라는거ㅋ
    억울해요 깝죽거리며 온 사방을 휘젓고 다니는 시한폭탄을 피해서 두근반 세근반 조심조심 살아야 한다는게요. 어떤 날은 정말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놀라서 화가 날 때는 확 그냥~~~~~

    집안 애들 단속합시다 그 수 밖에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요;;

  • 21. 전동
    '22.6.26 9:28 PM (49.172.xxx.28)

    킥보드를 없애야 해요
    헬멧 미착용, 두명 동시 탑승, 횡단보도 킥보드 탑승한 채 건너기 ㅡ 다 안되는건데 면허도, 교육시키는 사람도 없고 단속도, 캠페인도 안해요
    교통사고 시한폭탄입니다 이걸 운전자가 조심해서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예요

  • 22. 저는
    '22.6.26 9:31 PM (221.163.xxx.80)

    비슷한 장면을 신호대기 하다 봤어요
    갑자기 클랙션 소리가 나서 보니 직진 신화 떨어졌는데
    여학생 둘이서 킥보드에 같이 타고 그 앞을 휙 지나가더군요.
    차 안에서 같이 욕해 주었어요.

  • 23. 현실적으로
    '22.6.26 9:35 PM (112.154.xxx.91)

    이제 못타게 하는건 불가능하다면
    유치원때 시청각교육 시간에 주1회씩만
    교통안전교육 영상 좀 보야주면 좋겠어요.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킥보드 안전하게 타기...
    자동차 멈춰있을때 피해서 돌아가기
    이런거 등등이요.

    초등 중등때도 보여주고 자전거 대여하려면
    온라인으로 교통안전교육 받고 수료증 제시해야 대여받을수 있게 하고요.

  • 24.
    '22.6.26 9:39 PM (27.1.xxx.45)

    인도 걷다가 미친듯이 소리없이 질주하는 퀵보드에 칠뻔했어요. 욕나오더라구요

  • 25. ..
    '22.6.26 9:44 PM (1.227.xxx.209)

    가장 큰 회사인 '라임'이 철수한대요. 우리나라 규제가 너무 많고 자주 바뀌어서 사업하기 힘들다고. 그렇게 다 철수해 버렸으면 좋겠어요

  • 26. 진짜
    '22.6.26 9:46 PM (121.132.xxx.211)

    킥보드 애들타고 다니는거보면 욕나와요. 둘이서 헬멧도없이 신나게 도로를 질주하더만요. 저 키보드는 대체 누가 처음 시행하자한건지 따지고싶어요.

  • 27. 원글
    '22.6.26 9:48 PM (182.219.xxx.35)

    비슷한 경우는 정말 많을듯 합니다.
    저는 내일 시청 도로교통과에 전화해서 단속하라고
    항의하려고요. 여기 글 보시거나 댓글 쓰신 분들이라도
    각 관할 시청이나 도청에 퀵보드 불법운행 단속 항의전화에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손 놓고 있기엔 너무 심각한
    사회문제라 생각해요.

  • 28. cinta11
    '22.6.26 10:18 PM (1.241.xxx.157)

    20대 젊은 사람들이 인도랑 공원에서 전력질주해서 너무 무서운경우 많아요.. 전동킥보드랑 부딪치면 거의 오토바이이 치이는거랑 비슷한 충격일것 같은데.. 정말 싫어요

  • 29. 가격도
    '22.6.27 12:31 AM (38.34.xxx.246)

    비싸던데 그 돈이면 버스타고 가는게 나을 듯.

  • 30. 아니
    '22.6.27 8:53 AM (106.246.xxx.196)

    운전자보고 조심하라니 ㅋㅋㅋㅋ

    킥보드를 없애라고요
    그거 누가 돈처먹고 허락한건지 까발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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