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 노블카운티 널싱홈 어떤가요?

실버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2-06-24 10:53:03
고급 요양병원같은곳인것 같은데,
가격이 비싼지만 마지막엔 여기서 보내는것도 좋겠네요.
노블 실버에 있다가…건강이 안좋어지면 옆에있는 널싱홈으로
옮겨서 케어받다가 간다면 좋을것 같은데, 혹시 여기에
부모님이 머무시는분 계신가요?
IP : 24.85.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4 11:05 AM (180.69.xxx.74)

    수원영통 옆에 있는거요?
    돈 있으면 좋죠
    다들 아침이면 나와서 브런치나 점심. 쇼핑하고 놀다 들어가시대요
    거기내는돈에 개인이 쓰는돈 등 많이 들겠더라고요
    옷이나 그런것도 서로 신경쓰이고요

  • 2. 돈이
    '22.6.24 11:16 AM (116.34.xxx.184)

    돈이 문제지 당근 좋겠죠

  • 3. ..
    '22.6.24 11:27 AM (218.50.xxx.219)

    친정 숙부가 널싱홈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숙모는 먼저 돌아가시고 자녀 셋은 다 미국, 캐나다에 살아 한국에 가족이 없었어요.
    숙부 경우는 고급 공무원으로 퇴직하셔서
    연금이 많이 나오는 중이었는데 보증금은 조금 넣고
    월 납입금을 다 연금 나온걸로 내셨다고 들었어요.
    (10년도 더 전 월 500정도 내셨다고 들었음)
    진료는 다 서울 삼성병원 연계해서 해주고
    마지막 가시는 길도 서울삼성병원이었어요.
    막내 삼촌네 숙모가 자주 들여다보고 돌봐드렸는데
    시설이나 케어가 좋다고, 미국에 간 아이들에게
    염려 하지말라 할 정도였어요.

  • 4. 지인
    '22.6.24 12:03 PM (27.1.xxx.45)

    자녀들이 교수 기업체 사장.. 이래서 잘난척 하는 노인들이 많아서
    그 사이에 기싸움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

  • 5. ..
    '22.6.24 12:17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거기 입주한 노인들 갑질 장난 아니라고

  • 6. 너싱홈은
    '22.6.24 12:20 PM (211.36.xxx.226)

    들어가기 쉽지않아요
    누구 돌아가셔야 자리 나오고
    실버타운은 자식자랑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그 끕이 돼야해요
    부모님 거기 6년 계셨는데 갑질은 좀 덜한데 끼리끼리는 좀 심한듯 해요

  • 7. 자리가안날뿐
    '22.6.24 12:24 PM (125.132.xxx.251)

    입주한 노인들 갑질?
    이곳은 안그런가요?
    사람들 모여사는 곳이 다 그렇지

    사회에서 잘나가던 노인들이 많으셔서
    보통은 인품도 좋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아
    참좋더라구요

  • 8. 2004년쯤
    '22.6.24 2:26 PM (14.50.xxx.217)

    시부모님 지인이 거기 체험숙박권을 주셔서 1박 하고 온 적 있어요.
    시설 좋고 조용하고 자연적이고 다 좋아보이던데 남편은 유배 온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 들어 돈 있으면 저도 가고 싶어요.
    하지만 돈 없어 못 갈 거 같아요. ㅠㅠ

  • 9. 음 전
    '22.6.24 3:06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돈 생겨도 안들어갈듯해요.
    자유를 중요하게 해서.
    전국 각지 등급 별로 조사한 사회복지교수 쓴 책보니
    식사할때도 사회적 체면 중시해서 엄청 차려 입고
    노인분들이 기숙사생 느낌

    다들 잘났기 때문에 남들 신경쓰느라 말이나 행동 엄청 조심스럽대요.

    저는 나이들면 정리하고 원룸 얻어서 혼자 밥차려먹고 힘들면 도우미 부르고, 거동하기 힘들면 요양원 가려고요

  • 10.
    '22.6.24 3:09 PM (223.38.xxx.212)

    돈 생겨도 안들어갈듯해요.자유를 중요하게 해서.

    전국 각지 등급 별로 조사한 사회복지교수 쓴 책보니
    식사할때도 사회적 체면 중시해서 엄청 옷 차려 입고
    식사해야되고 노인분들이 기숙사생 느낌
    다들 사회에서 한자리 하던 사람들, 잘났기 때문에 남들 신경쓰느라 말이나 행동 엄청 조심스럽대요.
    가끔 스포츠 센터 이용하러 지역 유치원생들 오가기 때문에 활력소가 된다고는 하는데.

    노인들끼리만 모여살면 커뮤니티가 재미없을 것 같아요. 젊은 사람 더불어 살아야 재밌지..
    평생 남 눈치 비교하다가 나이든 노인이 되어서도 주변 사람들 신경쓰고 그렇게 살게요? 노노!!
    저는 나이들면 정리하고 원룸 얻어서 혼자 밥차려먹고 힘들면 도우미 부르고, 거동하기 힘들면 요양원 가려고요.

  • 11. ,,,
    '22.6.24 5:09 PM (121.167.xxx.120)

    퇴직 교사 공무원 군인들 연금 많이 나오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 12. 나이들면
    '22.6.24 7:37 PM (61.42.xxx.131)

    원룸에서 혼자 밥차려 먹는거
    안 좋아요.
    저희 엄마는 다른 곳에 계시는데
    프로그램 많고 식사 잘 나와 대만족하며
    지내세요. 노인들 간에도 당연히 알력있고 피곤하조.
    노인들끼리 지내니 활력도 떨어지고..
    하지만 말 벗있고 식사 영양식으로 나오고 병원 연계 잘 되있고
    명상.댄스.게이트볼. 찜질방.헬스. 노래교실. 서예 등
    이런거 하면서 지내시는데 . 돈있고 걸을 수만 있음 좋죠.
    자식들 곁에 산 들 이보다 나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9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 09:52:25 16
1804158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ㅇㅇ 09:50:58 46
1804157 주식얘기 그만 6 제로섬 09:49:21 248
1804156 임플란트 조언이요 - 70대 3 지영 09:45:04 189
1804155 식후 운동후 선인장 09:44:05 96
1804154 애 밥 문제로 괴롭습니다.. 8 ... 09:44:04 411
1804153 약속있는데 나가기 싫을때 2 추워 09:44:03 155
1804152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1 ㅅㅅ 09:42:55 226
1804151 삼성프린터 원격으로 해결됐어요. 삼성프린터 09:42:24 131
1804150 울적해서.. 봄봄 09:40:36 119
1804149 핸드폰 밧데리 몇퍼센트 남으면 불안하세요? 2 ... 09:37:13 213
1804148 남편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여자가 누구게? 9 . . 09:29:25 963
1804147 번역공증 저렴한데 아시나요? 1 ... 09:28:47 121
1804146 코스피 조정장 벗어났네요 4 ........ 09:28:37 1,143
1804145 근데 전쟁 전날에 이통이 큰거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6 ... 09:24:50 852
1804144 하이닉스 대박낸 사람 있네요 4 ㅇㅇ 09:24:40 1,674
1804143 오르는 날은 사는거 아니라는데 가만 있자니 손가락이 ᆢ 5 주린이 09:22:59 647
1804142 오늘 풀린다는 주사기요 6 어디 09:21:07 613
1804141 후라이팬 24,26 사이즈 지름 어느 부분인가요 7 후라이팬 09:17:20 274
1804140 애교가 전혀 없는 저는 8 봄날 09:15:23 542
1804139 삼전 21프로 익절 ㅎㅎ 4 dd 09:15:03 1,430
1804138 어제 삼전 11억 사신 개인분 승~!!! 6 09:14:45 1,725
1804137 엄마의 사과 3 극복 09:14:17 429
1804136 나는쏠로 27기 영철 말인데요 14 ........ 09:08:11 837
1804135 내가 파니까.... 3 역시 09:07:3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