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개짓는 소리 ㅠ

1111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2-06-23 10:15:47
윗집에 말티즈를 기르는데,  혼자 집에 남겨지면

정말 단 한순간을 쉬지않고 1초마다 앙!앙! 하이톤으로 짖어댑니다.

저도 개를 기르는 입장이지만,  저렇게 짖어대는 개는 정말 인생 처음 보네요.

오죽하면 저 개 성대가 남아날까 걱정될 정도에요.

중년부부와 20대의 자녀2명이 사는 가족인데  거의 낮에 개만 놓고 가족들이 없다보니

아침부터 저녁 6시쯤까지 계속해서 쉬지않고 짖어댑니다.



그동안은 그냥저냥 저희도 낮에 사람이 없으니 가끔 연차로 집에 있을때만 귀에 거슬렸는데

저희 대딩 아이가 휴학하고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1~2년간 준비하느라

하루종일 집에서 공부하는 입장입니다.  

이방 저방 돌아다녀봐도 다 들리고, 귀에 이어폰을 꽂아도 워낙 하이톤의 짖음이라서 

집안에서는 피할 수가 없네요.



쪽지도 붙여보고 올라가서 직접 하소연도 해봤는데,  알았다.. 대책을 세워보겠다...

대답만 하고 달라지질 않습니다.


이럴 경우 ,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IP : 203.248.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3 10:22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저라면 112에 신고할래요.
    참고참았는데 도저히 일상생활 할 수 없다구요.

  • 2. dd
    '22.6.23 10:2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티비에 그런 사연 나온적 있지만 결론은
    방법없어요 신고해도 경찰이 와도 딱히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 3. .....
    '22.6.23 10:24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저라면 112에 신고할래요.
    참고참았는데 도저히 일상생활 할 수 없다구요.
    아니면 엘리베이터에 써서 붙이세요.
    몇호사는 입주민인데 상황이 이렇다구요.
    개 짖는 소리가 원글님댁에만 들리는건 아닐테니 원글님이 붙이신 종이에 줄줄이 답글 달릴꺼예요.

  • 4. ..
    '22.6.23 10:2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 고통...
    저는 경찰 불렀어요
    불러 소용없는 거 알아도 당사자도 심각한 정도는 알아야죠.
    녹음도 주고 편지도 쓰고
    강아지들 늑대하울링 정말 미칩니다
    불쌍해요
    결국 오빠네로 보내더라구요
    다른 집은 불만 없나봐요 ㅠ

  • 5. 강아지불쌍
    '22.6.23 10:39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개를 아무나 키우면 안되는데... 나쁜 주인.

  • 6. ㅇㅇ
    '22.6.23 10:45 AM (119.194.xxx.243)

    다른 이웃들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인가요?
    개인이 계속 불편을 호소하기에는 요즘 무서운 세상이니
    관리실통해서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어떤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을 받아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막연히 노력하겠다..는 사실 의미없잖아요.
    저희도 개 기르지만 방문훈련,유치원.. 주인들도 뭔가 확실한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고 방법을 찾아야죠.

  • 7. 부탁하세요
    '22.6.23 11:04 AM (118.235.xxx.45)

    안방에 두고 외츨 하던지 해달라고,협조 해달라고 좋게 얘기해보세요.
    저희는 아랫집에서 몇시간씩 울어요

  • 8. ..
    '22.6.23 11:10 AM (59.14.xxx.232)

    개들을 공동주택에서 기르는자체가 이기적인 사람이란 증거에요.
    원글도 피해를 입고있듯이 원글 개때문에 눈살찌뿌려지는 경우도
    있다는걸 아시길 바라요.
    제발 공동주택에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짐승좀 기르지마세요.

  • 9. ㅇㅇㅇ
    '22.6.23 11:4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쪼끄만 개 한마리 키우는건 그래도 이해 하는데. 어떤 개주인은 본인도 감당 하기 힘들 정도로, 큰개 한테 끌려 당기는 개주인도 있잖아요. 왜 들 그러는지..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준다는 생각은 1도 안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40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니 짐피 03:10:32 37
1797639 닌자 에어그릴 코팅 잘 안 벗겨지나요? Dd 02:23:58 51
1797638 황희두가 찾은 뉴이재명 관리자 영선우 2 .. 02:16:24 261
1797637 이재명대통령 유쾌하고 잘 웃으셔서 좋아요. 해피맘 02:13:58 79
1797636 70이나 80이나 꽃미모도 시들고 4 ... 02:00:35 522
1797635 멀지 않은 과거에 주식 담을 역대급 기회가 있었는데 1 ㅇㅇ 01:45:10 848
1797634 앓는 소리ㅜ 13 .. 01:20:41 1,230
1797633 82쿡에 네이버 광고라니 신기해요 2 싱기방기 01:19:12 331
1797632 시골개들, 학대개들 챙겨주는 유튜브 구독좀 7 .,.,.... 01:15:39 319
1797631 송민호 복무 불성실 102결근 5 ㅇㅇ 01:14:22 978
1797630 서울 쫄면 맛집 있나요 5 몰라 01:06:07 626
1797629 '영끌조장' 부동산 채널등 유튜버 16곳 세무조사..".. 3 그냥 01:04:44 696
1797628 딱 보면 바로 먹고 싶어지는 음식 뭐 있나요 17 ........ 01:03:53 920
1797627 펌 부촌 저소득 노인 4 ㅓㅓㅗㅗ 01:01:44 1,225
1797626 이낙연 = 정청래 = 양정철 22 다급한가봐들.. 00:54:38 568
1797625 며느리 질투하는 시모들 많나요??? 6 에휴 00:48:19 860
1797624 김민석의 ‘숙의’와 이낙연의 ‘엄중’ 23 .. 00:42:33 555
1797623 늙으면 왜 부모 얼굴 닮나요 ㅠ 13 ........ 00:41:41 1,363
1797622 꽃미남 헐리웃 한국 혼혈 신인 배우 ........ 00:41:06 782
1797621 일반 피부과 시술 가격 공유 부탁 노인 00:41:02 188
1797620 소파에 토퍼깔면 좀 편할까요? 1 00:39:49 325
1797619 첫 피부과 시술 피부과 00:38:58 253
1797618 이런 사람이 '뉴이재명 수장'이랍니다 ㅋㅋ 49 어이없네요 00:35:00 1,469
1797617 etf 팔아서 개별주 사는거 비추죠? ㅜㅜ 5 ㄴㄴ 00:29:00 1,170
1797616 이 영상 보셨어요 신혼부부 항준과 은희 1 저기 00:28:40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