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사람 부럽고 나만 안된거같음
비슷한건가봐요.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는듯
싶고
왜이리 힘이드는지 싶어요.
결혼후 해외여행 한번 못가봤고 늘 집에만
있으려는 삼식이 남편에 약간 의처증 있어서
저녁 약속도 못나가게 하니 모임도 없고
어쩌다 사장보니 아줌마들 술모임도 많더라구요.
대학때 참 음주가무 즐겼고 여행 좋아했는데집에만 있어요.
그와중 자식들도 다 부모탓만 하고
한놈은 취직 안된다 초등때 전학온 일부터
엄마잘못. 독립한다더니 나가서 연락두절 몇달째이고
사는낙은 없고 주변에선 누가 잘됐다 그러고
참 .
1. ㆍ
'22.6.23 3:14 AM (223.39.xxx.84) - 삭제된댓글남들보면 한도 끝도 없고
님보다 못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 널렸어요
사는 낙을
남에게 찾으려 마시고
본인한테서 찾으려 하세요
응원드립니다2. ..
'22.6.23 3:18 AM (175.119.xxx.68)누가누가 더 못 살고 우울하나 배틀벌이면 더한 사람 많을 겁니다
3. ㅇ
'22.6.23 3:29 AM (121.179.xxx.201) - 삭제된댓글베틀하면 질거같음
공사취직했다는 친구아들,대기업
아니 밥벌이만 해줘도 감사해요.
자식을 머리속에서 지울수도 없고
아직
건강한것만도 좋은건가요?4. 네
'22.6.23 3:59 AM (188.149.xxx.254)집안 식구들 건강한 것만도 매우매우 감사한거에요.
우리 가족 다들 건강한것만도 감사합니다...하고 생각하고 살아요.
원글님이 쓴 제목이 딱 내마음이라서 들어왔어요.
감사하고 삽니다.
건강한것만도 어딘가요.5. ㆍ
'22.6.23 4:13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댓글까지도
원글은 욕심을 못버리는것 같음
남이 별스럽게 말해줘도
그냥 남의 집 자식이 부러운거임
엄마 성정 그대로 닮아
저식도 똑같이
다른 부모를 부러워할 듯6. 직장맘
'22.6.23 7:45 AM (119.203.xxx.70)저 직장맘인데 삼식이 남편 있어요. 같이 일해서 점심도 같이 먹어요.
해외여행은 시간이 없어 신혼 여행 이후 못갔어요.
원래 자식은 잘되면 지탓 못되면 부모탓 해요.
그렇게라도 원망할 대상 있어 자식이 편할거라는 생각하며 사세요
독립해서 나가 연락 없다니 잘 사니 연락 없을거라 생각하며 사세요.
건강하며 사는게 어딘가요?7. 에구
'22.6.23 9:03 AM (14.55.xxx.141)요즘 내 맘 같아요
8. Xok
'22.6.23 9:53 AM (223.38.xxx.211)저 이혼전 상황과 똑같아 맘이 안좋네요...
9. ...
'22.6.23 10:40 AM (180.69.xxx.74)내가 가진거 안에서 좋은걸 찾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