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소함주의)초2,초5 너무 웃겨요

ㅡㅡ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22-06-23 17:19:30

애들이 아무리 얘길해도
먹고난걸 안치워요..
식탁은그렇다치더라도
거실테이블이건 공부방이건 뭘먹으면
고대로 둬요. 시간이 지나면 과자봉지, 접시 물컵 등등이 점점 쌓이죠..
아무리 잔소리해도 안들어서 결국
너네 한번 안치울때마다 용돈에서 500원씩
뺀다!!!!했더니(월요일마다 5천원 용돈줌)
그뒤로 아주 ㅋㅋㅋㅋ얼마나 잘치우는지ㅋㅋㅋㅋ
어제는 제가 퇴근하고 들어갔는데
둘째가 무심코 저보고 인사하다가 순간 헉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자기방에서 육포까먹은 껍질을
수북히 들고나와서 치우네요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은 아빠가 먹고난 자리를
치우지않았다고 신고가 들어오고요^^;;;;;;
암튼 뭐.. 요즘은 애들 먹은자리가 깨끗해서 좋습니다
자본주의의 힘인가요..ㅋㅋ
IP : 125.17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2.6.23 5:20 PM (1.222.xxx.103)

    애들이 착하네요.

  • 2. ㅇㅇ
    '22.6.23 5:24 PM (182.216.xxx.211)

    애들 넘 귀여워요~
    근데 오천 원으로 뭘 하길래 그리 소중히 여기나요?
    간식 같은 거는 거의 집에서 해결할 수 있을 텐데…

  • 3. ......
    '22.6.23 5:26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귀엽다 ㅋㅋㅋ

  • 4. .....
    '22.6.23 5:27 PM (180.224.xxx.208)

    귀엽다 ㅋㅋㅋ 아빠도 안 치운 거 신고 들어오면 용돈에서 5백원씩 까는 걸로.

  • 5. ㅋㅋㅋ
    '22.6.23 5:27 PM (125.190.xxx.212)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는 안치우면 용돈 얼마 빼요?
    궁금 ㅋㅋㅋㅋㅋㅋ

  • 6. ...
    '22.6.23 5:29 PM (110.9.xxx.132)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 아빠도 500원씩 깝시다

  • 7. ㅡㅡ
    '22.6.23 5:32 PM (125.179.xxx.41)

    오천원주면 일주일동안 천원쓰고 나머지는
    모으고있어요. 나주에 고양이카페 차려야되그든요.
    가정환경 조사서 장래희망 칸에
    첫째는 "고양이카페사장"
    둘째는 "고양이카페 직원"이라고 써서 냈답니다..

  • 8. ㅡㅡ
    '22.6.23 5:32 PM (125.179.xxx.41)

    나주에->나중에

  • 9. ㅡㅡ
    '22.6.23 5:35 PM (125.179.xxx.41)

    아이들이 자꾸 신고하고 아빠 큰일났다
    500원없어진다 잔소리해서
    이제 남편도 아주 잘 치우네요~^^

  • 10. ㅇㅇ
    '22.6.23 5:37 PM (182.216.xxx.211)

    귀여울 뿐만 아니라 벌써 다~ 계획이! ^^

  • 11. 귀엽따
    '22.6.23 5:50 PM (113.131.xxx.169)

    장래희망 때문에 오백원 벌금으로 내면 계획이 틀어 질 수도 있어서 열심히 치우는군요.
    아빠신고에서 빵 터졌어요.
    전 애들이 다 컸는데, 고만할때가 그립네요.
    엉뚱하고 귀엽고 ㅋ

  • 12. 건강
    '22.6.23 6:14 PM (1.242.xxx.56)

    깔끔하게 다른것도 더 잘하면
    500씩 더 주는걸로 하면
    설거지도 하겠어요~~

  • 13.
    '22.6.23 6:27 PM (106.101.xxx.236)

    아후…너무귀엽네요 그집애기들 ㅎ

  • 14. ..
    '22.6.23 7:01 PM (183.98.xxx.81)

    고양이카페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도 가봐야겠으니 차리게 되면 82에 꼭 간접홍보해주세요~
    초2 초5라 듣나봐요. 아직 순진해서요.
    중2 고1쯤 되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지적해도 놀라지도 않아요.ㅠㅠ

  • 15. ......
    '22.6.23 8:18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아유~~ 귀여워라
    제가 그 녀석들 용돈 주고 싶네요 ㅎㅎㅎ
    울 아들에게 그랬으면 치사하게 돈으로
    협박한다고 툴툴댔을꺼예요

  • 16.
    '22.6.23 9:34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소소하지 않아요.
    소중하네요.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94 이런 신랑감 어디 가야 있나요 .. 14:51:17 42
1786893 강아지 불쌍하다고,이러면 안되겠죠? Hk 14:51:09 25
1786892 머리카락 때문에 얼굴 따가운 거요. .. 14:50:27 21
1786891 키작은사람 플리츠미 주름바지 안어울리나요 2k 14:43:17 79
1786890 공대생 자녀들 2학년정도 토익 어느정도 되나요 4 영어 14:43:03 131
1786889 결정사가서 이런 남자 원하면 있나요? 6 ㅇㅇ 14:42:30 219
1786888 경기도 시골 지역은 아파트가 무지 싸네요 10 ㅇㅇ 14:38:28 585
1786887 윤어게인 하면서 이잼 비난하면 먹히겠어요? 4 국장화이팅 14:38:20 104
1786886 안성기씨 추모) 피아노치는 대통령 넷플에 있어요 50중반 14:35:23 191
1786885 인터넷 약정이 지났는데요. 4 유리알 14:34:25 224
1786884 이번주 인간극장 4 ? 14:28:24 730
1786883 걸레 빨고 말려주는 로봇청소기 있으니 10 로청 14:28:12 651
1786882 아직도 궁상을 떨다 10 다짐 14:26:50 541
1786881 무주택자 되기 3 .... 14:26:14 424
178688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빌라 주차문제 11 14:22:47 485
1786879 친정이나 시댁이 부자인데 하나도 안도와주면 어떨꺼 같으세요? 15 ,,, 14:22:47 836
1786878 어제 조카한테 회사동료 이야기를 들었는데 21 14:21:47 1,230
1786877 이 그릇 브랜드 아는분 계실까요? 3 해피겨울 14:20:16 428
1786876 후라이팬과 냄비를 줄였더니 4 .. 14:18:40 707
1786875 이혜훈, 반포 아파트 등 재산 175억6952만원 신고 7 ... 14:17:02 790
1786874 공대 나와서 취업 관련 ,의논 드려요(소수전공) 4 의논 14:09:13 392
1786873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 2 ㅇㅇ 14:09:11 382
1786872 코스피 4440 돌파 6 13:59:18 1,127
1786871 아이들이 집이 부자인걸 알면 15 ㅡㅡ 13:58:28 2,164
1786870 치아 살리느라 여기저기 고치느니 틀니가 나을까요 22 ..... 13:57:43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