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멀리살아 서로 애 키우느라 바빠서 못보고 살다가 오랜만에 만났어요. 애들도 같이..
둘다 아들이고 초2인데. 울아들 진짜 장난꾸러기에요 . 학교나 학원샘말은 잘 듣는데 제 말을 징하게 안듣는… 근데 친구 아들은 진짜 옆에 있는걸 잊어버릴 정도로 조용하고 말도 없고 세상 얌전하더라구요.
울 아들은 첨에 어색하니까 일부러 더 뻘짓하고요..아오 ㅠㅠ
금새 친해져서는 흥분해서 더 난리더라구요.
헤어질때 또 울아들은 섭섭하다고 눈 빨개지고 울고 ( 언제봤다고 ㅋㅋ)
친구아들같으면 진짜 화낼일도 없고 우아하게 육아하겠다 싶더라구요.
아들이라고 다 까불이가 아니네요 ..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2-06-24 13:41:04
IP : 123.213.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이라고
'22.6.24 1:49 PM (23.240.xxx.63)다 얌전하던가요?ㅎㅎ
2. 남의 아들
'22.6.24 2:32 PM (198.90.xxx.30)남이 아들이라서 그런지 원글님 아들도 많이 귀여운데요
3. ㅇㅇ
'22.6.24 2:50 PM (112.161.xxx.183)세상 얌전한 아이는 또 다른걸로 힘들게해요 각자의 성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님 아들 완전 귀염
4. ㅋㅋㅋ
'22.6.24 3:09 PM (221.167.xxx.64)뻘짓...뭔지 알아요.
초딩 저학년 애들 특유의 뻘짓 있어요.
저 엄마 부끄럽겠다 싶은...ㅋㅋㅋ
근데 남이 보기엔 엄청 웃기고 귀여워요.5. ..
'22.6.24 4:01 PM (123.213.xxx.157)아우 뭔지 아시죠? 괜히 어색하니까 똥얘기하고 그러더라구요. 저 솔직히 너무 화나서 친구랑 헤어지면 혼내려고 했는데 또 헤어지면서 울고 하니 짠해서 그냥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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