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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면 육아가 좀 수월할까요 ?

ㅁㅁ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22-06-22 14:48:12
여기서 말하는 여유는 물질적 시간적 모두 포함인데요
부부가 둘 다 육아휴직을 낼 수 있다면 같이 볼 수 있을거고
살림을 사람 쓰거나 시터를 쓴다면 훨씬 수월할까요? ​
노산이 될거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육아의 힘듦이라는 것이 회사일처럼 1인분씩
나눠서 하는 개념이 아닐 것 같은데... 사람을 쓰면
혹은 부부가 같이 한다면 그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건지요. 주양육자(엄마)의 책임과 스트레스가
덜어질 수 있는건지 궁금해요.
제 주변에 워킹맘들뿐이라 죽도록 싸우고 애 낳고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아졌다고 웬수된 케이스들 밖에 없네요 ㅠㅠ

IP : 116.37.xxx.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2.6.22 2:49 P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나눠서 할수만 있다면 더 수월하죠

  • 2. 돈있음
    '22.6.22 2:50 PM (110.70.xxx.124)

    육아 따위죠

  • 3. ...
    '22.6.22 2:50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사람을 쓰고 육아휴직은 번갈아서 하며 오래 쓰는게 낫죠
    둘이 동시에 쓰는거보다는요

  • 4. 노노노
    '22.6.22 2:51 PM (116.121.xxx.202)

    한명은 나가 벌고 그걸로 시터나 가사도우미 부르는게 훨씬 덜 싸웁니다. 2명이 같이 붙어있음 더 싸워요. 24시간 애만 보고 둘이 붙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삼시세끼 집에서 밥하면서요. 아우... 차라리 너 회사 나가라는 소리가 나올껄요.

  • 5. 당연하죠
    '22.6.22 2:51 PM (14.32.xxx.215)

    워킹맘일수록 남의 손 빌려야지...뭐가 인생에서 중한데요
    도우미 세시간만 써도 보통 집안일만 해주진 않아요
    오래돼서 정들면 애도 업어주고 다 합니다
    그럴때 쉬는거죠

  • 6. ㅁㅁ
    '22.6.22 2:53 PM (116.37.xxx.92)

    아 부부가 같이 하는 건 또 그런 문제가 있겠네요^^;;

  • 7. 당연
    '22.6.22 2:5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돈만 있어도 육아 충분히 쉬워집니다. 단 충분한 돈.

  • 8. ㅁㅁ
    '22.6.22 2:57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한말을 ㅠㅠ

  • 9. 저도
    '22.6.22 2:57 PM (110.70.xxx.189)

    아기 안좋아하지만 37살에 출산해서 25개월 아기 두고 있는데요 남편이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다정하고, 바깥활동 거의없으신 어머니가 저희 출퇴근시간까지 아기 잘 봐주시고 집으로 데려오는데 나이만 더 어렸으면 둘도 낳겠다싶어요. 하나도 안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돕는사람들이 든든하니 육아스트레스는 별로 크지않아요

  • 10. Aaa
    '22.6.22 2:59 PM (112.169.xxx.184)

    남편이 육아천재 아니면 시터 쓰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둘이 같이 하면 싸워요. 능력되시면 살림도우미랑 시터 다 쓰시면 좋고요. 돌까지는 제가 봤는데 그동안은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온갖 스트레스 받으며 육아하다가 돌지나서부터 6개월간 시터 쓰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시터 선생님도 보육교사 1급 자격증 있으신분 일반 시급의 1.5배 드리고 썼어요. 그냥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보다 교육적인 면에서 훨씬 좋았어요.

  • 11. ㅁㅁ
    '22.6.22 3:01 PM (116.37.xxx.92)

    저흰 양가 도움 받기 좀 애매하다보니(시댁 친정 다 멈)
    시터나 도우미 구해야 할텐데 워낙 사람 잘 구하기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요.완전 을이라고... 주변 협조가 잘 되면 육아도 해볼만 하겠네요. ^^;

  • 12. ㅜㅜ
    '22.6.22 3:02 PM (223.62.xxx.70)

    애들 둘에 평생 워킹맘이었구요
    워킹맘중에서도 최악인 해외출장을 밥먹듯하던 유령엄마였어요
    저는 애둘 키울때 그냥 돈으로 다 막은듯해요ㅜㅜ
    친정엄마는 건강이 안좋으시고 시어머님은 제게 적대적이었구요ㅠ
    해서 저는 도우미를 종류별로 반평생 썼어요 육아도우미.학습도우미.반찬도우미.등하교도우미 ㅜ

    워킹맘은 양쪽어머니의 도움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무조건 돈의 힘 입니다ㅠ

  • 13. ㄷㄷ
    '22.6.22 3:14 PM (59.17.xxx.152)

    말할 것도 없이 쉽죠.
    도와주는 사람 있으면 일단 애 맡기고 시간을 쓸 수 있으니.
    봐 줄 사람이 없으면 꼼짝없이 부모 중 한 사람은 집에 매여 있어야 돼요.

  • 14. 저는
    '22.6.22 3:19 PM (116.34.xxx.24)

    여유가 시간.경제적인거 있는 거 같은데요
    전업이고 남편 외벌이 생활비 넉넉하게 사람쓸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양가 도움없이 키웠는데 저는 힘들었어요
    내면 문제. 부모문제가 심리적으로 부침으로 너무 사랑하는데 내면이 시끄러워져 힘들었고
    체력적으로 힘들어 사람 쓰면 그 사람들과 또 힘들고ㅠ
    사람 쓰는게 일이고
    퇴근이 없다는 점
    두려움 불안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일을 했으면 좀 나았을까요 으흑

  • 15. 리기
    '22.6.22 3:30 PM (223.62.xxx.2)

    육아는 2인이 하면 힘들게 없어요. 1.5인정도가 적정한 노동강도 같아요.

  • 16. 그럼요
    '22.6.22 4:43 PM (116.122.xxx.232)

    둘이 번갈아 하면 비교불가 쉽고
    여유있어 시터쓰면 덜 힘든건 맞죠.

  • 17. ...
    '22.6.22 4:44 PM (14.52.xxx.1)

    힘들어요
    이게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말하기 힘든데..
    저는 일하는 사람이고 시터 있는데 시터 있어도 신경 쓸 일이 너무 많고요 책임도 무겁고.
    다시 태어나면 안 낳고 살 꺼에요.
    참고로 전 돈은 전혀 문제 없어서 입주시터랑 내내 살았어요.
    그래서 책임은 사라지지 않아요. 부부 둘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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