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리다케 홍장미 그릇 아시는 분!

홍장미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2-06-25 09:54:02

저희 어머니가 50년도 더 전에 혼수로 마련해오신 그릇이예요.
제 나이를 짐작? 하시려나. 그런데 전 늦둥이라 40대입니다 ㅎㅎ
하얀 바탕에 수묵화 같은 장미, 꽃만 핑크색, 테두리는 은색
너무너무 예뻐요..
엄마는 아끼느라 찻잔만 쓰시다가
저 결혼하며 물려주셨는데 피스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보관도 보통일이 아니죠.
저는 그냥 일상으로 씁니다.
당시 유명했다는데 노리다케 홍장미 (엄마가 이렇게 부르셨는데 맞는 이름인진..) 기억하시는 분?!!
IP : 58.141.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장미
    '22.6.25 9:56 AM (58.141.xxx.194)

    지금 검색해보니 노리다케 로즈마리가 정식 명칭인가보네요
    엄마는 늘 홍장미라셨는데..

  • 2. 70년대에
    '22.6.25 10:08 AM (211.204.xxx.55)

    그렇게들 부르셨더라고요 ㅎㅎㅎ 은테가 신의 한수로 이쁘죠^^

  • 3.
    '22.6.25 10:09 AM (1.212.xxx.138)

    검색해서 구경했어요. 우아해요
    저런 카피 문양들이 많았나봐요. 저희 엄마도 비슷한 그릇이 있었고요.
    저 무늬 종이 포장지도 있었어요. 책 쌌답니다.
    일상에서 많이 쓰세요. 쓰는 게 남는 거~^^
    아, 저희 큰어머니댁엔 노리다케 솔방울 무늬 그릇이 있었어요. 이것도 기억하시는 분 많을거예요.

  • 4. ..
    '22.6.25 10:10 AM (86.132.xxx.90)

    저희 시어머님도 갖고계세요. 장식장에 고이 모셔두시고요.

  • 5. 근데
    '22.6.25 10:21 AM (180.224.xxx.118)

    금테 두른건 전자렌지 식기세척기에 못쓰니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쁘긴한데 장식용으로 보게 되네요

  • 6. 은테
    '22.6.25 10:49 AM (49.165.xxx.191) - 삭제된댓글

    구십 넘으신 고모가 아끼느라 평생 몇번 못 썼다고 막 쓰라고 몆년전에 주셨어요 예쁘고 우아해요~ 근데 식세기에 넣으니 은테 벗겨지고 이도 잘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쓰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77 의자 양말/발받침에 대해 의논해 봅시다. 1 의자 15:50:08 68
1804676 중2면 알아서 혼자 공부하죠? 2 .. 15:48:20 85
1804675 명치 쪼이는 느낌 5 ㅇㅇ 15:44:54 159
1804674 이재명이 이스라엘깠다고? 17 각자도생 15:37:08 446
1804673 다ㅇ소를 가면 꼭 배가 아파요... 5 mm 15:35:15 549
1804672 언제부터인가 눈화장만 하면 눈이 너무 불편해져요 4 아놔 15:28:25 335
1804671 다음주 닉스 들어갈 기회 생길까요? 3 기회 15:27:12 598
1804670 고지혈증 스타틴에 대해서 5 스타틴 .. 15:21:25 660
1804669 여잔 자기한테 쭉 잘해주는 남자랑 만나야 행복한듯 4 ... 15:21:08 563
1804668 눈이 졸린 듯 감기는 것 노화인가요 1 노화 15:07:30 709
1804667 모임에서 식사 2 ... 15:04:30 737
1804666 부추 넣고 만든 오이무침 반찬을 줬는데 4 언니가만듬 14:59:51 1,208
1804665 변호사 추천 부탁드려요 교통사고 14:38:22 321
1804664 고양이가 마른 멸치를 좋아하나요? 6 영상 14:37:34 514
1804663 요즘 딸기싸요 어제 딸기 사서 딸기주물럭 만들어 얼리세요 12 .. 14:34:12 2,435
1804662 이스라엘 외교부의 시건방진 반박문 9 ㅅㅅ 14:33:16 1,110
1804661 지금 윤석열이었으면 3차대전 났을걸요 36 ㄱㄴㄷ 14:33:16 1,700
1804660 싱그릭스를 맞았는데요 3 엄마 14:31:30 959
1804659 인생에서 성공은 몇살쯤 하는게 좋은것같나요? 12 .. 14:23:50 1,083
1804658 동유럽 패키지 환전 6 .... 14:21:39 530
1804657 전쟁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으로 돌아가라. 3 이전쟁멈추지.. 14:20:12 419
1804656 삼성 이재용 vs. 시도CIDO 권혁 7 .. 14:19:53 782
1804655 회사가기 너무 싫으네요 4 이직하거파 14:17:00 868
1804654 전 세계적인 혼란 상황을 끝낼려면 1 아무래도 14:15:02 663
1804653 오이김치 담갔어요 8 아삭 14:05:54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