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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아니고

천만다행이에요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2-06-22 17:19:06
피부과 의사샘께서 보고 바로 " 멍이네요"
하셔서 얼마나 안도가 되던지 몰라요.
세로즐은 신경쓰지 말고 근래에 오래 서 있었나 많이 걸었나 물어보시고.
항생제 이틀 처방받고 ,이틀후에 오라고 하시길래 진짜죠? 하고 다시 물었어요.ㅎㅎ
"흑색종은 아니죠? 네 걱정마세요.."
밤에 잠 설치고 어제 발톱 본 순간부터 아무것도 못 먹어서 한 술뜨고 글 올립니다.
새벽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짙은 색의 매니큐어나 패티규어는 자제해야겠어요.
이번에 검색하면서 손톱과 발톱의 이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어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요^^
IP : 220.87.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줄
    '22.6.22 5:22 PM (39.7.xxx.52)

    알았어요
    후기도 자세히 올려주시고
    소심하면서 따뜻한분이네요
    건강하실거요

  • 2. 그럴줄님
    '22.6.22 5:36 PM (220.87.xxx.220)

    흑색종이 전이가 빨라서 무서운병이라고 하구요.
    발톱은 조직검사하려면 국소마취하고 발톱을 떼어내야 가능하다 그러고..ㅜㅜ
    거기다 유전적인 소인이 크다 라니 이것 저것 생각이 들면서
    내가 죽는 것보다 세 아이들이 걱정되서 소심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여긴 남쪽 지방이라 병원도 여의치 않으니 걱정이 많아졌었어요.

    병원이 점심시간이라 마침 건물뒤에서 밥주시는 캣 돌보미 분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냥이들 보면서 잠시
    기분 돌리고 한 숨 크게 쉬고 병원에 갔답니다.
    82가 좋은 이유가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아는 것 있으면 최대한 알려주고 그러잖아요.ㅎㅎ
    저도 그러고는 있답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3. 네일이
    '22.6.22 5:42 PM (14.32.xxx.215)

    손발톱 숨을 못쉬게해서 굉장히 안좋은거래요 ㅜ
    얼마나 걱정하셨을까요 ㅜ

  • 4. 리기
    '22.6.22 5:45 PM (125.183.xxx.186)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축하드려요!

  • 5. ...
    '22.6.22 6:59 PM (221.151.xxx.109)

    가족 중 흑색종 환자 있어서 그 마음 알아요
    다행이예요
    조금이라도 이상할 경우 바로 병원가는거 중요해요

  • 6. 그럴줄
    '22.6.22 10:12 PM (39.7.xxx.52)

    네 건강하게 지내요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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